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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연구개발 우수성과 최다 선정...누적 134건

‘202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기술 10건 선정
단일기관 3개년 연속 최다 우수성과 배출, 누적 134건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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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ETRI 기술이 10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TRI에서는 정보·전자 분야 8건과 융합기술 분야 2건의 우수성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술들은 인공지능, 통신, 미디어, 디지털 트윈, 융합연구 등 ETRI가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ICT 연구 분야에서 배출됐다.

 

먼저 슈퍼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대규모 과학계산과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대용량 메모리 컴퓨팅 기술이 이름을 올렸다.

 

가상훈련,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구현에 필수적인 3D 도시모델 갱신 및 지원 기술도 선정되었다. 본 기술은 실감형 공간정보 콘텐츠가 필요한 다양한 수요에 맞도록 실감형 고정밀 3D 공간정보를 생성·갱신해 실감형 3D 도시모델을 저작하고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본 연구는 기획부터 수행까지 수요처와 공급처가 밀접하게 상호 협력하는 다부처 협업 연구로 거둔 성과로 작년에 산업부, 행안부와 함께 실증도 이루어졌다.

 

덕분에 3D 도시모델 품질 제고, 공통 데이터 구축에 따른 중복투자 방지, 응용 산업 경쟁력 제고로 스마트시티 등 신산업 및 융복합 유관 산업에서 경쟁력을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4차 산업혁명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도 여럿 선정됐다. ▲스마트 기기 내부 AI 구동을 가능케 하는 온디바이스 컴퓨팅 SW기술 ▲다자간 회의 녹취·정보 서비스를 위한 음성인식 원천기술 ▲사람의 행동을 정밀하게 이해하는 시각지능 원천기술 등이 우수성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지능 기반 다중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 ▲초저지연/무손실 보장 네트워크 핵심기술 ▲세계 최초 5G 밀리미터파 기반 버스 와이파이 기술 등은 통신·미디어 부문 핵심기술도 우수성과 선정의 영예를 얻었다.

 

ETRI는 지난 2006년 본 제도가 시행된 이후 정보·전자 분야 등에서 134개 기술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이름을 올렸다. 3년 연속으로 단일 기관 중 가장 많은 기술을 배출하며 연구경쟁력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는 정부 지원을 받은 약 7만여 연구개발 과제 중 정부 부처로부터 추천받은 852개 기술 후보를 전문가 심의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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