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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언, KODA에 보안진단서비스 제공…“디지털 자산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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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기업 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이 한국디지털에셋(이하 KODA)에 보안진단서비스를 수행했다고 3일 밝혔다.

 

스틸리언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KODA가 보관 중인 콜드월렛에 대해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객관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잠재적인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를 지원하여 KODA의 보안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콜드월렛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 디지털 자산을 저장하는 지갑으로, 온라인에 항상 연결되어 있는 핫월렛보다 해킹에 안전하다. 이번 보안 진단 서비스는 콜드월렛 사용 중에 보호되어야 하는 키나 지갑을 탈취할 수 있는 정보가 노출되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함으로써 보다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통해 KODA는 디지털 자산 보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스틸리언은 연구개발(R&D) 인력이 전체 인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구글 크롬, 윈도우 커널 등 글로벌 벤더사의 취약점 제보 이력을 가진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구성됐다. 또한 군·국가기관·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고난도 보안 연구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스틸리언의 주요 사업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 보안 컨설팅, 해킹 및 보안 기술 R&D 등이며, 공공기관, 금융사, 일반 기업 등 다양한 영역의 고객사를 확보해 서비스 안전성을 입증해오고 있다.

 

KODA는 2020년 11월 KB국민은행, 해치랩스, 해시드의 공동 설립으로 출범한 가상자산 커스터디 기업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보관·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당국에 가상자산보관사업자로 등록돼 있다. 현재 KODA는 국내 커스터디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며 디지털 자산 보관 시장의 선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권인구 스틸리언 컨설팅부 부장은 “디지털 자산의 가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보안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안전한 디지털 자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진석 KODA 대표는 “그동안 금융권 출신으로 구성된 보안 및 내부 통제 인력을 통해 금융권 수준의 보안 및 내부 통제 체계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를 검증받고 더욱 강화하여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더욱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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