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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링스, ‘SCM FAIR 2022’서 공급망 관리 솔루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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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설계 산업의 미래 다가가기: AI기능 및 신기능 업무에 적용하기 (6/12)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서류 자동 생성·관리해주는 수출입 협업 클라우드 솔루션 'ZimGo(짐고)' 최초 공개


트레드링스는 오는 12~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CM FAIR 2022'에서 온라인 솔루션을 통한 미래 수출입 물류의 진화 방향을 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SCM FAIR는 물류·유통 모든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기술과 SCM 솔루션을 포괄하는 산업 물류 종합 전시회다.

 

트레드링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최초로 수출입 업무에 특화한 수출입 협업 클라우드 솔루션 'ZimGo'(짐고)와 수출입 화물의 실시간 이동 상황 및 딜레이를 예측해주는 가시성 솔루션 'ShipGo'의 업그레이드 버전 'ShipGo Plus'(쉽고 플러스) 등 새로운 솔루션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수출입 무역 시장은 긴밀하게 연결돼 있고, 전자 상거래는 온라인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무역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이처럼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해 물리적 장벽이 사라지고 있지만, 유독 수출입 물류 산업은 더딘 디지털 전환과 부족한 데이터 표준화로 비효율성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수출입 업무는 평균 60종이 넘는 서류를 사용하고 서류 간 중복 정보는 80%에 달한다. 또 대부분 엑셀과 수기로 처리되고 있어 실무자의 불필요한 업무 시간이 늘어난다. 이에 따른 운송과 통관 지연 등에 따른 추가 비용이 약 20% 발생해 관계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짐고는 이런 수출입 업무의 비효율성을 모두 해결해주는 국내 유일 수출입 전용 협업 솔루션이다. 화주, 포워더, 해운사, 항공사, 운송사 등 수출·수입을 하는 모든 참여자가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이메일이나 전화 없이도 일원화된 소통이 가능하다.

 

짐고 클라우드 폼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업무에 필요한 서류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생성된 서류는 클라우드폼 링크를 통해 손쉽게 외부와 공유할 수 있다. 또 생성된 문서는 프로젝트별로 자동으로 분류 및 저장되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력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복잡한 운송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시각화해 보여주고, 화물의 이동 상황을 지도 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워더의 경우 짐고를 통해 디지털 포워더로 손쉽게 전환도 가능하다. 플랫폼 안에서 손쉽게 입찰이 가능하고 서류 작성·수정·공유를 원클릭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매일 고객사별로 제공해야 했던 트레킹 리포트도 자동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업무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트레드링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출입 화물의 실시간 이동 상황과 화물 딜레이를 예측해주는 쉽고 플러스도 선보인다.

 

쉽고 플러스는 기존 해상 구간에만 적용되던 모니터링 커버리지를 트럭, 철송 등 내륙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현지 국가의 내륙에 있는 창고, 공장 등 최종 도착지까지 화물의 실시간 이동 상황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쉽고 플러스는 기업의 공급망 상황을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최적화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분석 툴도 함께 제공한다. 쉽고 클라우드에서만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셋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선사별, 포트별 물동량 및 화물별 지연 정보 등을 표, 그래프, 차트 등으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상당한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친 팬데믹, 공급망 중단, 기후 및 지정학적 위기 등 오늘날 기업은 전례 없는 어려움과 변화를 마주한 상황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효율적이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공급망 전략 마련이 절실해지고 있다"며 "트레드링스는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을 통해 수출입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나아가 운영 비용 절감 및 수준 높은 공급망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짐고와 쉽고 플러스는 올해 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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