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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인-국민대, 메타버스 사업 위해 산학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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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인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메타버스’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전략적 산학협력을 통해 상호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관련 사업 진행을 위한 기술과 학술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인력/물적 지원 사업에 대해 상호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학교가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인력양성사업을 통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협력하고, 대학생의 현장 실습 및 견학을 진행하며 산학 연계 교육에 참여하는 등 산학협력 인력 양성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특히 ▲산학협력 기술개발/이전 및 사업화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지원 ▲산학협력 세미나와 협의회 운영 및 졸업생의 취업연계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산학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대학의 공생 발전을 도모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이상환 학장은 “진행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연구 및 기술 발전을 위해 실력파 기업 및 전문가 그룹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산학협력 교류 체계의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소프트웨어 인프라와 메타버스 기술력을 갖춘 인포인과의 든든한 협력관계를 통해 실무 경험을 갖춘 메타버스 및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이라는 국민대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의 비전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포인의 정재원 대표이사는 “국민대학교의 우수한 인력과 자원을 통해 현재 많은 부족을 겪고 있는 소프트웨어 및 메타버스 분야의 실무형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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