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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RFID 타이어 태그 기술로 美·EU 시장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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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RFID 타이어 태그 기술은 타이어 표면에 반도체 칩을 부착해, 타이어 개별 인식을 통해 제조-물류-판매 전 과정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제품 이력관리를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나IDT가 영구부착형 RFID 타이어 태그에 대한 미국 및 유럽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RFID 타이어 태그 기술은 타이어 표면에 반도체 칩을 부착해, 타이어 개별 인식을 통해 제조-물류-판매 전 과정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제품 이력관리를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아시아나IDT 측은 자사의 기술에 대해 타이어 제조 공정의 고온/고압 환경에서 타이어 표면에 부착되어 생산자동화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고, 타이어가 자동차에 장착되어 운용되는 과정에서도 내구성을 유지해 태그 칩 파손 및 탈락이 발생되지 않도록 개발되어,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다할 때까지 장애없이 통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IDT는 지난 2020년 9월 본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이번에 추가적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점유율이 높은 유럽과 미국 대상으로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석훈 아시아나IDT ICT융합부문 상무는 “당사의 IoT 센서 브랜드인 ‘베라센(VeraSen : Versatile Radio Sensor)’을 RFID 타이어 태그와 무선자성센서태그(비콘과 마그네틱 신호를 이용해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하는 IoT 무선통신 기술)등 관련 솔루션으로 라인업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관련 기술 전문 기업과 협업을 통해 RFID태그와 IoT 기술을 접목하고, 중국과 유럽 등 글로벌 자동차 및 타이어 제조사, 자동화 공장을 타겟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사업계획을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IDT는 작년 중국 더블스타 동풍타이어 공장의 생산관리시스템(MES), 생산시점관리시스템(POP), RFID 태그를 적용한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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