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일반뉴스

배너

[SMATOF 2023] KNIC, 클라우드 ERP 솔루션 소개 '신속한 업무 지원'

URL복사
[선착순 마감 임박] AI분야 특급 전문가들과 함께 AI로 우리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에서 확인하세요 (5/3, 코엑스3층 E홀)

 

케이엔아이씨(KNIC)가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에서 클라우드 ERP 솔루션을 선보인다.

 

KNIC의 Cloud ERP ‘System Ever’는 중소기업의 구축기간 단축/구축비용 절감/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Best Practice를 적용해 선진적 프로세스를 빠르게 도입하도록 지원한다. 모바일/알람/진행관리 등으로 신속한 업무를 지원하며, 부서 간 데이터 통합으로 결산 기간을 단축. 마감 후 원가 결산과 수익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

 

‘K-SYSTEM ACE’는 영림원소프트랩에서 20년 이상 쌓아온 ERP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통찰력 있으며, 직관적인 비즈니스 Practice를 필요로 하는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ERP 솔루션이다. 국내·외 2000여 개의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다.

 

한편 KNIC는 모직물 제조회사인 경남모직에서 분사해 만들어진 회사로, 현재는 국내 통합정보시스템 1위 솔루션인 영림원소프트랩 K-SYSTEM의 마케팅, 컨설팅, 개발,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년 동안 IT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회사를 포함해 11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KNIC의 전체 구축사는 다양한 제조 및 다양한 사업 분야에 약 200여 곳이 있다. 이중 유지보수 계약 체결률 90% 이상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KNIC는 ERP 외에도 MES 사업을 위해 2012년도에 가온소프트를 인수했다. 가온소프트는 최초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출자한 기업으로 현재는 KNIC가 대주주로 있다. 가온소프트는 주로 설비와의 연동 및 자동화 로봇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첨단,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경남로봇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SMATOF 2023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제조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105개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