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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그린레이크 서비스 기반 HPC 시스템 구축 완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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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HPE는 그린레이크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솔루션을 서비스형으로 제공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 


▲출처 : HPE


최근 발표된 신규 HPC용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는 HPE HPC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소비 기반 모델로 전환하며 애자일한 IT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 고객은 온프레미스 또는 코로케이션 시설에서 유연한 서비스형 플랫폼을 활용하며, 어떠한 워크로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ML 및 AI 시스템 운영과 신속한 인사이트 도출 및 서비스 개시가 가능하다. 


해당 신규 서비스는 다양한 규모의 HPC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킹 솔루션을 목적 별로 다양하게 구성하고, 완전한 관리 기능과 사전 번들 구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HPC 설치 시 존재하던 복잡성과 비용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피터 웅가로(Peter Ungaro) HPE 본사 HPC 및 MCS 총괄 겸 부사장은 "AI와 애널리틱스 등으로 인한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의 HPC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터 웅가로 부사장은 "우리는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로 HPC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적의 IT 환경 및 재무적인 이점을 마련해 더욱 향상된 거버넌스, 확장성 및 민첩성을 구현해 HPC 시장의 변혁을 도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본 솔루션으로 첨단 연구에 국한됐던 HPC 및 AI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에 활용돼 자사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HPC는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파워를 제공해 복잡한 데이터를 디지털 모델로 전환하고 AI와 애널리틱스에 주요한 예측 정확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능은 백신 개발 및 기상 예보에서부터 차량 및 항공기 디자인, 나아가 소비재 분야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한편, HPC 전문 시장조사 업체인 인터섹트360 리서치에 따르면, HPC 시장은 AI 트레이닝 모델, 엣지 서비스와 같은 엔드포인트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프로세싱하고 분석하는 솔루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2024년까지 해당 시장 규모가 약 40% 성장해 55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기존의 HPC 구축은 높은 비용과 시스템 및 리소스의 관리 복잡성 문제가 종종 제기됐다. HPC 전문 시장조사 업체인 하이페리온 리서치에 따르면, HPC 시스템 도입에서 기업 고객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전원 및 쿨링 관련 운영 비용과 HPC 전문 엔지니어의 부족이었다.


HPE는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업계 최고 성능의 HPC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HPC 프로젝트 구축속도를 75% 이상 끌어올리고 40%에 달하는 비용 절감효과를 이뤄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기업 고객으로 하여금 사용량 만큼 지불할 수 있는 재무적인 이점과 완전한 시스템 관리 기능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위한 인사이트 도출과 혁신에 더 집중하도록 지원한다.


먼저, HPE는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기술을 결합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워크로드용으로 구축된 HPE 아폴로 시스템 기반의 HPCaaS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HPC 워크로드 관리, 컨테이너 및 오케스트레이션 지원, HPC 클러스터 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위한 주요 HPC 소프트웨어 기능을 제공하며, 추후 모든 HPC 포트폴리오에 적용되도록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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