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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테크, 인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PrintProcess와 유통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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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라벨 프린터 판매 협력 추진…기술 정보 교류와 공동 마케팅도 강화

리본 없는 레이저 라벨 프린팅 기술 앞세워 인도 산업용 라벨 시장 공략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투테크가 인도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투테크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 ‘AW 2026’ 현장에서 인도의 프린팅 솔루션 기업 PrintProcess Corporation과 레이저 라벨 및 레이저 라벨 프린터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 시장에서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및 관련 솔루션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레이저 마킹 및 프린팅 장비와 라벨 소재에 대한 기술·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시회 및 현지 홍보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를 상호 연결하는 등 마케팅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투테크는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라벨 프린팅 장비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소모품 없이 반영구적 인쇄가 가능한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주력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방식과 달리 리본이나 프린트 헤드가 필요 없어 유지비용을 낮추고,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기반 정밀 인쇄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투테크는 신제품 ‘TTE-75UKT’를 공개했다. 해당 장비는 레이저 라벨 전용지는 물론 유포지, 감열지, 고열 라벨, 화이트 PET 등 다양한 일반 라벨 소재에도 리본 없이 인쇄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라벨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투테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반도체·이차전지·자동차 등 고정밀 인쇄가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레이저 라벨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라벨 인쇄 방식이 기존 열전사 중심에서 레이저 기반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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