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이 서울시 3D 공간 정보 플랫폼 'S-Map'에 공공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S-Map은 지난달 23일부터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추진된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 적용 디지털 트윈 서비스 실증 사업'의 일환이다. 제논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았으며 공간 정보 전문 기업 가이아쓰리디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했다. 제논은 기존의 메뉴 중심 인터페이스를 자연어 기반 대화형 환경으로 전환해 모든 연령층이 S-Map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용자가 음성 또는 텍스트로 일상어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지도 이동, 시점 조정, 주소 검색, 3D 건물·도로시설물·생활정보 레이어 제어 등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챗봇 형태의 질의응답형 사용 가이드 기능도 함께 제공해 초기 사용자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했다.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고급 기능 실행까지 자연어 체계로 통합한 점도 강점이다. 복잡한 메뉴 탐색 없이 자연어 명령만으로 화면 분할을 통한 도시 시계열 비교, 경관·바람길 등 도시 환경 분석 시뮬레이션,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법규 기반 건축물 가설계
오케스트로가 지난 9일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에서 김민준 의장이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국민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포장은 훈장과 함께 대통령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국가 서훈으로, 이번 포상에서는 대통령 포장 1명과 표창 3명 등 총 4명이 수상했다. 이에 김민준 의장은 국민포장을 받은 유일한 수훈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 의장은 국산 AI·클라우드 기술 개발을 이끌며 디지털 행정 혁신과 공공 서비스 고도화, 공공 부문 AI 활용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훈에는 오케스트로가 국가 R&D 과제와 주요 AI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성과도 반영됐다. 특히 국가대표 AI를 선정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공공 부문 생성형 AI 서비스 구현을 전담하고 있다.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오케스트로는 외산 솔루션이 주도하던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확대해 왔으며, 공공·금융·제조·통신 등 주요 산업의 VM웨어 환경을 콘트라베이스로 전환하며 2025년 윈백 매출
전국 산업단지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산업단지 AX(Automation Transformation) 분과’ 출범 산업통상부가 지역 주도의 제조업 AI(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할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을 공식화했다.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전국 산업단지를 제조 AX(Automation Transformation, 자동화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 디지털 혁신 생태계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제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전국 산업단지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산업단지 AX(Automation Transformation) 분과’ 출범을 2월 26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공식 선언했다. 이번 분과는 M.AX(Megafacturing Transformation & Acceleration 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협의체로,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분과장을 맡아 산·학·연·관 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 ‘산업단지 AX 분과’는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과 AI기업,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산단 AX 사업·정책 총괄, ▲기존 10개 분과-산업단지 입주기업 연계,
첨단산업인재혁신특별법 시행 후 첫 사내대학원, AI 분야 석·박사 과정 운영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설립한 ‘LG AI대학원’이 3월 4일 국내 최초의 사내대학원으로 공식 개원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부는 사내 근로자 전문인력 양성 제도화에 의미를 부여하며 향후 평생교육법 개정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산업계의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체계가 기업 내부에서 본격적으로 작동하게 됐다.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설립한 ‘LG AI대학원’이 3월 4일 개원식을 갖고, 석사 25명·박사 5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공식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 대학원은 올해 1월 제도가 시행된 첨단산업인재혁신특별법에 근거해 교육부 인가를 얻어 설립된 전국 최초의 사내대학원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교육부 이해숙 고등평생정책실장, 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교직원, 신입생 등이 대거 참석해, 정책적 의미와 기대감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내대학원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근로자를 석·박사급 인재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부 인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이다. 졸업자는 일반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하게 학력과 학위를 인정
AI 모델 최적화 및 경량화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인 노타(대표 채명수)가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은 노타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상용화 실적, 그리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역 유망 디지털 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전략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3년간의 엄격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을 압축하는 라운딩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노타는 2024년 8개사, 2025년 5개사를 거쳐 2026년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대표 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노타는 지난 2015년 카이스트(KAIST) 연구진을 중심으로 대전에서 탄생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창업 초기부터 대전을 거점으로 연구개발(R&D) 인력을 꾸준히 확충하며, 지역 내 주요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전 지역의 AI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인
오늘날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기업의 생산성을 혁신할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 특히 기업 내부의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거나 참조하여 정확한 답변을 생성하는 검색 증강 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은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줄이고 데이터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높은 기대와 달리, 실제 현업에서 RAG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운영하는 사례는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기술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한국 기업 특유의 문서 작성 문화와 데이터 인프라의 현실적인 한계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우선 냉정하게 직시해야 할 점은 한국 기업의 문서 환경이 RAG를 도입하기에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서구권의 경우 텍스트 추출이 용이한 형식의 문서 활용이 보편화되어 있는 반면, 국내 기업들은 표와 복잡한 서식이 포함된 워드 프로세서 파일이나 이미지 중심의 PDF 문서를 주로 사용한다. 이러한 비정형 데이터들은 AI가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구조가 깨지거나 정보가 유실되기 쉽다. 현업 부서가 단순히 좋은 RAG 솔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지분 45.8%를 보유한 AI 핀테크 기업 퀀팃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Moneytoring)’이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하며 금융 AI 데이터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 서비스는 정량적 시장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통합 분석해 개인 투자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머니터링은 시장 가격, 재무 정보와 같은 정량적 데이터뿐만 아니라 뉴스, 공시, SNS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통합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AI가 복잡한 투자 정보의 핵심 이슈로 요약해 전달함으로써, 개인 투자자들의 정보 습득 시간을 대폭 줄여주며 이른바 ‘투자 시성비(시간 대비 정보 효율) 높은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소셜, 뷰티, 금융 데이터를 아우르는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퀀팃이 보유한 금융 AI 알고리즘과 바이브컴퍼니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선 ‘AI 기반 금융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2026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통신 장비 기업 노키아(Nokia)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적용한 5G-어드밴스드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선보이며 통신 네트워크의 자율 지능화 시대를 앞당겼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실시간 환경 변화에 스스로 대응하며 최적의 네트워크 성능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인텐트(Intent) 기반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 네트워크를 용도에 따라 여러 개의 독립된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에 공개된 솔루션은 AWS의 AI 플랫폼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교통 상황, 기상 조건, 대규모 이벤트 정보 등 외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론하고 네트워크 정책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기술은 아랍에미리트의 '두(du)'와 프랑스의 '오렌지(Orange)' 등 글로벌 주요 통신사들의 라이브 네트워크에서 그 효용성을 검증받고 있다. 기존의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수동 설정과 정적 정책에 의존해 급격한 트래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웠던 반면,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은 사고 발생이나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매스웍스(MathWorks)가 오는 4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컨퍼런스인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MATLAB EXPO 2026 Korea)’를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매트랩(MATLAB) 및 시뮬링크(Simulink) 사용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엔지니어링 도구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이끄는 과정을 조명하는 자리다. 이번 컨퍼런스는 AI가 현대 엔지니어링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발맞춰,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이 복잡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총 5개의 기술 트랙과 3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특히 AI, 무선 통신, 항공우주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루는 마스터 클래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기조연설자로는 매스웍스 인더스트리 부문의 사미르 M. 프라부(Sameer M. Prabhu) 이사가 나선다. 프라부 이사는 ‘임베디드 인텔리전스: 엔지니어링 설계에서 AI의 미래’를 주제로, AI가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검증 및 배포에 이르는 전체 워크플로우를 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구축 스타트업 인핸스(Enhans)가 과거 인간과 인공지능(AI)의 대결의 상징이었던 장소에서 이제는 AI가 인간의 완벽한 파트너가 되었음을 공표했다. 인핸스는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이세돌 9단과 함께 'AI 협업 시대'를 선언하며, 인류와 AI의 새로운 관계 설정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이 열린 동일한 장소에서 10년 만에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인핸스는 “The Age of Agentic AI”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과거 경쟁의 대상이었던 AI가 이제는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협업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입증했다. 행사의 백미는 이세돌 9단과 인핸스 AI 에이전트의 실시간 협업 시연이었다. 이세돌 9단은 복잡한 조작 없이 오직 음성 명령만으로 AI OS와 소통하며 바둑 모델을 즉석에서 재구성하고, 새롭게 생성된 모델과 대국을 펼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는 AI가 단순히 정해진 답을 내놓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창의적인 기획을 실시간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인핸스가 공개한 ‘AI OS’는 여러 전문
아두이노가 퀄컴 드래곤윙 IQ-8(Qualcomm Dragonwing™ IQ‑8) 시리즈를 탑재한 신규 플랫폼 '아두이노 벤투노 Q(Arduino® VENTUNO™ Q)'를 공개했다. 임베디드 월드(Embedded World) 개최에 앞서 발표된 이번 제품은 엣지 AI의 대중화를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벤투노(VENTUNO)는 이탈리아어로 '21'을 뜻하며, 아두이노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기존 우노(UNO) 제품군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출시됐다. 기존 아두이노 우노 Q와 유사한 듀얼 브레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되 생성형 AI 워크로드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벤투노 Q는 NPU 가속을 통해 최대 40 Dense TOPS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STM32H5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별도 탑재해 저지연 액추에이션과 모터 제어를 지원하며 16GB RAM으로 동시 추론 및 복잡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최대 64GB 확장 스토리지도 지원한다. 메인 프로세서는 Ubuntu 및 Debian Linux를 실행하고 실시간 MCU는 Zephyr OS 기반 Arduino Core를 구동해 시간에 민감한 작업에서도 결정론적 동작을 보장한다.
AI 통합 업무 플랫폼 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자사의 대화형 분석 에이전트인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Ai 365 Data Agent)’로 차세대 AI+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엠클라우드브리지에 따르면 2026년 BI·애널리틱스 시장은 정적 대시보드와 수동 리포트 중심에서 벗어나, AI 데이터 분석·생성형BI·대화형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분석 환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이미 다양한 고객 PoC와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솔루션으로, 기업의 데이터 환경 위에 자연어 분석·설명형 인사이트·업무 자동화를 결합해 대화형 분석 체계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해당 솔루션과 교육·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BI 환경을 차세대 AI+BI 체계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가트너(Gartner), 포레스터(Forrester) 등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은 증강 분석(Augmented Analtics)과 생성형 AI, 에이전트 기반 AI(Agentic AI)가 결합되면서, 사용자가 직접 대시보드를 탐색하기보다 자연어로 질문하고, 자동으로 분석과 후속 조치를 수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Embedded World 2026(이하 임베디드 월드)'에 참가해, AI 모델이 최적화 과정을 거쳐 실제 산업 현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선보인다. 임베디드 월드는 약 1천 개 기업의 부스와 3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전시·컨퍼런스로, AMD·인텔·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집결하는 행사다. 노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 모델이 넷츠프레소를 만나 다수의 글로벌 하드웨어에 최적화되고 산업 현장까지 도달하는 전체 흐름을 펼쳐 보인다. 노타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통해 반도체사들이 고성능 AI 모델을 빠르게 자사 칩에 최적화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노타는 SLM부터 초거대 LLM, VLM에 이르기까지 40개 이상의 AI 모델을 경량화하며 메모리는 줄이고 성능은 유지하는 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100개 이상의 디바이스에 직접 적용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노타의 AI 경량화·최적화
데이터 기반 AI 전략 강조…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파트너 행사 개최 온프레미스·클라우드 공존 환경 대응…시장 맞춤 하이브리드 전략 강조 AI 기반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관리 기업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가 주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 비전을 공유하는 ‘FY27 파트너 킥오프(FY27 Quest Korea Partner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으며, 퀘스트소프트웨어의 팀 페이지 CEO와 모린 페렐리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채널 총괄이 직접 참석해 글로벌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팀 페이지 CEO는 기조연설에서 AI 도입의 핵심 요소로 데이터 기반을 강조했다. 그는 “AI는 더 이상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에 들어섰다”며 “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아이덴티티 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퀘스트소프트웨어의 ‘Enterprise Trust Architecture’ 전략을 소개하며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 이동, 보호, 거버넌스, 운영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 체계를 통해 기업이 AI 투자에서
엑스레이 디텍터 18종과 AI 솔루션 4종 공개…의료영상 포트폴리오 확대 이동식 C-arm·투시조영 촬영 대응…실시간 영상 노이즈 제거 기술 시연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기업 뷰웍스가 유럽 영상의학 분야 주요 행사인 ECR 2026(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에 참가해 엑스레이 디텍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의료 영상 솔루션을 선보였다. 뷰웍스는 4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엑스레이 디텍터 18종과 영상 획득 전용 소프트웨어 및 AI 솔루션 4종 등 총 22개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는 정지영상, 동영상, 중·장형 이미징, 맘모그래피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돼 의료 영상 환경에 맞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지영상 분야에서는 신규 엑스레이 디텍터 ‘VIVIX-S VR’ 시리즈가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됐다. 이 제품은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과 함께 고객 환경에 맞춘 다양한 구성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플래그십 모델 ‘VIVIX-S V’ 시리즈와 경량화 및 내구성을 강화한 ‘VIVIX-S F’ 시리즈도 함께 전시됐다. 정지영상 디텍터와 연동되는 영상 획득 소프트웨어 ‘VXv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