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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HR시스템 오이사공, 프랜차이즈 전용 인사시스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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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형 HR시스템 기업 오이사공이 프랜차이즈 기업 전용인사시스템을 공식 론칭했다.

 

오이사공은 그간 대기업만 사용 해왔던 인사시스템을 클라우드로 구현하여 중소기업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구독형 서비스로 론칭 1년차부터 흑자 전환을 하며 주목받았다.

 

이번에 론칭된 프랜차이즈 전용 인사시스템은 입사부터 퇴사까지 이력관리를 하면서 근태는 물론 급여, 원천세, 4대보험, 연말정산과 같은 필수적인 인사업무를 시스템화했다.

 

특히 시급제의 특징인 다양한 형태의 근무시간, 매장 간 이동과 이에 따른 원가반영 등을 구현해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를 이루었다. 또한, 직무관리, 교육 등을 체계화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의 기존 메뉴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이사공은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주당 52시간 근로 준수가 법제화되고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 된 점과 이에 따른 근태 관리와 4대 보험, 퇴직금 계산 등 급여처리가 복잡해진 것에 주목해, 일용직/시급제 직원이 많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인사관리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을 내다보고 프렌차이즈 업종 특성에 맞는 인사관리 서비스 개발을 서둘렀다.

 

이번 프렌차이즈 전용 인사관리 서비스는 단순히 근태기기에 기반하여 임직원들의 출근과 퇴근을 체크하고 근로시간에 따른 급여계산을 해주는 기존 솔루션들이 해결할 수 없었던 다양한 인사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 차별성이 있다. 11월 공식 론칭에는 GPS기반 출퇴근, 휴가신청과 승인처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앱을 PC버전과 함께 제공한다.

 

오이사공 임채연 대표는 ”프랜차이즈 전용 인사시스템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인사관리를 담당하는 타이거컴퍼니와 협력하여 공식 론칭 전에 충분한 사전 테스트가 이루어졌으며, 우리나라

 

헬로티 임근난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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