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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랩스, CB인사이드 AI 스타트업 100에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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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CB인사이트 AI 100에 선정되기도 해

 

트웰브랩스가 CB인사이트의 세계 100대 AI 스타트업에 3년째 이름을 올렸다. 

 

트웰브랩스는 세계적인 리서치 기업 CB인사이트가 발표한 2024년 세계 100대 AI 스타트업 'AI 100'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트웰브랩스는 2022년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CB인사이트의 AI 100에 선정된 데 이어 3년 연속 순위 내 포함됐다. 

 

지난해에는 CB인사이트가 발표한 '세계 50대 생성 AI 스타트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AI 100에는 퍼플렉시티, 미스트랄 AI, 앤스로픽, 오픈AI 등 세계적인 AI 기업이 포함됐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트웰브랩스와 AI 팹리스인 리벨리온이 이름을 올렸다. 

 

CB인사이트는 거래 활동, 파트너십, 팀 역량, 투자사, 특허 현황 등을 고려해 AI 100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트웰브랩스는 이번 AI 100에 영상 검색 분야 기업은 자사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트웰브랩스는 복합정보처리 신경망 기술을 바탕으로 2022년 말 오라클과의 대규모 클라우드 협력을 통해 수천 대의 최신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하며 모델 고도화를 이뤘다. 

 

지난해 엔비디아, 인텔, 삼성넥스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000만 달러(약 14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는 등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70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달에는 영상 언어 생성 모델 '페가수스(Pegasus-1)'와 멀티모달 영상 이해 모델 '마렝고(Marengo 2.6)'를 업데이트하며 영상 질의응답 성능을 대폭 향상했다. 

 

트웰브랩스는 업데이트 버전의 페가수스와 마렝고 모델이 구글의 제미나이 1.5 프로, 오픈AI의 GPT-4V 등 상용·오픈소스 영상 언어 모델과 비교해 최대 43%가량의 성능 우위를 보였다고 밝혔다. 트웰브랩스 이재성 대표는 "영상 이해 기술 지속 고도화로 스포츠,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물리 보안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회사의 기술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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