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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아이엘, AI 위험예측 및 ESG 안전 강화 컨소시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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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지속가능한 안전을 위한 각 분야 전문기업, 전문가 모여 협력

 

지에스아이엘은 AI 동적 위험예측 및 ESG 안전 강화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소시엄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안전 대응과 안전 데이터를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 가치 제공을 위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의 기준을 수립하여 표준을 제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법적·기술적 요소 검증 및 지원 ▲스마트 안전 장비 연동 가능한 AI 위험예측 플랫폼을 개발, 국내/외 증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는 "한국은 현재 중대재해처벌법과 ESG라는 두 개의 태풍이 지나가고 있으며, 우리는 그 태풍의 중심이 되기 위해 중요한 첫발을 떼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2013년 설립된 지에스아이엘은 스마트 안전의 기획부터 설계, 개발,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데이터를 통한 안전성 강화 및 생산성 관리를 돕는 스마트 안전 전문기업이다.

 

건설 및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 안전 플랫폼 BE-IT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삼성엔지니어링, SK C&C와 중대재해 대응 및 ESG 안전 경영과 관련한 업무협약 및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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