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기업 디엠에스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HKC와 413억 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디엠에스는 HKC와 413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약 27%에 해당한다. 공급 장비는 HKC가 중국 쓰촨성 면양시에 건설 중인 6세대 LCD 공장 H7 라인에 반입될 예정이다. 디엠에스는 세정, 현상, 박리, 식각 장비 등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전반에 필요한 습식 장비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주요 패널 고객사 대상 공급 실적을 추가하며 현지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디엠에스는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투자 사이클 속에서 연속 수주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9일 중국 주요 패널 업체 CSOT와 677억 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HKC 계약까지 확보했다. LCD와 OLED 분야에서 대형 수주가 이어지면서 하반기 매출 반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디엠에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장비 발주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당사는 주요 고객사향 수주를
[첨단 헬로티] 에치케이씨가 2019년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해 자사에서 개발한 밸브, 전동기, 자동화 및 냉방공조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991년 설립된 에치케이씨는 금속 자동밸브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와 액세서리를 제조하는 밸브 유사장치 전문기업이다. 에치케이씨는 원천기술에 대한 남다른 노력으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액추에이터 수입 시장의 40%를 국산품으로 대체하는 등 매출 증대와 해외 무역에 영향을 끼쳤다. ▲에치케이씨가 개발한 ELECTRIC MULTI-TURN ACTUATOR 에치케이씨가 운영하는 부설연구소는 액추에이터 관련 및 밸브 등의 분야로 액추에이터 설계팀, 제어프로그램 개발팀, 전기 및 전자제어회로 개발팀, 기구개발팀으로 구분돼 연구 개발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2019년 30주년을 맞이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는 ‘Digital Transforming in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550개사, 1,800부스 규모로 조성될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