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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전 세계 스레즈에 광고 도입해 수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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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가 문자 기반 서비스 스레즈에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도입해 수익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21일(현지 시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Meta)가 다음 주부터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스레즈(Threads)에 전 세계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메타는 블로그 글에서 “스레즈의 광고를 통해 기업들이 이 대화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면서, 자사 비즈니스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메타가 스레즈 플랫폼을 수익화함에 따라, 스레즈가 메타의 중요한 수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타는 다음 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타는 이번 스레즈 광고의 전면 도입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에 완전히 적용되는 데 몇 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월 미국과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먼저 스레즈 광고를 시험 도입한 바 있다.

 

스레즈는 2023년 7월 출범 이후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소유한 엑스(X, 구 트위터)의 직접적인 경쟁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메타에 따르면 스레즈는 전 세계에서 월간 활성 이용자 4억 명을 넘겼으며,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8월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이달 초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웹 분석업체 시밀러웹(Similarweb)의 데이터를 인용해, 스레즈가 전 세계에서 엑스보다 더 많은 일간 모바일 이용자를 끌어모았다고 보도했다.

 

메타는 스레즈에 새로운 기능을 계속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는 이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제공 중인 새로운 광고 형식과 제3자 인증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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