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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출상황 점검회의...“수출 둔화세 지속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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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장영진 1차관 주재로 22일 서초구 한국수입협회에서 유관기관과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 무역 여건 변화와 수출입 영향을 점검했다.

 

장 차관은 "여전히 높은 에너지 가격 추이를 고려하면 4분기에도 에너지 수입 증가는 무역수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에너지절약과 수요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역수지는 5개월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251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22개월 연속 수출이 늘었지만 에너지 가격이 올라 적자폭이 커졌다.

 

장 차관은 "정부는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달 31일 발표한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연구기관들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주요국 경기하강, 고금리·고환율 상황 등 어려운 수출 여건으로 수출 둔화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우려가 있다"며 "에너지 가격 급등과 동절기 에너지 수요 확대에 따른 높은 수입 증가세가 유지돼 연말까지 적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급증한 수입이 단시일 내 축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적자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경기둔화 여파로 하반기 여건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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