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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디지털화 핵심 EDI, 인스피언 솔루션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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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에서 이뤄지는 기업 간 거래에서 수많은 데이터가 생성되고 처리된다. 이를 자동화하지 않고 사람이 처리할 경우 휴먼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곧 기업의 손해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최근에는 거래 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 EDI에 대한 관심이 높다.

 

EDI를 활용하면 기업은 업무를 자동화하고 통합으로 인한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특히 수많은 서류의 데이터를 전자화해 교환할 경우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고 업무의 신뢰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이제 ED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EDI 서비스는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구축 시 SW, HW, EDI 전문가 및 운영인력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부터 큰 비용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선택지로 인스피언 커넥트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인스피언 커넥트서비스는 국내 최초 출시된 클라우드EDI로 기업이 별도의 IT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 SaaS 형태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의 규모와 업종에 구분없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초기 도입비용 절감과 다양한 EDI표준·프로토콜을 지원할 수 있으며 그 안정성과 보안성까지 제공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웨비나에서는 인스피언 서비스사업부의 전현석 이사와 이동신 팀장이 직접 나서 EDI 소개 및 표준 기술 안내와 자동차 산업과 소비재 산업 등에서 적용된 실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에 대한 EDI활용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24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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