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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 2023] 너…T야? 공감해주는 인공지능 챗봇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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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설계 산업의 미래 다가가기: AI기능 및 신기능 업무에 적용하기 (6/12)

 

튜닙이 The AI Show 2023에서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했다.

 

The AI Show 2023(이하 TAS 2023)은 올해 처음 열린 생성형 AI 전문 전시회로,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드는 AI’라는 주제로 16~17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튜닙이 만든 페르소나 챗봇은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식과 정보의 전달을 넘어서 사람과 인공지능이 교감하면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튜닙은 인공지능 챗봇의 발화가 윤리적일 수 있도록, 데이터를 모으고, 정제하고, 문장을 생성하는 모든 단계에서 자체 세이프티 윤리성 검증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 지닌 100여 종의 인공지능을 개발, DearMate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 등에 출시했다.

 

관계자는 “인공지능 챗봇이 사람과 교감하면서 어떤 상품을 추천해준다든지, 사람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건강식품이나 운동방법 등을 코칭해주는 등 교감하는 인공지능은 다양한 영역에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챗봇을 만드는 데 쓰이는 기반 요소인 윤리 필터를 API로 만들어 기업들에 서비스하고 있다”며, “API를 통해 게시판의 댓글이나 채팅 창에서의 욕설, 비윤리 표현 등을 탐지하고 필터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혐오 표현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여기에 상당한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고 있는데, 인공지능이 이를 방지하고 필터링함으로써 보다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일에 자원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상과 산업에 적용된 국내외 AI 기술을 한눈에 보고, 체험하도록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대학이 참여, 순수 AI 기술과 더불어 제조, 의료, 금융, 농업, 산업안전 등 각 분야의 AI 기술 등을 선보인다.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AI 전문 컨퍼런스 ‘THE AI Forum(TAF 2023)’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이 연사로 나서 최신 AI 기술을 공유한다. 사용자가 쉽게 AI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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