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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드론택시부터 안전관리까지...도심항공교통 준비 착착

가올 미래 도심항공교통 위한 UAM 기술과 안전관제플랫폼 UTM의 현황 살펴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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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6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다가올 미래 도심항공교통을 위한 UAM 기술과 안전관제플랫폼 UTM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UAM은 도심항공교통을 의미하는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서 기체, 인프라, 운항·관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도시 인구 집중과도로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미래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UAM은 활주로가 필요 없기 때문에 도심 내 공간 활용에 용이하다. 또한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한 비행체로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다. 향후 IT기술의 발달로 타 교통수단과 편리한 연계 가능하기 때문에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분야다.

 

한화시스템, 63빌딩에서 수서까지 8분만에 가는 UAM 버터플라이

 

한화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버터플라이’를 선보였다. 버터플라이는 센서·레이다·레이다·항공전자 기술과 오버에어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인 ‘에너지 절감 비행기술’이 적용됐다.

 

버터플라이의 기술 키워드는 ▲고성능·고효율 ▲안정성 ▲저소음 ▲친환경을 꼽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의 버터플라이는 로터가 수직, 수평으로 방향을 전환해 운행하는 Vectored Thrust 방식의 기체다. 적은 에너지로 장시간 운항이 가능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빠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전후방 4개의 회전날개(로터)로 안정성 있는 비행이 가능하며, 1개 로터가 고장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3개의 로터로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개의 로터를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분산전기추진기술과 저소음 특허기술인 OSTR(Optimum Speed Tilt Rotor)로 헬리콥터보다 15dB 이상 조용한 비행이 가능하다. 100% 전기로 구동돼 탄소·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어 모빌리티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버터플라이를 통해 63빌딩과 수서를 자동차로 1시간 20분의 거리를 UAM을 통해 8분에 갈 수 있으며, 2024년도에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UTM, 도심항공에서도 안전운행

 

UTM은 Unmanned aerial system Traffic Management 즉, 저고도 무인비행체 교통관리체계를 의미한다. 저고도 공중을 활용한 도시 항공 운송/무인이동체(UAM) 대상으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통합관제플랫폼이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KT-UTM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KT-UTM의 관제 주요기능으로는 ▲비행 계획 접수 및 승인 ▲위험 상황 시 제약/지시 송신 ▲비행 계획간 충돌 확인 ▲전국/다수 무인비행장치 정보 관리 ▲NOTAM, 기상정보 제공 등이 있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KT-UTM 무인비행체교통관리 플랫폼으로 다가올 도심항공모빌리티의 안전에 KT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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