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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최대 10만 시간 사용 가능한 ‘Z5M4 모델’ 출시

최첨단 LED ‘와이캅’ 기술 적용...20억 달러 하이파워 조명 시장 점유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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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서울반도체는 LED 산업의 2세대 기술 중 하나인 와이캅(WICOP)기술을 적용해 경쟁사 제품 대비 10% 밝고 기존 하이파워 제품과의 교체가 용이한 신제품 ‘Z5M4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기존 버티컬칩 개발 기업들이 형성해 놓은 20억 불(2조 3천억) 규모의 가로등, 보안등, 식물 생장 조명등의 하이파워 시장으로의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 ‘Z5M4’는 기존 하이파워 제품과 1:1 호환이 용이하도록 설계됐으며, 방열 구조가 우수해 고광도 고효율에 적합한 하이파워 패키지다.

 

업계 최고 수준인 175루멘퍼와트(lm/W)의 높은 광 효율을 제공하며 10만 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서울반도체는 2019년과 2021년, 신제품에 적용된 와이캅 기술을 침해한 필립스 TV와 13개 자동차 조명 브랜드를 상대로 영구적 판매 금지 판결을 받아내는 등 서울반도체만의 핵심 특허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조명용 Z5M4는 그동안 버티컬 기술 개발기업들이 독식하던 20억 불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며 확대해 갈 것이다. 이 기술 제품은 조명뿐만 아니라 IT의 플래시, 자동차 조명에 이어 자연광 스펙트럼 재현 기술인 SunLike 제품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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