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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미래 인텔리전스 기업 선정

IDC 선정 무역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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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김진희 기자 |

 

 

KOTRA의 무역·투자 빅데이터 플랫폼(이하 트라이빅)이 27일 글로벌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IDC)이 주관한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Future Enterprise Awards) 2021’에서 선정하는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미래 인텔리전스(Future of Intelligence)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2021’는 아태지역 12개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끈 혁신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각 국가에서 부문별 수상기업을 선정한 후, 아태지역 어워드에서 부문별 최종 수상기업이 결정된다.

 

KOTRA 트라이빅(TriBIG)은 지난 6일 한국 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7~28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열린 아태지역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써밋 2021(IDC Digital Transformation Summit 2021)’에서 미래의 인텔리전스 부문 최종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아태지역 시상식에는 1000여 건의 후보 프로젝트가 접수됐으며, 한국 수상기업으로는 KOTRA가 유일하다.

 

이번 수상은 아태지역에서 무역 분야 최초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KOTRA 트라이빅은 중소·중견기업에게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수출지원 분야에서 최초로 지능형 서비스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크리스토퍼 리 마샬(Chistopher Lee Marshall) IDC 부사장은 “KOTRA 트라이빅은 중소기업이 데이터, 분석, AI를 활용하는데 공공기관이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보여 준다”며, “국가 GDP 전반에 기여하는 중소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기관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앞장섰다”고 평가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수상소감에서 “트라이빅은 인공지능 모델을 고도화해 한국기업에 맞춤형 수출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KOTRA가 글로벌 무역 환경의 디지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라이빅은 고도화한 KOTRA 무역·투자 빅데이터 플랫폼의 신규 서비스명이다. 기업은 단 3분 안에 맞춤형 잠재파트너와 수출유망시장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품목·시장·잠재파트너 3개 관점으로 글로벌 시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해외 출장 및 신규 바이어 발굴이 어려운 상황에서 트라이빅이 국내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트라이빅은 전세계 84개국 127개 KOTRA 해외무역관에서 관리하는 600만 건의 해외기업 데이터를 토대로 해외 잠재파트너 정보를 추천한다. KOTRA 회원으로 등록한 기업고객이 빅데이터 잠재파트너 발굴 메뉴를 클릭하는 순간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품목 유사도가 높은 해외 바이어를 추천 받을 수 있다.

 

트라이빅은 기업고객의 수출 품목을 분석해 유망시장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품목별 수출유망시장으로 선정된 국가에 대해 △전반적인 경제 상황 △한국과의 무역 현황 △수입규제품목 등 KOTRA가 수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KOTRA에서는 트라이빅 활용 해외시장 설명회를 11월 24일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중 100개사를 추첨해 ‘O2O 관심도 조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O2O 관심도 조사는 트라이빅에서 추천한 잠재파트너를 KOTRA 해외무역관이 직접 접촉해 국내기업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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