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일반뉴스

배너

셉톤, 오스트리아서 자율주행 도로 상황 연구 위한 시스템 구축한다

URL복사
[무료 웨비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원격 공장 장비 관리 방안 (7.27)

[헬로티]


테스트 환경 구축 프로젝트는 오스트리아에서 복잡한 도시 및 교외 고지대 교차로의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출처 : 셉톤 테크놀로지스)


지능형 라이다 전문 기업 셉톤(Cepton)과 오스트리아 산업 및 테스트 연합인 ALP.Lab이 자율주행 시 복잡한 도로 주행 상황을 연구하기 위해 라이다 기반의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우선 오스트리아에서 복잡한 도시 및 교외 고지대 교차로의 실세계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산악 지형의 오스트리아는 눈 쌓인 좁고 안개 자욱한 거리에서 교차로 한 가운데서 트램을 추월하는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주행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자율 주행 솔루션의 구축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시나리오의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는 것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차량(AV)이 복잡한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데 필수적이다.


ALP.Lab은 마그나(Magna), AVL 등 자동차 공급업체 연합이자, 요아네움 리서치(Joanneum Research), 그라츠 공과대학교(Graz University of Technology) 등 과학연구 기관의 파트너로, 자율 주행 시스템의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복잡한 교통 환경에 대한 실세계 데이터를 제공하며 사고를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LP.Lab은 새로 체결한 파트너십을 통해 셉톤의 ‘헬리우스 스마트 라이다 시스템(Cepton’s Helius Smart Lidar System)’을 구축했다. 


헬리우스 시스템은 실시간 3D 교통 데이터를 포착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교차로에서 차량의 궤적을 예측하고 교통 흐름 최적화를 위한 교통 데이터 분석을 가능케 한다.


헬리우스 시스템의 일부로 셉톤의 ‘비스타 P60(Vista-P60)’ 라이다 센서가 도로 교차로 및 로터리 모서리에 다수 설치됐다. 라이다는 탁월한 지각 기능을 토대로 주간과 야간, 그림자, 눈부시게 강한 헤드라이트와 같은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1년 365일 24시간 작동할 수 있다. 또한 레이더에 비해 각도 해상도가 훨씬 높고 부정 오류와 부정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셉톤의 특허 기술인 마이크로 모션 테크놀로지(Micro Motion Technology, 이하 MMT)로 지원되는 ‘비스타-P60’ 라이다는 30%의 반사율에서 200m의 높은 감지 범위와 0.25°의 각도 분해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교차로 주변 최대 170m 거리에서 도착 및 출발 차량과 보행자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크리스티안 슈워즐(Christian Schwarzl) ALP.Lab 테스트/검증 부문 이사는 “셉톤의 라이다 솔루션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고속으로 주행할 때도 정확한 감지 성능을 발휘한다는 점”이라며, “양사는 ADAS와 AV 기능을 대중화하고 취약한 도로 사용자의 안전을 개선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으며 협력을 통해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준 페이(Jun Pei) 셉톤 CEO는 “라이다는 자동차의 눈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교통 인프라에 지능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미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ADAS와 AV 기능의 대중화를 촉진하려면 모든 차량이 직면할 수 있는 교통 시나리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적합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고 안전한 도로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