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과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과기정통부는 안전관리, 관광, 물류 등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가상융합기술 기반 혁신 서비스 시범 실증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과 확장현실(XR) 등 가상융합기술은 AI 기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실험하는 검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선도’와 ‘AI 기반 가상융합산업육성’ 사업을 통해 AI와 가상융합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선도 사업에서는 질병, 생활, 산업 안전 분야 6개 과제가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AI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기능을 결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빠르게 탐지하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질병 안전 분야에서는 청주 베스티안 병원에 병원체 확산 상황을 모의실험하고 공조시스템까지 제어하는 플랫폼을 적용한다. 전북 김제 가금밀집단지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방역 조치 상황을 미리 실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실증한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대전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생명 공학, 이차전지 등 6대 과학기술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4일 ‘인공지능(AI)+과학기술(S&T) 혁신 기술개발 사업’ 과제 착수보고회를 열고, AI를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신규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 연구·산업적 파급효과와 연구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생명 공학, 재료·화학, 지구과학, 핵융합, 원자력, 이차전지 등 6개 과제가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2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사업인 ‘K-문샷 프로젝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과학기술 연구는 연구자의 경험과 직관, 반복적인 실험과 시행착오에 크게 의존해왔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대한 과학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현상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과학적 발견을 앞당기는 새로운 연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각 분야 연구자와 AI
우진산전이 미국 LA 메트로 A650 개량 차량의 초도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에 선적한다. 철도차량 및 전기버스 전문 제조기업 우진산전은 LA 메트로 A650 개량 차량 초도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으로 선적하고, 현지 추가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진산전은 2024년 5월 미국 LA 교통국(LACMTA)이 발주한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약 2억 2000만 달러, 한화 기준 약 3264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운행된 LA 메트로 A650 차량을 전면 개량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기업이 해외 노후 철도차량의 전면 개량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후 차량 개량은 신차 제작보다 기술적 난도가 높은 분야로 꼽힌다. 기존 차량 구조와 운행 환경을 고려하면서 추진제어, 보조전원, 열차제어 등 주요 시스템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서 2016년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계약을 맡은 유럽 차량 제작사가 사업 수행에 실패하면서 해당 프로젝트는 장기간 표류한 바 있다. 우진산전은 미국 유타 교통국(UTA) SD160 경전철 보조전원시스템 개량 사업 등을
글로벌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HyperCal, 대표 김성준)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하이퍼칼은 보험 계리(Actuarial Science) 분야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초기 스타트업으로, 연쇄창업자 출신들이 모인 개발자 중심의 소규모 창업팀이 초기 제품 개발 및 POC(Proof of Concept)에 집중하고 있다. 하이퍼칼 창업자인 김성준 대표는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1세대 창업가 중 한 명으로, 기술 기반 금융 기업 렌딧(LENDIT)의 전 대표다. 김 대표는 2015년 국내 핀테크 산업이 본격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기술과 금융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왔으며, 전통적인 금융 산업 구조와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창업가로 평가받는다. 알토스벤처스는 김 대표의 10여 년에 걸친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이력과 창업팀의 기술력, 금융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알토스벤처스 관계자는 "알토스 팀과의 오랜 신뢰와 인연을 바탕으로, 김 대표와 창업팀의 기술력과 금융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인상 깊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험 계리
최근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자동화 구현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여전히 많지 않다. AMR(자율주행로봇) 도입에 관심을 갖더라도 어떤 설비부터 적용할지, 도입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적 판단 근거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현장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조 현장의 AMR 자동화 구축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제조 현장의 MiR AMR 자동화 구축 사례'가 오는 10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성공적인 로봇 자동화는 올바른 로봇의 선택과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AMR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입 전 준비 단계부터 실제 공정 구축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자동화 전략을 다루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주최 측은 "지금 산업 현장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물류 최적화라는 중대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AMR은 단순한 이송을 넘어 사람과의 안전한 협업과 작업 안정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확실한 ROI를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세션은 총
AI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데이터 준비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AI Agent가 엉뚱한 답을 내놓거나 PoC 이후 현업 확산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데이터 품질과 메타데이터, 거버넌스, 업무 맥락 연결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AI 성능보다 데이터 준비도가 먼저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구조적인 AI Ready Data 전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12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Data Readiness 구축을 위한 Check Point와 실전 운영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데이터 전략 전문 토크 시리즈 '김선영의 AI-Ready Data'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엔코아 김선영 그룹장과 함께 앞선 두 에피소드의 내용을 정리하며 기업이 지금 점검해야 할 항목과 실제 구축 프로세스,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Ready Data 구축을 위한 데이터 준비도 체크포인트를 다룬다. 기업의 AI 활용 목적과 과업 정리, AI가 수행할 업무와 판단해야 할 맥락
행정안전부, 신산업·K-문화·재난안전 등 4대 분야 AI 활용 핵심 데이터 제공…합성데이터로 개인정보 보호 강화 국내 AI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2028년까지 100여 종의 고부가가치 공공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올해는 에너지, 문화, 재난안전, AI학습 등 핵심 산업 분야의 데이터 25종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는 합성데이터로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안전부가 2028년까지 인공지능(AI)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고가치 공공데이터 100여 개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올해는 신산업·K-문화·재난안전·AI학습 분야의 핵심 데이터 25종을 선정해 12월까지 순차 공개하며, 합성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성을 동시에 높인다. 행정안전부는 국내 인공지능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가운데 올해 개방할 25개 데이터의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개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데이터는 지난해 실시한 800여 개 기업 대상 방문조사와 대국민 온라인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3280여 개 후보 과제 가
과기정통부, 지난 1년간 AI·R&D·통신 정책 성과 발표…AI 인프라 및 민생 통신권 보장에 초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년간의 정책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경쟁력 3위의 위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R&D 예산 사상 최대 규모 편성과 함께 AI 인프라 구축, 대국민 AI 체감 서비스 확대 정책 등 첨단기술과 민생의 동반 성장을 추구한 점이 성과로 꼽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새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1년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AI 3대 강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7년 만의 부총리 부처 승격 이후, 과기정통부는 AI 경쟁력 강화와 과학기술 중심 국정운영을 두 축으로 국가적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AI 분야에서는 독자 AI 모델의 성능이 미 스탠퍼드대학교의 AI지수 ‘AAII’ 등 국제평가에서 3위를 기록,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강국'의 면모를 입증했다. 과기정통부는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 장을 확보하며 국가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했고, AI기본법, AI데이터센터 특별법 제정 등 법·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마련했다. 이 기반 위에서 한국의 AI
설계 속도와 품질 검증이라는 두 가지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지 못해 제품 개발 일정이 지연되거나 검증 프로세스가 형식화되는 문제가 제조 현장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다.설계 속도와 품질 검증이라는 두 가지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지 못해 제품 개발 일정이 지연되거나 검증 프로세스가 형식화되는 문제가 제조 현장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다. 설계·해석 데이터가 개인 PC나 부서별 서버에 분산 저장되면서 이력 관리가 어려워지고 엔지니어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는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설계 속도와 데이터 자산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설계는 더 빠르게, 해석은 더 쉽게, 데이터는 더 안전하게: 제조 혁신을 완성하는 시뮬레이션 프로세스'가 오는 6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도구의 변화를 넘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다.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문턱을 낮춰 설계 가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그 결과물을 유실 없이 자산화하는 시스템을 다루며 앞서가는 제조 기업들이 이를 차세대 제품 개발의 무기로 활용하는 실전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동반 개선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9일 발표한 ‘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6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9.6으로 전월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경기전망지수는 중소기업의 향후 경기 인식을 지수화한 지표다.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전월보다 개선됐다. 제조업은 82.3으로 3.8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78.4로 1.1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 가운데 건설업은 72.5로 2.9포인트 상승했다. 서비스업은 79.6으로 0.8포인트 개선됐다. 지난달에는 중동 전쟁 여파와 내수 부진 영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 전망이 함께 하락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고무제품·플라스틱제품과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업종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고무제품·플라스틱제품은 전월보다 12.7포인트,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는 10.8포인트 올랐다. 전체 제조업 23개 업종 가운데 16개
(사)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여성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여성벤처 글로벌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을 27일 공고했다. 접수는 6월 17일 자정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총 20개사를 선정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맞춤형 글로벌화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및 성장 단계의 여성벤처·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 진단부터 인증 취득,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회까지 아우르는 풀사이클 지원을 표방한다. 주관기관은 한국여성벤처협회이며, 운영기관은 심산벤처스코리아가 맡는다. 세부 지원 내용은 크게 7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업별 제품·서비스와 해외 진출 역량에 대한 사전 진단을 바탕으로 진출 가능 국가 발굴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어 수출·현지화·글로벌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출 희망 국가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해외 진출을 위한 영문 자료 제작 및 제품 고도화, CE·FDA·ISO 등 글로벌 인증 획득 컨설팅 지원도 포함된다. 해외 바이어·투자자 발굴 및 매칭, 해외 바이어 초청
과기정통부, 미션별 총괄관리자 PD 12명 위촉...범부처 총괄 추진체계 'K-문샷 추진단' 공식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케이(K)-문샷 프로젝트' 미션을 이끌어갈 총괄관리자(PD) 12명을 위촉하고, 범부처 총괄 추진체계인 'K-문샷 추진단' 출범식을 통해 K-문샷 개시를 선언했다. 'K-문샷'은 과학기술 분야에 AI를 적극 도입해 연구 생산성을 오는 2030년까지 2배 높이고 2035년까지 국가 경쟁력 대도약에 필요한 12대 국가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특히 국가 미션은 국정과제 28번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 전략기술 육성'에 따른 '넥스트 프로젝트'와 연계해 도출됐다. 넥스트 프로젝트는 신약 개발 10배 가속, 뇌-임플란트 상용화, 한국형 핵융합 소형 실증로 개발·전력 실증, 우주데이터센터 원천기술 확보·실증, 범용 피지컬 AI 모델·컴퓨팅 내재화 등이다. 지난 2월 과기정통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K-문샷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3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 미션을 확정했다. 이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을 통해 미션별 PD 선발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21일 선발을 완료했다. 선발
부서별로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 내 Shadow AI 문제와 함께 데이터 접근 권한, 업무 실행 이력, 승인 및 감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모델 성능보다 시스템 연결과 권한 관리, 실행 통제가 AI 도입의 실질적인 병목으로 부상하면서 PoC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에이전트 난립 시대, 왜 Enterprise MCP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워카토 김현수 상무와 함께 Enterprise MCP의 개념과 필요성, Workato를 통한 AI 실행 인프라 구축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에이전트 시대 기업 자동화의 병목을 짚는다. 부서별 AI 에이전트 확산과 Shadow AI 문제를 살피고 모델 성능보다 더 중요한 시스템 연결과 권한·실행 관리, PoC는 많은데 실제 업무 성과가 제한적인 이유를 다룬다. 두 번째로 MCP의 등장과 Ent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 원칙 제도화 등 보호기반 강화 올 하반기부터 개인정보 침해위험의 수준에 따른 맞춤형 개인정보 처리실태 점검이 본격 진행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계획의 후속조치로, 개인정보 침해·유출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해킹 등 위험 역시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위험 수준에 비례해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미리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게 하고 보호투자 확대와 개인정보 보호 생태계 활성화, 신뢰문화 조성으로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기반도 강화한다. 위험도 기반 예방관리체계 운영 우선,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민감도, 산업별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처리 분야를 고·중·저 위험군으로 구분하고 차등적으로 점검·관리한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점검 분야를 사전에 공개한 뒤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내부통제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
금융당국, '각별한 주의' 필요...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해 '음의 복리효과' 등 위험↑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2배) 상품(ETF·ETN)이 오는 27일 상장됨에 따라 충분한 상품 이해 및 투자위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ETF는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 등 8개 운용사가 정방향 14개, 역방향 2개 등 16개 상품을 선보이고, ETN은 미래에셋이 정방향 2개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적은 투자금으로 손익이 증폭되는 투자 구조와 다양한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어 손실 감내 능력과 투자위험 이해도가 낮은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단일종목 기반 상품은 지수를 기초로 하는 일반 펀드 등과 달리 분산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개별 기업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다. 다양한 자산이 아닌 단일종목에 투자하므로 개별 기업의 실적·전망, 특정 산업환경의 변화 등에 취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 투자대상 종목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이벤트에 상품 가격이 더 크게 반응할 수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다각화한 포트폴리오로 구성한 상품이 아니므로 특정 시점에 거래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