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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사업에 300억 투자 받아”

이번 투자금 포함 811억 원 넘는 자금력 동원할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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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라온피플이 AI 융합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등 신사업을 바탕으로 기관과 펀드로부터 300억 원의 운영 및 시설자금을 투자 받는다.

 

라온피플은 3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전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총 300억 원 규모로 키움 AI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서 90억 원, 키움증권에서 40억 원, 라이노스와 수성자산운용에서 170억 원 등 4개 기관에서 참여하며, 발행 가액은 17,581원이다.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은 없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는 2026년 10월 29일로 5년이다.

 

이번 투자는 라온피플이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을 비롯한 미래 전략 AI 사업 전반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방 분야와 농축산업에 이르기까지 첨단 AI 기술을 적용하는 등 AI 융합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자동차 외관검사, 반도체 및 2차전지 검사 사업 등의 주력사업과 국내외 신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라온피플은 조달 자금에서 150억 원은 지능형 정부 구축을 위한 데이터댐 사업과 차세대지능형 교통체계 구축과 디지털트윈 사업, 지자체에 AI 스마트 영농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연구개발비 및 사옥이전 및 시설투자에 사용한다.

 

나머지 150억 원은 글로벌 영업력 강화, 특허출원 및 신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재와 물류비용, 그리고 개발인력 양성 등 R&D 운영자금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라온피플 관계자는 “반기말 현재 회사는 현금과 금융자산 등 511억 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금을 포함하면 811억 원이 넘는 풍부한 자금력을 동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재 수주잔고 역시 170억 원을 넘어서는 등 하반기부터 실적이 호전되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력사업에서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골프센서 등 다양한 사업을 캐시카우로 확보하는 등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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