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제조·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 선언하면서,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조 기업의 자율제조 소프트웨어(SW)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
2026 제조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열린다. 특별히 이틀차인 3일(화) 오전에는 자율제어 SW 도입을 위한 세션들이 마련됐다.
이날 세션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엠아이큐브솔루션, LS일렉트릭,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등 주요 기업 및 협단체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실제적인 현장의 AX 전략을 공유한다.
구체적으로 먼저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에서는 나상현 매니저가 나와 '제조 AI 도입을 위한 SaaS 기반 접근 전략'을 주제로 중견·중소 제조사를 위한 현실적인 AI 도입 전략과 실행 방안을 소개한다.
엠아이큐브솔루션 박양호 연구소장은 '자율제조 시대를 여는 핵심 기술과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제조 AX를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AI와 에이전트의 융합 전략 등을 소개한다.
LS일렉트릭 김춘권 팀장은 'OT·IT 데이터 표준화와 제조 API 전략 - AI가 바로 쓰는 공장 데이터'를,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박명석 부회장은 'AI 적용의 현실의 문제를 파악하여 올바른 정착방안 마련'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이어나간다.
한편 'AI 지능화와 자율제조, 지속가능 생산 혁신을 위한 미래 전략',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적 통찰: 2026 제조AX 대전환의 서막'을 주제로 5일 동안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 환경으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국내 제조기업 및 관련 기관들이 성공적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거대한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448)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