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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이드뮬러 안드레 솜베키 CFO “품질·기술부터 친환경 정책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지속가능성 높여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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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가 도래하면서 산업 및 시장 요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이다. 산업 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은 해당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그를 기반으로 비전 달성에 몰두하고 있다.

 

바이드뮬러는 약 180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 및 포트폴리오로 사용자·제품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결선 시장 혁신을 이어가는 기업이다. 안드레 솜베키(Andre Sombecki) 바이드뮬러 CFO는 부임 후 첫 한국 지사에 방문했다. 솜베키 CFO는 잠재력과 성장성, 인재 특성이 바이드뮬러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한국 시장을 평가했다. 바이드뮬러의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과 계획을 솜베키 CFO에게 들어봤다.

 

 

Q.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얻고자 하는 부분이 있는가.

A. 전 세계 국가를 방문하면서 문화·사람 등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이번 방문에서 바이드뮬러코리아의 젊은 직원과 대화를 나누면서 한국 특유의 역동성과 흥미를 느꼈고,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됐다. 앞으로 한국 내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바이드뮬러의 투자 방향성과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Q. 지난해 바이드뮬러가 달성한 성과와 해당 성과에서 아시아 시장 영역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는 분석에 대해 설명해달라.

A. 바이드뮬러는 지난해 고객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많은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는 디지털화에 기여하는 성과와 연결돼 있다. 바이드뮬러는 이를 통해 지난해 상당한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아시아는 풍부한 인적자원과 높은 성장 잠재력 등을 통해 최근 글로벌 시장 균형의 중심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최근 바이드뮬러 중국 지사의 급성장이 이를 뒷받침한다. 다양한 업종 및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요소가 집중돼 있기 때문에 바이드뮬러도 아시아 시장에서 제품 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런 아시아 시장 특성이 앞으로 산업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

 

Q. 바이드뮬러가 높이 평가하는 아시아 지역 내 한국 지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바이드뮬러는 어떤 평가를 하고 있나.

A. 한국 지사는 1995년에 설립돼 현재 아시아에서 두 번째, 세계에서 열 번째로 큰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는 아시아 지역 핵심 지사로 성장했다. 한국은 중국과 함께 아시아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 및 성과를 보이고 있는 시장이다. 새로운 산업 및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적응이 빠른 특성이 한국의 강점이다.

 

특히 한국의 젊은 세대 인재가 새로운 환경 및 기술을 소화하는 데 거부감이 없다는 점이 한국 시장 잠재성을 높게 평가하는 지표라고 생각한다.

 

 

Q. 디지털 전환이 관건이 된 산업 트렌드에서 바이드뮬러의 전략은 무엇인가.

A. 바이드뮬러는 디지털화 실현을 위한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했다. Remote IO·Industrial Ethernet Switch 등 U-Mation 자동화 제품군은 설치가 용이하고 사용성이 보장돼 센서 분야부터 클라우드 분야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쉽게 디지털화 가능하다.

 

바이드뮬러는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빌딩 등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장해 디지털화를 위한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ESG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Q. 바이드뮬러의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 및 계획을 설명해달라.

A. 바이드뮬러는 그동안 주로 선보인 제품과 더불어, 최근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을 론칭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공장 내 태양광 발전시설 가동·수자원 소비 및 쓰레기 배출 감축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도 함께하며, 세계 트렌드를 반영하는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해당 활동을 확장해 친환경 분야 R&D 및 시설 등에 더욱 투자함과 동시에, 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더 좋은 제품 및 경영으로 고객에게 신뢰가는 기업으로 다가가겠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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