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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주, 고객 참여형 플리마켓으로 의류 폐기물 감축 나서

합정 딜라이트스퀘어에서 이틀간 플리마켓 운영
장기 보관 후 처분 예정 물품 선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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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고객 참여형 자원 순환 활동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 가치 실천에 나섰다. 마타주는 장기 보관 후 처분이 예정됐던 의류와 잡화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자원 재순환 플리마켓’을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마타주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합정 딜라이트스퀘어에서 자원 재순환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 보관 고객으로부터 물품 처분(폐기)에 대한 사전 동의를 받은 물품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의류와 잡화를 선별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판매 대상 물품은 실제 폐기가 예정돼 있던 장기 보관 물품으로, 마타주는 단순 처분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별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살렸다. 판매 가격은 1천원부터 책정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을 찾은 고객에게는 2만 원 할인 코드도 제공해 체험과 혜택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의류 폐기물 감축과 자원 순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버려질 수 있었던 물품을 다시 소비의 영역으로 연결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합리적 소비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타주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순환 모델을 통해, 단순 보관 서비스를 넘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브랜드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보관 물품이 환경적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ESG 활동으로 평가된다.

 

로지스올그룹은 물류 전 과정에서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해 왔으며, 마타주의 이번 플리마켓 역시 그룹 차원의 친환경 경영 기조와 맞닿아 있다. 보관–유통–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 선순환 구조는 물류 산업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타주는 향후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자원 재순환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서비스와 캠페인을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마타주 관계자는 “고객의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본연의 서비스에 더해,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에코 프렌들리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자원 순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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