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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코어테크놀로지, 세계 최초 플라즈마 활용한 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 박차

매립지 가스를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힘...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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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김진희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TIPA)은 최근 대전광역시 소재 ‵그린뉴딜유망기업′ 인투코어테크놀로지를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은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그린벤처프로그램의 선정기업으로 중기부와 환경부는 2022년까지 100개의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인투코어테크놀로지는 KAIST 박사 출신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플라즈마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적인 플라즈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는 물론 환경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특히, 인투코어테크놀지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라즈마 기술은 단위 모듈당 4Nm3/h의 가스를 처리할 수 있고, 에너지 전환효율이 70%에 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용량 고효율 플라즈마 제조기술로 GTL(Gasto Liquid) 기술 혹은 수소를 정제하는 기술과 연계를 통해 메탄올, 항공유, 수소 등과 같은 다양한 에너지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플랫폼 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인투코어테크놀로지는 2020년 그린뉴딜유망기업에 선정되어 플라즈마를 이용해 매립가스로 다양한 에너지원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사업화를 구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그린벤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분야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업 관계자는 “성공적인 그린뉴딜 사업화를 위해 관련 기업, 기관 등과의 네트워크가 필요한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네트워크 형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TIPA 이재홍 원장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네트워크 행사 개최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그린뉴딜유망기업이 R&D 및 사업화 과제를 통해 그린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올바른 정책은 현장과 소통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기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소통을 확대해, 그린뉴딜유망기업의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TIPA는 지난 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20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15개사가 추가 선정됐고, 지난 7월 9일 그린벤처 유망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마쳤다.

 

2022년까지 환경부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사를 선정하고, 그린분야 R&D 및 사업화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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