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대상 세 자릿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생성형 AI(Generative AI) 활용 역량 및 글로벌 트렌드 이해도 평가 목적 CNS 특화 검사 신설도 LG CNS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를 포함한 9개 주요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 이번 채용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보틱스 전환(RX) 현장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AI·로보틱스·컨설팅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아키텍트, 전사적자원관리(ERP),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영역 전반이다. 이 가운데 AI 직무 합격자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특화된 에이전틱 AI(Agentic AI) 서비스를 기획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보틱스 직무는 제조·물류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고 차세대 기술을 검증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LG CNS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출시하며 RX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혁신 지원한다 “군 현장 수요 밀착 대응 및 민군 기술 교류 통한 국방 혁신 생태계 조성” 스페이스뱅크가 다종·이기종 무인 체계 통합 관제 기술과 전술 소프트웨어(SW) 배포 플랫폼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로 최종 선정됐다. 스페이스뱅크는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국방벤처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사업화와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군 관계자와 기술 모색 및 사업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하반기 협약식에서는 무인항공기(드론), 무인 체계, 정밀 기계, 인공지능(AI) 솔루션, 특수소재 등 첨단 분야의 33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올해 1차로 선정된 38개사를 포함해 총 71개사로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육군·해군·해병대 등 군 관계자가 참석해 군의 연구개발(R&D) 수요와 기술 진화 방향을 전달했다. 센터 측은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사업화 과제 발
자동차 부품기업 서연이화가 기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과정에서 정비해온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홍석환 서연이화 AXG팀 팀장은 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Konan AI Summit 2026)’에서 ‘제조 현장을 다시 설계하는 AI 에이전트(Agent)’를 주제로 서연이화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추진 배경과 현재 개발 중인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연이화는 도어트림, 콘솔, 범퍼 등 자동차 내·외장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4조 5000억 원, 국내외 29개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홍 팀장은 사업 규모가 커지고 해외 생산거점과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서 각 거점에 축적되는 데이터와 경험을 연결해 활용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개발 과정에서도 제품 변경과 개선 주기가 짧아지면서 기존 업무 방식만으로는 늘어난 업무량과 복잡성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서연이화
기업들이 지식 검색과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지만 각각의 에이전트가 따로 움직인다면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기 어렵다. Microsoft 365와 Azure OpenAI, Fabric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에이전트와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9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Microsoft 365 기반 Enterprise AI Platform으로 구현하는 기업 업무 자동화 AI Agent 혁신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엠클라우드브리지 최지우 매니저와 함께 Ai 365 Enterprise AI Platform의 구조와 실제 업무 자동화 사례를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365 Enterprise AI Platform의 필요성과 구조를 소개한다. 기업 업무 혁신을 위한 Enterprise AI Platform의 필요성과 Microsoft 365·Azure OpenAI·F
대전‧세종‧충북‧충남‧강원 스마트제조기술기업 지역 간 기술‧비즈니스 교류 및 협력 강화 충청·강원권 스마트제조기술기업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제조혁신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본격 나선다.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지난 2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강원 지역 스마트제조기술기업과 지자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중원연합회(회장 최순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권역 내 스마트제조기술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원연합회는 지난 2월 출범한 전국 단위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산하 권역 연합회 중 하나로, 대전·세종·충북·충남·강원 지역의 스마트제조기술기업 간 교류와 실질적 협력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중원권에는 국가데이터처의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 기준 280여 개의 관련 기업이 분포해 있다. 연합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자동화기기 ▲연결화기기 ▲정보화솔루션 ▲지능화서비스 등 분야별 기업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통합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를 도입했지만 이메일 작성과 문서 요약 등 개인 생산성 향상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이제 AI는 기업의 업무 데이터와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찾고 분석하며 다양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다. 질문하는 AI에서 일을 하는 AI로의 전환이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9월 1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Gemini Enterprise 인사이트: 기업 데이터와 AI 에이전트의 결합'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구글 클라우드 박민재 Field Sales Representative와 한진정보통신 유인목 차장, 정도윤 사원과 함께 Gemini Enterprise의 주요 기능과 실제 Google Workspace 업무 변화를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기업을 위한 Gemini Enterprise를 소개한다. 흩어진 기업 데이터를 Gemini 하나로 연결했을 때 달라지는 점, 업무를 대신하는 AI 에이전트의 활용 범위, 실제 기업
드론 스테이션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데이터 활용 성과 공유 호반건설·CJ대한통운 건설 부문 기술 도입 레퍼런스 공개 “현장 중심 데이터 축적과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확장이 미래” 엔젤스윙이 '컨스트럭션 DX 포럼 2026(Construction DX Forum 2026)'을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건설 운영체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사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무인항공기(드론) 스테이션(Drone Station)을 활용한 방법론을 공유했다. 현장 데이터 자동 수집,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빌딩정보모델링(BIM), 인공지능(AI) 통합 연계 등으로 이어지는 기술 고도화 체계를 조명했다. 현장 발표에서는 호반건설·CJ대한통운 등 업체 건설 부문의 실제 적용 사례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CJ대한통운은 드론 스테이션 도입을 통한 토공량 산정 및 시공 오차 검증 작업을 거쳤다. 여기에 AI 기반 위험 요소 탐지 기술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확산 계획을 공유했다. 호반건설 역시 BIM 중심의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축적하고, 드론 자동 비행 및 데이터 집계 자동화를 확대한 사례를 공론화했다. 이렇게 본사 차원의 원격
대구·경북·강원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활동 예고 112시간 맞춤형 로봇·인공지능(AI) 실무 교육 및 교육수당 전액 지원 “업체 인턴십 인건비 최대 600만 원 지원 통한 채용 연계 강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의 로봇AI교육혁신센터가 '2026년도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트랙 1(Track 1) 대경·강원권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대구·경북·강원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현장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인턴십·채용을 통합한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센터는 KIRO 내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전담 기관이다. 사업에서는 자신들이 보유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 총 16일, 112시간에 걸쳐 로봇·AI·자동화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정치적 불확실성과 공급망·원가 변동, ESG 요구, DX·AX 확산으로 제조 기업의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 ERP는 재무와 생산 데이터를 기록하는 관리 시스템을 넘어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AI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8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ERP를 DX·AX 기반으로 전환하는 제조 ERP 혁신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디지털 전환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DX'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현대오토에버 ERP 전문가들과 함께 제조기업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ERP 로드맵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Next ERP Journey를 살펴본다. 정치·경제·ESG·DX/AX가 제조업에 미치는 변화와 표준 프로세스·지능형 데이터·AI 기반 의사결정, 진단부터 솔루션 구축까지 이어지는 ERP 혁신 접근법을 다룬다. 두 번째로 ERP 혁신의 출발점을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비슷한 기능의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러나 경쟁력은 개발 속도 자체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선택하고 어떤 의도를 제품에 담으며 어떻게 시장에 출시하고 운영하느냐에서 결정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PoC가 반복돼도 사업으로 연결되지 않는 현실과 AI가 코드를 빠르게 생성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다양한 부채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8월 10일(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이전과 이후, 서비스 개발·출시·운영은 어떻게 달라졌나? Real Story'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에스프레소북 황상철 대표가 7년간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출시하며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AI 이전과 이후의 제품 개발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이야기하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로 인해 달라진 제품 개발과 출시를 다룬다. 빠른 실패를 강조하는 Fail Fast가 어디까지 유효한지, PoC와 MVP의 차이와 MVP에 필요한 완성도 수준, AI가 코드를 빠르게 생성하는 과정
“요컨대 세상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참여하며,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까지 하는 기계다 (In short, machines that don’t just process the world, but participate in it, machines that don’t just talk, but also act).” 피터 시몬스(Pieter Simoens) 벨기에 헨트대학교 교수는 나노전자·디지털 기술 연구기관 아이멕(imec)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가 불러올 변화를 시사한 메시지다. 인공지능(AI)의 진화 단계가 디지털 환경 내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물리 세계에 개입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가 공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을 제안하더라도, 설비가 저절로 가동되는 것은 아니다. 결산 오류를 찾아내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해서 사내 시스템의 전표가 자동으로 수정되지도 않는다. 업계는 AI의 판단을 현장의 실행으로 이으려면, 설비·로봇·기업 시스템을 연동하는 실행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즉 실질적인 구동 체계가 뒷받침
오래된 업무를 AI에 옮겼더니...통합 관리 체계로 ‘연속적 맥락’ 완성해야 한 글로벌 업체는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면서 기존 워크플로를 그대로 이관하려 했다. 오랜 기간 개선을 거쳐 완성한 업무 절차인 만큼, 새로운 기술 위에서도 충분히 작동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예상은 빗나갔다. 초기 적용부터 기존 절차와 새로운 기술 사이에서 마찰이 발생했고, 기대한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기능을 추가하거나 일부 설정을 조정하는 방식으로는 문제가 풀리지 않았다. 이는 기술 도입이 우선이 아니라, 과거 환경에 맞춰진 업무 순서와 협업 구조를 다시 살펴야 한다는 시사점을 도출했다. 미셸 애시(Michelle Ash) 다쏘시스템 시뮬리아(SIMULIA)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 사례를 인공지능(AI) 전환 과정에서 기업이 마주하는 대표적인 착시로 제시했다. 오랜 시간 다듬은 워크플로라도 이전 도구와 조직 체계 안에서 최적화된 결과일 뿐이라는 주장. 결국 새로운 기술의 장점까지 반영한 구조는 아닐 수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기존 워크플로가 과거 맥락에서는 최적화됐을 수 있다”며 “더 빠르고 협업적이며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도입했다면 일하는 방식도 함께 다시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안전 관제 및 로봇 통합 관제 기술력 입증...맞춤형 금융 지원 및 투자 연계 혜택 확보해 스페이스뱅크가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14개 정부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정책 프로그램이다. 제조·모빌리티·인공지능(AI) 등 주요 혁신성장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입증된 기업을 선정한다. 지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대출·보증 우대, 정책펀드 투자 등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기업설명회(IR) 개최, 경영 컨설팅 제공 등 다각적인 비금융 지원 또한 제공된다. 앞서 조달청 추천으로 동 프로그램에 지정된 바 있는 스페이스뱅크는 이번에 지식재산처 추천을 추가로 받으며 '혁신 프리미어 1000' 2관왕에 올랐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사측은 그동안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생활 안전 관제 솔루션 'AIoT 라이트 휴먼케어(AIoT Wright HumanCare)'를 필두로 시장 입지를 넓혀왔다. 해당 솔루션은 밀리미터파(mmWa
제조업이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섰다. 생산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디지털 전환(DX) 시대에서 새 국면으로 들어서는 분위기다. 인공지능(AI)이 현장을 이해·판단하며 실행까지 담당하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앞으로의 AI 트렌드는 불량을 검출하거나 설비 이상을 알려주는 기존 도구에서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소리 청취, 영상 이해, 설비 상태 예측, 최적 의사결정 제안 등을 구현하는 제조 혁신 핵심 인프라로의 진화를 앞둔 것이다. 이번 특집에서는 사운드 AI,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애플리케이션 등 제조 AX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과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조명한다. [SPECIAL REPORT] 제조 AX, 공장이 스스로 보고 듣고 판단하기 시작했다 - 사운드 AI - 보는 AI는 끝났다…이제 공장은 ‘소리’까지 듣는다 - 제조 시스템 진화 - ‘왜 고장 났나?’를 묻지 않는 공장…이제는 AI가 직접 결정한다 - 피지컬 AI - 화면 속 픽셀 탈출하는 지능…로봇 판도 바꾸는 ‘버티컬 애플리케이션’ - 3D CAD AI - 겉모습만 베끼는
차세대 로봇 인재 양성에 ‘뜻모아’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등 분야 수요 반영한 실무 중심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동명대학교가 미래 로봇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뭉쳤다. 이들은 인공지능(AI)·로봇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 협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협회의 산업 네트워크와 대학 연구 역량을 연합해, 미래 예비 엔지니어의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차세대 로봇 분야의 기업 맞춤형 교과 과정을 정규 도입하는 것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실제 로봇 기업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설계된 특화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은 "AI·로봇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이자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산업 현장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국가 AI·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학술 연구와 기술 정보 교류는 물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하반기부터 실전형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