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CON 2026서 협약 체결…콘텐츠·교육 역량과 AI 기술 연계 팬 참여형 아이돌 액셀러레이션·현지화 사업모델 실증 검토 AI 뮤직테크 기업 이모션웨이브가 글로벌 K-컬처 탤런트 비즈니스 기업 널리와 손잡고 베트남 시장을 겨냥한 AI 기반 콘텐츠·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K-팝 수요가 커지는 동남아 시장에서 기술과 현지 운영 역량을 결합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모션웨이브는 지난 2~4일 서울 상암 CUBE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뮤직페어(MU:CON 2026)’에서 널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컬처 콘텐츠·교육 역량과 AI·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기술 협력, 베트남 시장 진출, 팬 참여형 아이돌 액셀러레이션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협업은 K-팝과 한국어 학습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교육·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한 현지화 모델을 먼저 실증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현지 인재 발굴과 팬 참여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 사업 확
PTC 코리아가 한국공학대학교와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3D CAD 설계 소프트웨어 '크레오 파라메트릭(Creo Parametric)'의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에서 PTC 코리아 김도균 대표와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한제헌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PTC 코리아는 한국공학대학교에 크레오 파라메트릭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 50카피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PTC 코리아의 공인 협력 파트너인 제이투제이가 소프트웨어 활용 지원 및 교육 활동에도 참여해 학생들의 설계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크레오 파라메트릭은 파라메트릭 모델링을 기반으로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3D CAD 소프트웨어로,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3D 설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김도균 PTC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시점에 국내 대학에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이번 한국공학대학교와의 협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사단법인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와 국방 물류·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oT 기반 화물상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의 국방 현장 도입·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방 물류는 극한의 기후, 열악한 인프라, 보안 제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환경에서 파병 물자, 탄약, 전투 식량, 통신 장비 등 핵심(Mission-critical) 화물을 다룬다. 운송 중 온도·충격·기울기 등 환경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아 물자 손상의 원인 규명이 어렵고 사후 대응에 머무르는 구조는 국방 물류 효율화의 오랜 과제였다. 윌로그는 이미 국방 파병 물자 수송 체계에 솔루션을 실적용해 현장 환경 분석과 물자 손상 데이터를 수집하며 군의 AI 전환(AX) 전략 수립에 기여해 온 바 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국방 물류·보급체계 선진화, AIoT·센서·보안기술 R&D 기획 및 산·학·관 세미나 개최, 물류 보안 전문인력 양성, 협회 회원사 대상 AIoT 화물상태 스마트 모니터링 컨설팅 등 전방
전기·전자교육·실습부터 장비 시연·기술 세미나까지 협력 현장실습·인턴십·취업 연계 지원, 실무형 인재 양성 추진 한국요꼬가와전기와 서울시립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가 지난 12일 전기·전자 및 계측·제어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교육·실습, 산업 기술 교류,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력 분야는 전기·전자 및 계측·제어 분야 교육·실습, 계측장비 활용 교육, 기술 세미나와 장비 시연, 산업용 계측 기술 및 장비 동향 정보 교류 등이다. 학생 대상 현장 연계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양측은 진로탐색,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계측장비와 계측기술을 교육 과정에서 접할 기회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산업계에서는 계측·제어 기술이 반도체, 배터리, 화학,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제조업의 공정 운영과 품질 관리에 폭넓게 활용된다는 점에서, 대학과 기업 간 실습 중심 협력이
LS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AI데이터센터 사업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10일 LS용산타워에서 'AIDC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CEO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 경영진은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AI 시대 전력 인프라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직류(DC) 배전 중심의 기술 협력 및 공동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전력·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 개선을 위한 차세대 DC 배전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기술교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GS건설이 추진하는 AI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는 배전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전력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고성능 GPU 탑재로 전력 소비가 폭증하는 AI 데이터센터에서는 기존 교류(AC) 방식 대비 전력 변환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DC 배전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차단기(SSCB),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직류 생태계의 핵심 라인업
SAP코리아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 및 B2B 결제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철홍 SAP코리아 본부장과 이상윤 비자 코리아 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기업이 SAP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법인카드 상품 및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업 모델을 추진한다.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거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국내 기업과 레거시 시스템 전환을 검토 중인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고객사가 'SAP S/4HANA 클라우드 ERP'와 출장 경비 관리 솔루션 'SAP 컨커(SAP Concur)'·구매 조달 솔루션 'SAP 아리바(SAP Ariba)' 등을 도입할 때 비자 법인카드와 연계해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출장·경비 관리 솔루션과 법인카드 결제를 연계하면 임직원 경비 지출의 투명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기업은 지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정교한 비용 관리가 가능해진다. 영업 단계부터 공동 고객 발굴과 솔루션 제안을 함께 진행하며 SAP의 구축 전담 조직과 파트너 생태계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품
카메라 모듈 기법, 로봇 제어 기술 융합 파트너십 나와...인공지능(AI) 로봇 비전 플랫폼 개발 착수 광학 설계와 자동 툴체인저(Tool-changer) 및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결합 캠시스와 코라스로보틱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비전(Vision)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캠시스의 광학 설계, 초소형 카메라 모듈 개발 역량과 코라스로보틱스의 협동 로봇(코봇), 모터 내장형 자동 툴체인저(Tool-changer),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반 제어 기술을 결합하고자 추진됐다. 캠시스 관계자는 “모바일 분야에서 축적한 초소형 카메라 모듈 및 대량 생산 노하우를 로봇 산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시대 핵심 요소인 로봇 비전 기술을 고도화해 로봇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양사는 카메라·관성측정장치(IMU)를 결합한 비전 센서 모듈과 AI 기반 로봇 비전 플랫폼을 개발·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로봇의 시각 인식 정밀도를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비롯해, 물류 자동화, 서비스 로봇,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라운지엑스, 오는 10월 '펫비즈코리아 2026(PetBiz Korea 2026)' 공식 카페 파트너로 참가한다 신규 가맹점 개발, 글로벌 수출 지원 등 로봇·펫 융합 서비스 해외 진출 추진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무인·자동화 솔루션이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산업 안에서도 복합문화공간, 무인 매장 운영 시스템 등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펫 창업·비즈니스 엑스포 '펫비즈코리아(PetBiz Korea)과 인공지능(AI) 로봇 카페 업체 라운지엑스가 손잡았다. 이들은 AI 로봇 카페 기반 미래형 펫 창업 생태계 혁신 비전을 실현하기로 했다. AI 로봇 기술과 펫 산업 결합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골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운지엑스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펫비즈코리아 2026에 공식 카페 파트너로 참가하게 된다. 현장에서 AI 로봇 카페 실무 시연을 펼치며 차별화된 미래형 매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신규 사업장·가맹점 개발, 공동 마케팅,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행사 기간 열리는 '글로벌 펫 수출상담
물류 로봇 및 자동화 설비 시험·인증 MOU AMR·AGV·자율주행 지게차 등 대상 성능·안전성 검증 및 단체 표준 개발 나선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통합물류협회(KILA)이 물류 로봇 및 자동화 설비의 시험·인증과 표준화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 핵심은 KTL의 로봇 시험·인증 전문 역량과 168개 회원사를 보유한 KILA의 물류 산업 네트워크 결합이 골자다. 양 기관은 자율주행로봇(AMR), 무인운반차(AGV), 팔레타이징 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ator), 자율주행 지게차 등을 대상으로 성능·안전성 검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KILA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험·인증 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물류 자동화 신기술 안착을 위한 단체표준 개발과 함께, KTL의 테스트베드와 회원사 실제 물류센터를 연계한 연구개발·시험평가·현장 실증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동혁 KTL 로봇시험인증센터장은 "물류 로봇은 실제 현장에서의 안전성·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TL이 보유한 시험평가와 표준화 역량을 바탕으로 물류 업체가 첨단 기술을 안심하고 도입하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티맥스티베로(이하 티베로)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AI·클라우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 시스템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AI 서비스 확산과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풀스택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역량과 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결합해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티베로의 상용 DBMS '티베로 DB'와 PostgreSQL 기반 '오픈에스큐엘(OpenSQL)'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성 및 컨설팅·설계·구축·운영을 아우르는 풀 사이클 서비스 역량과 연계해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상품화와 매니지드 서비스 공동 개발·기술검증(PoC) 및 성능검증(BMT) 공동 수행·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및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발굴 등 기술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유경호 티베로 공공사업본부장 부사장은 "AI 서비스의 경쟁력은 클라우드 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제조 공정 자동화 MOU 에브리봇이 화장품 소재 업체 선진뷰티사이언스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반 코스메틱(Cosmetics) 무인화 제조 체계 확립에 뜻을 모았다. 본 협력은 실제 화장품 양산 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상시 투입·운용하는 실전 도입을 목표로 한다. 에브리봇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자동화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 이어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에브리봇 기술을 충청남도 장항 소재 자사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에 적용한다. 해당 공장은 지난 2019년 국내 화장품 소재 업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현장 실사를 ‘무결점(NAI)’ 등급으로 통과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 시설로 알려졌다. 공정 설계 단계부터 미생물 오염을 최소화하는 밀폐 시스템으로 설계돼,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휴머노이드와의 접점이 클 것으로 기대받는다. 에브리봇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중심으로 휴머노이드의 실제 산업
뉴로메카 로보틱스 기술과 삼성물산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 융합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및 공간 데이터 연동 기반 공동 개념증명(PoC) 추진해 뉴로메카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는 공간·로봇이 연동되는 ‘피지컬 AI(Physical AI) 빌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이를 위해 뉴로메카의 로보틱스 기술과 삼성물산의 인공지능(AI)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가 일원화된다. 뉴로메카는 협동 로봇(코봇), 자율주행로봇(AMR),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에이르(EIR)’, 로봇 제어기, 운영 소프트웨어 등 피지컬 AI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철강·조선 등 기존 제조 현장 자동화에 집중된 자사 사업을 상업용 스마트빌딩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이번 협력은 로봇 공급과 함께 피지컬 AI 시대를 준비하는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삼성물산과 함께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AI 기반 공간 서비스를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물산
차세대 로봇 인재 양성에 ‘뜻모아’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등 분야 수요 반영한 실무 중심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동명대학교가 미래 로봇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뭉쳤다. 이들은 인공지능(AI)·로봇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 협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협회의 산업 네트워크와 대학 연구 역량을 연합해, 미래 예비 엔지니어의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차세대 로봇 분야의 기업 맞춤형 교과 과정을 정규 도입하는 것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실제 로봇 기업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설계된 특화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은 "AI·로봇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이자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산업 현장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국가 AI·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학술 연구와 기술 정보 교류는 물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하반기부터 실전형 가이드
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가 롯데멤버스(대표 박종남), 제로투원파트너스(대표 권성은)와 'AI 페르소나 기반 가상 조사 및 분석 서비스'의 공동 기획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데이터와 AI 모델링 역량을 결합해 실제 소비자를 모사한 'AI 페르소나'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가상 조사 및 마케팅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AI 페르소나 생성을 위한 정형·비정형 데이터 활용 방안 협의, 모델 설계 및 가상 조사 코어 로직 구현, 분석 결과의 서비스화 및 포털 구현, 개념검증(PoC) 수행을 통한 시장성 검토 등에 긴밀히 협력한다. 에이전틱 AI 전문기업인 바이브컴퍼니는 소셜 데이터 기반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소비자의 트렌드와 심리를 정교하게 추론하는 AI 페르소나를 구현하고, 분석 결과를 고객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UI 및 가상 조사 포털 구현을 전담한다. 롯데멤버스는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 기반의 가명 구매 데이터(정형 데이터)를 제공하며, 제로투원파트너스는 양사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페
전라북도 로봇 산업 육성에 ‘뜻모아’ 안전·방산·농업·에너지 등 4대 분야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및 기업 기술사업화 전방위 협력 예고 최근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및 특수 목적형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면서, 정형화된 작업장 중심의 제어 수준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중이다. 바다·농지·재난 등 돌발 변수가 극심한 험지에서 로봇 기체가 자율 주행을 수행하고, 정밀 제어를 실행하는 로보틱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책 연구기관이 지역 테크노파크와 손잡고 험지 로봇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전북테크노파크(전북TP)가 지역 로봇 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북도의 특화 산업 기반에 고정밀 로봇 제어 인프라를 이식함으로써, 미래 신산업의 성장 동력을 원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에는 단기 과제 중심의 산발적인 연구에 그쳤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의 공동 기획 체계가 확립된다는 기대다. 특히 양측은 전북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