오프라인 네트워크 강화 업무협약(MOU)...벤처스퀘어 프로그램, 강남권 공간 인프라와 결합 “정기 네트워킹과 아카데미 운영 통한 창업 생태계 내 대면 교류 및 실무 협력 장 마련”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가 공유 오피스 운영사 마이워크스페이스와 손잡았다. 이들은 오프라인 기반 스타트업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벤처스퀘어가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진행하는 첫 번째 공식 파트너십이다. 자사 미디어 콘텐츠 기획력과 공유 오피스의 공간 인프라를 결합한 실무형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아카데미 프로그램 공동 운영 ▲행사 전용 공간 활용 ▲마케팅 홍보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벤처스퀘어의 대표 프로그램 ‘오픈업(Open Up)’과 ‘M&A 클래스(M&A Class)’가 마이워크스페이스 공간을 통해 현장 참여형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 가운데 오픈업은 이달 14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 개최된다. 창업자·투자자 간 비즈니스 협업의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대성 벤처스퀘어 아카데미 원장은 “해당 협력은 창업자·투자자가 실무적으로 결합하는 밀착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스타트업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미래 지속 가능한 청사진 마련한다 서울·고양·파주 등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Pilot) 사업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와 손잡고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실전형 교육 모델’ 구축이다. 양측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여기에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서울·고양·파주 등에서 전개 중인 실제 자율주행 실증(Pilot) 사업을 학생의 교육 현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로ㅆ 학생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기술적 경험을 축적하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들의 협력 범위는 연구개발(R&D)까지 확대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사 독자 자율주행 기술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 중부대학교는 전문 인재 육성과 교육 설계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검증된 우수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 산업의 성패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얼마나
한국-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여...현지 기술 인프라 업체 에텍(ETEK)과 협력체계 구축 인공지능(AI) 휴대용 3차원(3D) 공간 정보 스캐너 ‘디멘뷰(DIMENVUE)’, 현지 제조·물류 현장에 투입 딥인사이트가 한국-베트남 경제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 일환으로 베트남 현지 기술 인프라 업체 에텍(ETEK)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딥인사이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제조·물류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양사 협력의 중심축은 딥인사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휴대용 3차원(3D) 공간 정보 스캐너 ‘디멘뷰(DIMENVUE)’다. 이 솔루션은 공간 데이터를 정밀·신속하게 확보하는 AI 스캐너다. 라이다(LiDAR) 기반 정밀 측정과 공간 복제 기술인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GS)’을 융합해 현장을 디지털 공간으로 복제한다. 이는 제조·건설 등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3D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구축, 시뮬레이션 환경 조성 등 스마트 운영 체계 구현에 기여하는 솔루션으로 꼽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 고도화向 업무협약(MOU) 헥사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공급 FFG DMC 정밀 가공 하드웨어와 결합 예고...“가공 공정 가시성↑” 헥사곤이 국내 컴퓨터수치제어(CNC) 공작기계 및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업체 FFG DMC와 협력한다. 이들은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 혁신을 위한 기술·영업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현장에서 구체화됐다. SIMTOS 2026은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경기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린 생산제조 기술 박람회다. 전 세계 35개국, 1300개사가 참여해, ‘AI 자율제조, 인재와 만나다(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의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술 기법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기술이 산업 현장의 인적 자원과 결합해 창출하는 시너지를 집중 조명했다. 총 6000부스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에는 7개 국가관이 마련됐고, 약 10만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해 글로벌 제조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위한 단계적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며 초국가적 안보 리스크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국들은 육·해·공 중심의 전통적 국방 체계를 사이버와 우주까지 포괄하는 통합 작전 체계로 확장하고 있다.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히든 채널에서의 위협 징후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위성 기반 감시 및 정찰 정보까지 결합한 융합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양사는 이와 같은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사이버 도메인 데이터와 위성 수집 정보 간 교차분석을 통한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목표로 기술 교류와 공동 R&D에 나설 예정이다. S2W가 다크웹과 텔레그램·오픈소스 등 다양한 사이버 채널에서 확보한 위협 데이터와 텔레픽스의 위성 기반 지구 관측 데이터를 융합해 수집 커버리지를 대폭 확장하고 이종 도메인 간 교차분석 기술을 적용해 국내외 정부기관이 안보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심층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텔레픽스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합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 상·하수도 인프라 워크플로 고도화,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자동화 등 노린다 오토데스크가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기술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한다. 이들은 설계 변경 및 데이터 관리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AI 기반 워크플로를 통해 엔지니어링 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정조준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를 접목한 빌딩정보모델링(BIM)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오토데스크는 자사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제공한다. 건화는 실제로 이행할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해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의 핵심 협력 분야는 세 가지다. 우선 프로젝트 정보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데스크의 지능형 수자원 관리 통합 솔루션 ‘오토데스크 워터 인프라스트럭처(Autodesk Water Infrastructure)’
피지컬 AI 물류 로봇 선도 기업 XYZ로보틱스(XYZ Robotics)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LX Pantos)와 피지컬 AI기반 'Tech Driven Logistic'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상호 협력하여 첨단 로봇 기술을 물류 현장에 도입하고, 상호 간의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핵심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협력 업무를 전개한다. 구체적으로는 XYZ로보틱스의 물류 로봇 솔루션을 활용한 LX판토스 물류창고 내 자동화를 구축하여, 물류 센터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LX판토스의 방대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및 운영 노하우에 XYZ로보틱스의 독보적인 피지컬 AI 기반 트레일러 상/하차 및 이동형 믹스드 케이스 (디)팔레타이징 로봇 기술력이 더해져 LX판토스가 이끄는 'TDL(Tech Driven Logistics)'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고난도 물류 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하고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XYZ로보틱스 CBO이자 공동설립자인 Edgar Xing은 "LX판토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당사의 피지컬AI 물
인텔리빅스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과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웰니스 공간 혁신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Healthcare Alliance AI Summit 2026'에서 세라젬과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주거, 상업, 시니어 케어 시설 등 다양한 물리적 공간을 지능형 웰니스 환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스마트 공간 및 운영 환경 조성, 지능형 시설관리 및 통합 관제 체계 고도화, 웰니스 플랫폼 연계 신규 서비스 및 사업 기회 발굴을 주요 골자로 협력한다. 양사는 단순한 공간 지능화를 넘어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웰니스 에코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I가 인간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세라젬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와 스마트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는 "인텔리빅스의 기술력
서울대학교 로보틱스연구소·기계공학부와 MOU...‘피지컬 AI’ 분야 차세대 인재 양성 본격화 엔비디아 로보틱스 컴퓨팅 솔루션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활용한다 엠디에스테크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사측은 학교의 로보틱스연구소·기계공학부와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고도화된 로봇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을 교육 커리큘럼에 이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시장에 엔비디아(NVIDIA) 로보틱스 컴퓨팅 솔루션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을 공급 중인 회사는 학생이 로봇을 설계·제작하는 과정에서 컴퓨팅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최신 프로세서인 ‘젯슨 오린 나노 슈퍼 개발자 키트(Jetson Orin Nano Super Dev-kit)’를 능숙하게 다루도록 자사 실무 전문가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해당 키트는 로봇의 시각적 인식과 복합적 판단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학생이 지능형 로봇을 설계·검증하는 과정에서 최적화된 고성능 AI 개발 성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소형 로봇, 무
도심 물류 및 관광 이동 데이터 플랫폼 기업 고박스(대표 박창모)와 특수목적 전기차 제조 전문기업 마시브(대표 김용호)가 지난 4월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물류산업대전' 현장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마시브의 EV 삼륜 모빌리티 '트리고(TRIGO)'를 기반으로 도심 라스트마일 물류와 관광 이동 서비스를 혁신하고, 데이터 기반 통합 운영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한 협약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박스의 플랫폼·운영 데이터 역량과 마시브의 모빌리티 설계·생산 기술을 결합해 '전용 물류 모빌리티 +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가 일체화된 새로운 도심 물류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다. 고박스는 외래 관광객 대상 짐배송 서비스(SPOT), 당일 화물배송(GOBOX), 퀵서비스(GOPICK) 등 다양한 도심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며 AI 기반 자동배차 및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 기업이다. 마시브는 설계·개발·양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하는 특수목적 전기차 제조기업으로 EV 삼륜 물류차 트리고를 비롯해 초소형 전기 화물차, 전기 UTV 등 다양한 모빌리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트리고 기반 도심 라스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프로젝트 협력 파트너십 기존 고정형 자동화 설비에 AMR 기술 접목...“산업 현장 맞춤형 ‘물류 자동화 표준 모델’ 구축” 브이디로보틱스가 물류 자동화 기술 업체 한국호쿠쇼와 자율주행로봇(AMR)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호쿠쇼가 주도하는 자동화 프로젝트에 브이디로보틱스가 AMR 분야 파트너로 참여해 양사의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제조·물류·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동화 프로젝트 초기 기획 단계부터 기술 검토, 현장 적용, 운영 모델 정립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특히 실제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MR 및 물류 자동화 표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물류 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호쿠쇼 관계자는 “AMR과 기존 설비의 결합은 산업·공장 자동화(FA)의 다음 단계를 여는 핵심”이라며 “사용자에게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현장을 선사하기 위한 기술적 지향점을 브이디로보틱스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MR을 중심으로, 산업 환경에 적합한 로봇 솔루션·기술 협
인공지능(AI) 알고리즘, IT 솔루션 역량 융합...일본 시장 특화형 AI 면접 솔루션 개발한다 답변 내용 및 음성·표정 통합 분석 기술과 日 현지 채용 데이터 접목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이 일본 소재 IT 솔루션 업체 CAL과 일본 시장 특화형 인공지능(AI) 면접 솔루션 관련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양사는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AI 알고리즘 기술과 CAL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공동 개발에 활용되는 솔루션은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멀티모달(Multimodal) AI 플랫폼 ‘하이버프(Highbuff)’를 기반으로 한다. 하이버프는 지원자의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목소리 톤, 표정, 시선 처리 등을 통합 분석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여기에 CAL이 보유한 일본 내 채용 데이터와 시장 노하우를 접목해 일본 기업 특유의 조직 문화와 직무 적합성을 판별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 개발과 개념증명(PoC)를 통해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CAL의 해외기획사업부 지원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CAL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대기업·중견기업을 상대로 본격적인 공
금호타이어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1일 에스유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과 에스유엠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스마트 타이어 기반 차량 데이터 기술을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과 연계해 차세대 지능형 주행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양사가 공동 추진할 과제는 항만·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적용 기술 고도화, 중·대형 및 고하중 특수차량을 위한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 실증(PoC) 및 산업·상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및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이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 센서 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공기압·온도·마모·동하중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술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마모·동하중 측정 기술을 고하중 특수차량의 제동 등 차량 제어 시스템에 직접 적용해 운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에스유엠은 서울대학교 차량동역학연구소 출신 연구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풀스택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엣지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 코리아(ADLINK Technology)와 개별 장비 3D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디바이스엑스(deviceX)가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과 산업 자동화 장비 개발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에이디링크의 모션 제어 및 엣지 AI 컴퓨팅 역량과 디바이스엑스의 설계 데이터 분석·측정·시뮬레이션 기술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반도체·로봇·자동화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측의 전문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에이디링크는 30년 이상의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모션 컨트롤러, 고속 데이터 수집, 엣지 AI 산업용 컴퓨터를 포함한 깊이 있는 산업 자동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600개 이상의 고객사가 미션 크리티컬 분야에서 신뢰하는 기업이다. 디바이스엑스는 기계공학 및 제어공학을 기반으로 3D·2D 설계 데이터 분석, 측정, 해석, 시뮬레이션을 구현하는 암호화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과 외부 신호 수집·분석·처리를 위한 DAQ 하드웨어 제작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이다. 양사의 기술 결합이 가져올 실질적 효과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
엑스와이지·크라우드웍스,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비즈니스 시너지 노린다 엑스와이지의 로봇 하드웨어 운영 역량, 크라우드웍스 데이터 가공 기술 결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활용 유통 모델 발굴, 정부·공공기관 AI·로봇 사업 공동 수주 등 협력 범위 확대도 엑스와이지가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업체 크라우드웍스와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 협력에 뜻을 함께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품질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의 상황 인지·조작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사가 함께 혁신 비전으로 지목한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엑스와이지의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글러브엑스(GloveX)’를 활용한 로봇 행동 데이터 정밀 구축에 있다. 엑스와이지는 로봇의 미세 조작(Fine Manipulation) 데이터를 수집·구분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 바탕에서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가공 역량을 극대화해 피지컬 AI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는 표준화된 데이터 체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