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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로 CAD 기반 AR 작업 지시서 간편 제작 지원

AR 스위트에 추가된 새로운 오퍼링으로 작업자들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 문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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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PTC는 10일 SaaS 기반의 AR 신규 오퍼링 ‘뷰포리아 인스트럭트(Vuforia InstructÔ)’를 자사의 뷰포리아 엔터프라이즈 AR 스위트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오퍼링은 온라인으로 실시된 AR 컨퍼런스 ‘뷰포리아 라이브(Vuforia Live)’에서 최초 공개됐다.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는 PTC 아틀라스(PTC Atlas)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 오퍼링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자(이하 OEM)들이 디지털 스레드의 가치를 일선 작업자에게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이 오퍼링을 통해 3D CAD 데이터를 사용해 대화형 AR 작업 교육자료를 손쉽게 생성, 제공하고 확장시키면서, 품질 관리 및 현장 지원 유지보수 등의 사례에 검사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PTC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하팩-울마 패키징(Harpak-ULMA Packaging)의 알렉산더 우엘레 (Alexander Ouellet) 혁신 엔지니어는 "3D 작업 지침을 사용해 포장 장비의 유지 보수, 수리 및 위생 프로세스 상에 중요한 검사 단계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로 만든 향상된 작업 지침을 통해 미션 크리티컬 환경의 복잡한 절차를 수행하는데 고객사의 직원들은 물론 저희 기술직원들까지 숙련도를 높일 수 있었다. AR 기술은 복잡한 수동 프로세스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개선 함으로써 고객이 높은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약 67%의 제조업체들이 검사 작업에 여전히 지면을 사용한 매뉴얼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나, 이런 방법은 오류 발생의 위험과 기록이 용이하지 않은 점, 큰 비용이 소모되는 점 등 여러 가지 제약 사항을 안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은 제품 품질 및 경험을 저하하고 연간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들며, 브랜드 평판, 시장 지위, 고객 만족도 및 수익이 손실로 이어진다.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를 사용하면 기업이 상황에 맞는 시각적 지침과 내장된 실시간 검사 피드백을 통해 일선 직원에게 참조 자료를 제공해, 서면 양식에 의존하지 않고 중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마이클 캠벨 (Michael Campbell) PTC 부사장 겸 증강현실 제품 총괄 책임자(GM)는 “이제 기업들은 기존 3D CAD 데이터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정확한 위치로 직원을 안내하고, 상황에 맞는 중요한 검사 절차에 대한 자세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하며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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