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AI 엑스포 전시장 내 기술, 12대 산업 인공지능(AI) 과제로 연결한다 AI 팩토리(AI Factory), AI 통합 관리(Orchestration) 피지컬 AI(Physical AI) 3개 테마 기획 전문가 해설, 기업 실증(Pilot), 맞춤형 동선, 비즈니스 상당회 등 연계...기술 탐색부터 실제 도입 검토까지 지원해 300여 산업용 인공지능(AI) 업체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장. 필요한 것은 많은 제품 정보보다 자사 현장의 문제와 맞닿은 기술을 빠르게 찾는 기준이다. 제조 데이터, 품질 검사, 예지보전, AI 에이전트(AI Agent),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로보틱스 등 산업 AI의 적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이 기준의 중요성도 커진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회 산업AI 엑스포(2026 산업AI EXPO)’가 이 문제를 겨냥한 ‘산업AI 인사이트 투어(산업AI Insight Tour)’를 처음 선보인다. 지난 1차 발표에서 기업설명회(IR), 비즈니스 상담회(Meetup) 등 사업화 프로그램을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참관객의 기술 탐색 구조를 구체화한
브랜드 데이터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테이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와 사용자 반응을 연결해 브랜드 운영의 판단 기준을 만든다. ‘2026 산업AI EXPO’에는 이미지·메시지·키워드 등 콘텐츠 구성 요소와 실제 사용자 반응의 관계를 분석하는 ‘디파트(De;part)’를 내세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디파트는 반복해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다음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 전략에 활용하는 ‘브랜드 인텔리전스 운영체제(Brand Intelligence OS)’ 성격의 솔루션이다. 기업이 운영한 SNS 콘텐츠를 이미지·메시지·주제·키워드 등의 요소로 나누고 사용자 반응 데이터와 함께 분석하는 역할이다. 테이아 측은 이를 통해 특정 콘텐츠 요소와 성과가 함께 나타나는 패턴을 찾아 브랜드별로 유효한 전략 기준을 축적한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게시물별 조회수나 반응 수치를 보여주는 데서 분석을 끝내지 않는 방식이다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플랫폼 업체 율시스템이 ‘2026 산업AI EXPO’에 등판한다. 이 자리에서 기존에 작업자가 직접 확인하던 설계 도면을 인공지능(AI)이 읽고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기술을 선보인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사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비정형 2차원(2D) 배관·계장도(P&ID)를 분석하는 ‘아이-트레이스(i-TRACE)’를 출품한다. 도면 속 기호·문자를 인식해 구조화하고, 개정 전후 변경사항과 다른 도면의 연결 관계까지 추적하는 솔루션이다. P&ID에는 배관·밸브·계측기 등 플랜트를 구성하는 설비와 이들의 연결 관계가 담긴다. 다만 기존 2D 도면은 이미지·문서 형태로 축적된 경우가 많아 특정 설비를 찾거나 다른 도면·관계를 확인하려면 엔지니어가 직접 내용을 읽고 대조해야 했다. 아이-트레이스는 이 도면을 검색·분석할 수 있는 구조화
글로벌 클라우드 유통망 엔터프라이즈 인증 획득해 차세대 제로트러스트(Zero-trust) 게이트웨이 정식 입점 루카스메타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공식 기술 파트너사로 낙점됐다. 이로써 기업의 안심 인공지능(AI) 도입을 지원하는 'PQCSAFE 제로트러스트 팩토리 게이트웨이(PQCSAFE Zero-Trust Factory Gateway 이하 PQCSAFE)'를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에 정식 등록했다. 이번 솔루션은 구 본사 승인 위원회의 기술 평가를 통과했다. 하이브리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연동 구조를 갖춘 엔터프라이즈 승인 규격 '패턴 2(Pattern 2)' 자격을 획득한 것. 이를 기반으로 제조·금융·공공·의료·교육 등 비교적 규제 강도가 높은 분야를 겨냥할 전망이다. 핵심 데이터 유출 위험을 없애고 안정적인 원격 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PQCSAFE는 구글 클라우드의 고속 통신망을 활용해 1.1밀리초(ms) 수준의 연산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핵심 자산 통제권은 사용자 조직 전산실이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NCP)에 격리 보관하도록 설
인공지능(AI)이 논문을 요약해도 인용한 논문이 실제로 있는 자료인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면 연구자는 결국 원문으로 돌아가야 한다. 연구 특화 인공지능(AI) 업체 틀루토는 답변의 주장과 참고문헌을 실제 검색·선별된 학술자료에 연결하고, 연구자가 검색 과정과 근거를 재확인하도록 설계했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문헌 탐색, 연구 설계, 논문 작성까지 이어지는 ‘틀루토 AI(tlooto AI)’를 제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틀루토 AI는 연구 질문을 입력하는 단계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AI 에이전트(AI Agent)가 질문을 분석해 검색 계획을 세우고, 5억 건 이상의 학술 논문과 웹(Web) 자료에서 관련 문헌을 탐색·선별한다. 검색 결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핵심 연구를 비교·분석해 본문 인용과 함께 리포트 형태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이 플랫폼은 문헌을 읽은 다음 단
자동차 생산라인의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서 99.87% 정확도가 나왔다. 카메라가 보기 어려운 체결 상태를 소리로 판별한 결과다. 비언어 청각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디플리는 이 기술을 ‘리슨 AI 인더스트리얼(Listen AI Industrial)’에 적용해 품질 검사와 설비 이상 진단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실제 양산라인에서 활용하는 소리 기반 검사 체계를 소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제조 현장의 이상 징후는 눈으로만 드러나지 않는다. 모터·베어링·구동부(Actuator)가 움직이거나 커넥터가 체결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에도 제품 상태가 담긴다. 리슨 AI 인더스트리얼은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는 방식과 달리, 기계음·체결음·진동 등 비언어 사운드를 분석해 정상 상태와 다른 패턴을 구분한다. 사람이 귀로 듣고 판정하던 청각검사를 AI 기반 전수검사로 전환하는 것이다.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업체 브레인치즈가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는 현장형 안전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2026 산업AI EXPO’에는 영상 분석 장비 ‘비알씨 AX 큐브(BRC AX Cube)’를 출품한다. CCTV·네트워크비디오레코더(NVR)·영상관리시스템(VMS)과 연동해 위험 상황을 현장에서 분석하고, 외부 인터넷 연결이 제한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운용하는 솔루션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비알씨 AX 큐브는 영상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고 현장 장비에서 직접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방식을 적용했다. 상용 CCTV 기준 16채널 영상을 분석하며 실시간 탐지·경보·기록을 지원한다. 기존 관제 장비를 전면 교체하기보다, AI 분석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브레인치즈 측은 이 기술이 기존 CCTV·N
같은 견적 업무라도 회사마다 확인하는 정보, 승인 순서, 예외 처리 방식이 다르다. 데이터가 같아도 담당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모르면 범용 인공지능(AI)이 실제 업무를 이어받기 어렵다는 뜻이다. 기업 맞춤형 AI 업무 자동화 업체 호미에이아이는 이 차이를 ‘컴퍼니 브레인(Company Brain)’으로 구조화한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업무 흐름, 사내 데이터, 판단 기준을 연결해 AI 에이전트(AI Agent)가 실무를 수행하는 기업별 자동화 체계를 소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컴퍼니 브레인은 조직 내부에 흩어진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실제 업무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며 어떤 정보가 서로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다. 담당자가 어느 조건에서 승인하거나 예외로 분류하는지까지 하나의 지식 구조로 연결하는 역할도 병행한다. 업무·데이터·담당자·판단 등 요소 사이 관계를 AI가 이해하도록 구조화
인공지능(AI)·최적화 솔루션 업체 케이에스텍이 제조 현장의 복잡한 생산 계획을 수리적 최적화(Mathematical Optimization) 기술로 풀어낸다. ‘2026 산업AI EXPO’에는 생산 계획 및 스케줄링 솔루션 ‘싱크플랜 APS(SyncPlan APS)’이 나선다. 이는 주문·납기부터 설비 생산 능력, 자재, 인력, 적용 시간 등 여러 조건을 계산해 기업별 생산 목표에 맞는 일정 수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생산 계획에서는 하나의 목표만 최대로 끌어올리기 어렵다. 납기를 맞추면서 설비를 효율적으로 가동해야 하고, 동시에 재고와 셋업 횟수도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케이에스텍은 “제조 현장의 생산 계획은 다양한 제약 조건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때 싱크플랜 APS는 전사적자원관리(ERP)·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사용자 인프라의 기존 시스템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려면 설비 데이터를 먼저 모으고 저장 체계를 만든 뒤 모델을 개발·배포하고 운영 환경까지 갖춰야 한다. 단계마다 다른 솔루션과 공급 업체가 개입하면 시스템 연계·유지관리 역시 복잡해진다. 산업용 AI 플랫폼 업체 심플랫폼은 이 과정을 하나의 인프라로 완성한 ‘누비슨 에이엑스(NUBISON AX)’를 ‘2026 산업AI EXPO’에서 제시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과 에이전트 운영까지 이어지는 산업용 AI 구축 환경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누비슨 에이엑스의 출발점은 현장 데이터다. 먼저 AI·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산업용 인공지능 IoT(AIoT)를 통해 설비·센서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한다. 그 다음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저장·관리하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에 축적한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AI 분석에 활용 가능하도록 정리하면서 이후
"외부 직접 구동 모듈에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알고리즘 이식" 에브리봇이 중국 로봇 구동부(Actuator) 개발사 ‘다이렉트 드라이브 테크(DDT)’의 상장 기념식에 공식 파트너사 자격으로 동석했다. 홍콩증권거래소(HKEX) 메인보드에 특수기술기업 상장 제도(Chapter 18C)로 입성한 DDT는 상장 첫날 종가 기준 86억 홍콩달러(약 1조5000억 원) 규모의 시가총액을 형성했다. 에브리봇은 지난 8월 중국 선전에서 이 회사와 휠레그(Wheel-leg), 사족 보행 로봇 국내 독점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양사 간 연동 체계를 점검하고 국내 사업 확장을 논의하고자 DDT 상장 행사에 참관했다. DDT는 감속기(Reducer) 없이 모터(Motor)가 구동력을 직접 전달하는 동력 모듈과 완제품 무인 장치를 공급하는 기술 업체다. 에브리봇은 DDT가 검증한 하드웨어에 독자적인 인공지능(AI) 공간 인식 및 3차원(3D) 비전(Vision) 제어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정식 출범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사면·계단 등 고난도 이동 환경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직접 구동(Direct Drive) 액추에이터,
이달 28일 전문 실무 강좌 집합한다 “특별법 제정 체제 속 ‘전력 인입·냉각 기법’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 조달’ 기반 해법 제시 ”시장 분석, 기술 체계, 투자 평가 등 3대 세션 중심 핵심 이행 안건 점검“ 지난 6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9월 시행령 초안 공개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4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17% 늘어났고, 그중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부하량은 50% 급격히 확장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관련 입법 정비와 에너지 소비 급증 현상이 겹치면서 토지 확보, 계통 연계, 열 관리, 자금 조달 방안 등을 아우르는 다각적 접근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AIDC 개발 사업 및 구축·운영 전략 집중 교육'이 열린다. 여기에는 입지·전력 수급, 인프라, 자금 집행 등 실무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전략이 마련된다. 해당 커리큘럼은 총 세 가지 과정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시장 흐름, 사업
에이딘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모빌린트, 국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반 코봇 기술 드림팀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사업' 돌입'...2030년까지 지능형 집게 장치 공동 제작 예고 에이딘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모빌린트 삼사가 산업통상부 주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중 협동 로봇(코봇) 분야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활약한다. 두산로보틱스가 총괄하고 모빌린트가 함께하는 이번 국책 프로젝트는 2030년 12월까지 추진된다. 이 가운데 에이딘로보틱스는 차세대 지능형 코봇에 장착될 센서 일체형 그리퍼(Gripper) 설계를 맡는다.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본체, 감각 모듈 등이 통합된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을 구현할 방침이다. 특히 회사는 원천 기술인 힘·토크 센서(Force/Torque Sensor)와 촉각 센서(Tactile Sensor)를 그리퍼 설계 단계부터 내장한다. 이로써 스스로 악력을 조절하는 두 손가락 및 다지 형태의 맞춤형 구동부(Actuator)를 제작한다. 해당 부품의 안전 평가 수치는 두산로보틱스의 국제 안전 인증 취득 과정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센서가 수집한 힘·촉각 정보를 표준
‘28년’ 산업통상부 정책 전문가 김선기 제17대 수장 임기 3년 공식화 방산·인공지능(AI)·반도체 등 K-차세대 기술 실증(Pilot) 시험 평가 기반 고도화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제17대 신임 원장을 선임했다. 2029년 9월 29일까지 약 3년 동안 기관을 이끌 김선기 전 산업통상부 수소경제정책관이다. 김선기 신임 원장은 약 28년 동안 산업통상부(전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 산하기관에서 산업, 통상, 에너지 정책 등을 총괄했다. 그동안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자원안보정책과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총괄기획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수장은 지난 30일 취임사를 통해 ▲미래 첨단 산업 대응 ▲국내 기업 해외 진출 보좌 ▲공공안전 인프라 확충 등 3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방위 산업,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고난도 기술 분야의 시험 평가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세계 60여 개국 190여 개 전문 기관과의 협력망을 바탕으로 중남미·아세안·중동 등 신흥 시장 진출 기업의 기술 규제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자동화 설비가 늘어도 공정과 공정 사이에는 여전히 작업자가 필요하다.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등과 같은 기존 고정형 로봇은 자신이 배치된 자리에서 작업하고, 자율주행로봇(AMR)은 정해진 목적지까지 물건을 나른다. 그러나 물건을 꺼내 다음 설비·공정으로 넘기고, 버튼을 누른 후, 다른 작업으로 이어주는 구간은 다시 작업자의 몫이 된다. 국내 로봇 플랫폼 업체 뉴빌리티가 자사 자율주행로봇(AMR) ‘뉴비(Neubi)’를 실제 현장에 투입하며 마주한 한계도 여기서 시작됐다. 이동만으로는 하나의 업무를 끝까지 완결하기 어려웠다는 게 사측의 분석이다. 지난 29일 공개된 상체형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플랫폼 ‘빌리(Billi)’는 이 빈칸을 겨냥한다. 실제로 이날 빌리는 작업 지점까지 이동한 뒤 선반 앞에 멈췄다. 곧바로 팔을 내미는 대신 작업 위치를 잡고 상체·팔을 움직여 물체를 처리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양팔을 몸쪽으로 접고 상체를 낮춰 다시 이동 가능한 자세로 전환했다. 이동·접근·조작·적재를 따로 떼지 않고 잇는 과정이다. 두 다리 대신 바퀴(Wheel)를 달고, 높낮이를 조절하는 상체와 360° 회전 구조, 양팔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