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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코리아, NBP와 공공 클라우드 부문에서 사업 영역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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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클라우드 기반 ERP와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제공


SAP 코리아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AVER Business Platform, 이하 NBP)과 지난 24일 공공 클라우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정부 및 공공 기관에 양사의 클라우드 기반 ERP와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SAP코리아와 NBP는 전략적 업무 제휴로 공공 부문 데이터 중심 혁신 문화 확산과 지능형 정부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공공 클라우드 협력과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SAP S/4HANA & HANA Bigdata on NCP 통합 플랫폼을 중심으로 정부 및 공공 기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스마트 워크플레이스(ERP)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부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다. 


이뿐 아니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내 SAP S/4HANA 및 HANA 플랫폼을 구동할 수 있는 기술 지원 및 인증 취득,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확대와 개방형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고객 경험 파일럿 프로젝트를 비롯해 기술 및 성능 검증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공동으로 민·관·학 네트워크 활동 및 영업·마케팅 등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라우드 업체와 전 세계 25개 업종의 기업 및 공공 고객의 선택을 받은 ERP 업체가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원기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정부를 실현하는 과정 속에서 양사가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확대를 위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이사는 “SAP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NBP와 함께 정부 및 공공 기관이 쉽고 빠르게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디지털 정부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AP는 한국을 비롯해 다수의 정부 기관과 협력하고 디지털 정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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