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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기술 보유한 비트센싱, 350억 원 시리즈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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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투자자인 HL만도 비롯해 신규 투자자 참여로 총 누적 투자액 630억 원 기록

 

비트센싱이 35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HL만도가 후속 투자했으며, 신규 투자자로는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우리금융캐피탈, 라이프자산운용, 삼천리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해 총 누적 투자액은 630억 원이 됐다. HL만도는 비트센싱 설립 이후 네 번째 연속으로 투자하고 있다. 

 

비트센싱은 2018년 자동차 레이더 전문가들로 설립돼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설립 당시 임직원 3명으로 시작해 2024년 현재 86명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70%가 R&D 연구 인력으로 하드웨어에서부터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인하우스로 개발하고 있다. 

 

비트센싱은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자동차용 레이더로는 글로벌 자동차 Tier1과 양산 개발을 진행하며, 글로벌 반도체 회사와도 차세대 레이더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업 중이다.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는 천안논산고속도로, 대구, 원주 등 국내 도로에 설치돼 운영 중이며 최근 K-City 프로젝트를 통해 이태리 베로나시에 설치될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수면케어 솔루션으로 다양한 병원 및 요양시설에 운영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비트센싱 수면케어 소프트웨어를 API 형태로 제공해 주요 전자제품 제조사들의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에 통합시킨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비트센싱은 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전략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비트센싱 이재은 대표는 'Radar Everywhere, Better Life with Radar'이란 비전을 가지고 레이더 기술로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SDV와 자율주행차, 스마트 시티, IoT 등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한 성능과 신뢰성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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