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IoT 데이터 수집, AI 분석 데이터 시각화 등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솔루션을 제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아이디비는 ‘기획부터 구축까지 2개월’의 특징으로 에디터 기반 솔루션을 산업에 제시한다. 아이디비의 솔루션을 통해 IoT 데이터 수집, AI 분석, 디지털 트윈 구축 등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프로세스 경험이 가능하다. 아이디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전관리 솔루션 ‘AIoT 재난·안전 모니터링’, 품질관리 솔루션 ‘실시간 공정 품질 모니터링’,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AI기반 설비 예지보전’, 설비 공정 분석 및 예측 솔루션 ‘AI기반 최적 공정예측’ 등을 소개했다. 참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스 중앙에 모니터를 설치해 솔루션 데모
어드밴텍이 듀얼 NVIDIA RTX GPU를 지원하는 고성능 AI 시스템 AIR-500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인텔 Xeon D-1700 프로세서와 두 개의 16배속 GPU지원을 통해 고성능의 서버급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실제로 AIR-500D은 AI 추론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활용될 경우, 방대한 데이터 세트와 부하가 걸릴 수 있는 작업에서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넓은 범위의 동작 온도(-10~50°C)와 1200W 파워 공급은 산업용 환경에 적합하다. AIR-500D는 BMC(하드웨어 장치의 물리적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세서) 및 어드밴텍 DeviceOn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산업 자동화, 비전, 의료 영상 기기, 스마트 시티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폭 넓은 엣지 AI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실에서 A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트레이닝과 AI모델을 위한 추론을 필요로 한다. AIR-500D는 방대한 데이터, 이미지·오디오 분류, 추천, 의사결정과 같은 AI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정보 축적을 돕는다. AIR-500D는 인텔 Xeon과 GPU를 위한 800 와트 출력을 통한 듀얼 GPU 카드를 지원하므
하이크비전, '2023년 물리 보안 시장 전망' 발표 IoT 솔루션 공급업체인 하이크비전이 2023년에 보안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7대 트렌드를 26일 발표했다. 최근 물리 보안 시장은 인공지능(AI), 기계 인식,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최첨단 기술의 진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하이크비전은 2023년 보안 업계를 이끌 7가지 트렌드에 관한 내용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AI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개발을 위해 개방형 기술 기반의 에코시스템 필요 복잡한 문제 해결 및 고객 요구사항 충족을 위해 다양한 AI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있으며, 특히 물리 보안 업계에서는 AI 기술을 적용한 최적의 비디오, 오디오 및 텍스트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업계 기업들간의 원활한 협업을 위해 개방형 기술, 개방형 리소스 및 개방형 프로토콜을 갖춘 에코시스템이 필요하다. 특히, 보다 개방적인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보안 업계에서 컨테이너 및 가상화 기술과 같은 개방형 기술이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2. AIoT를 통한 물리적·디지털 세계 연결 AIoT는 가상의 공간에 3D 모델링 및 VR/AR 기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반으로 AIoT시장 활성화 선도"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는 제14대 회장으로 SK텔레콤 김경덕 엔터프라이즈 CIC장이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덕 신임 회장은 IBM 코리아, 시스코 코리아를 거쳐, 델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김경덕 회장은 "AIoT는 다양한 ICT기술과 융합하여 全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등과 같은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AIoT서비스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를 확대·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다수의 회원사들은 김경덕 회장의 글로벌기업 경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ICT서비스에 IoT를 기반으로 AI·블록체인·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융합을 위한 기업간 사업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IoT 솔루션 공급업체인 하이크비전이 발리에서 글로벌 행사 '쉐이핑 인텔리전스서밋 2022'을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크비전의 쉐이핑 인텔리전스 서밋은 하이크비전 및 기술 파트너, 학계 및 업계 리더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보안 산업의 미래를 살펴보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연례 글로벌 행사로서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이번 행사에서 하이크비전은 AIoT(사물지능융합기술)를 메가트렌드로 선정하여 최신 AIoT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하고, 성공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킨 야오하이크비전 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프랭크 장 하이크비전 부사장이 'AIoT 기술과 생태계'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프랭크 장 부사장은 "하이크비전 인텔리전스 기술의 영역이 비디오·이미징에서 인공지능(AI) 및 다차원 인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AIoT 기반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해 인텔리전스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바이스, 플랫폼 및 협업 자원을 모두 개방해 고객이 하이크비전 생태계의 주축이 될 수 있게 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
3D 영상으로 자동차용 실리콘렌즈의 핵심 기능 소개 아이엘사이언스가 ‘미래차 혁신기업’의 비전에 맞춰 자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UI와 UX을 대폭 개선했다는 점으로, 특히 미래차 가상 3D 영상과 그래픽 이미지를 강화해 아이엘사이언스의 주력 제품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메인 화면의 3D 영상에는 친환경 소재의 실리콘렌즈가 차량용 램프로 변화하는 과정이 입체적으로 담겼다. 또한 미래차 핵심 요소인 ▲헤드라이트 ▲테일라이트 ▲라이팅그릴이 주행 중에 스마트하게 기능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과 투자자는 회사가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주가, 공시, 주주현황, 사업보고서 등 투자정보와 재무현황은 물론, AIoT스마트 조명시스템 ’KAILUX’, EV충전 스마트가로등, 무선센서 기반 재실감지 절전시스템 ‘이노세이버’ 등 회사의 다른 사업분야도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 방문자가 사용하는 기기에 맞춰 UI가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사이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방문자는 본인이 접속하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각종 기기에 자동으로 최적화된 홈페이지 화면을 접할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 임베디드, 스마트시티 등 3개 트랙 21개 세션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 공유 어드밴텍이 '공동의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AIoT 비즈니스 구현'을 주제로 'AIoT Co-Creation Summit Korea 2022 세미나'를 11월 22~24일 온라인에서 연다고 밝혔다.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은 어드밴텍과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산업용 AI & IoT 기술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oT 비즈니스를 3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AIoT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소개하고 각각의 현장에 적합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공동의 가치 창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22일에는 'A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제조업, 건설, 소비재, 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솔루션은 해당 솔루션 구축에 적합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선정하기까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도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날 써밋에서는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의 선정 시간을 단축
22~24일 'AIoT Co-Creation Summit Korea 2022 세미나' 온라인 개최 스마트팩토리, 임베디드, 스마트시티 등 3개 세션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 공유 어드밴텍이 '공동의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AIoT 비즈니스 구현'을 주제로 'AIoT Co-Creation Summit Korea 2022 세미나'를 11월 22~24일 온라인에서 연다고 밝혔다.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은 어드밴텍과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산업용 AI & IoT 기술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oT 비즈니스를 3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AIoT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소개하고 각각의 현장에 적합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공동의 가치 창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22일에는 'A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제조업, 건설, 소비재, 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솔루션은 해당 솔루션 구축에 적합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선정하기까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도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날 써밋에
2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서 어드밴텍 AIoT 서밋 코리아 2022 개최 한국지사 설립 25주년..."연평균 12% 성장률로 2025년 매출액 1500억 원 달성할 것" 어드밴텍이 한국지사 설립 25주년을 맞아 파트너사와 고객사를 만나고, 회사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드밴텍 AIoT 서밋 코리아 2022(Advantech AIoT Summit Korea 2022)가 '공동의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AIoT 비즈니스 구현'을 주제로 20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어드밴텍 AIoT 서밋은 어드밴텍과 파트너사, 고객사가 함께하는 산업용 AI & IoT 기술 컨퍼런스로, AIoT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확인하고 현장에 적합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정준교 어드밴텍 한국지사 대표의 환영사로 막을 열었다. 환영사 후에는 Vincent Chang 어드밴텍 디렉터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김동혁 교수가 각각 'AIoT 산업의 트렌드 및 2023년 IT 산업 전망', '조선 산업 로봇 자동화 수요와 현황'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파트너사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인텔코리아의 김정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어드밴텍 한국지사가 오는 20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 2022'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동의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AIoT 비즈니스 구현'을 목표로 인텔, 엔비디아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한다. 국내외 인사를 통해 AI와 IoT를 융합한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산업의 트랜드와 전망을 소개하고 각 분야별 IoT 플랫폼 및 솔루션 기반의 비즈니스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의 가치 창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드밴텍 한국지사 정준교 대표의 인사를 시작으로 어드밴텍 Vincent Chang VP가 '지속 가능한 AIoT 사업 모델: 에코 파트너링'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연세대학교 기계공학 교수, 인텔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관계자들이 AIoT 비즈니스 구현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오후에는 '자동화 전환 가속화를 위한 IoT 솔루션', 'Edge+ 솔루션을 통한 혁신적인 AI 구현' 그리고 '스마트 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AIoT'를 주제로 3개의 트랙이 준비돼 있다.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 2022
A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24시간 실시간 데이터 추적 및 분석 하이크비전이 댐을 비롯한 수자원 관리 및 홍수 예방을 위한 A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을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의 AIoT 기반의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은 활용하면 24시간 실시간으로 강의 상태를 추적할 수 있다. 데이터가 수집되어 관리 시스템으로 직접 전송되므로 수자원 운영 현황을 쉽게 파악해 관리하는데 효율적이다. 수위 인식 알고리즘 등의 기술을 통해 수위 변화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수집 및 현장 사진 저장으로 후속 데이터 검증 역시 용이하다. 실제로 2019년, 하이크비전은 중국 남동부 저장성(浙江省) 수문관리센터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해 더 많은 정보 기반과 AI 기술을 갖추었다. 강 양쪽의 수위 관측소에 설치하는 두 개의 원격 모니터링 장치에서 평균 5분마다 한 세트의 데이터를 출력해 총 576개의 데이터를 매일 수집할 수 있다. 또한, 일간 업무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수치를 기록하고 계산한다. 이 앱은 최고 및 최저 수위 등을 표시하여 기존 기록과 쉽게 비교할 수 있다. 기본 모니터링 장치와 보조 모니터링 장치에서 수집한 데이터 간의 차이를 자동으로 계산하고
산업현장 정보 AI/빅데이터로 분석해 B2B 경험 혁신 LG유플러스가 산업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현장에 적용한 ‘온수배관 이상 진단’ ‘가스배관 이상 진단’ ‘추세 이상 예측’ 등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 진단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온수배관 이상 진단 솔루션은 열수송관 주변 지표면에 지열 측정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진동, 지열, 기울기 등을 주기적으로 측정한다. 만약 굴착공사 또는 노후화로 열수송관에 누수가 발생하면 운영사에 즉시 알려준다. 이 솔루션은 송수관이 매설된 주변의 환경과 깊이, 기온 등 외부정보를 활용해 계절에 따른 지중온도 변화를 반영해 파열/충격/센서 고장 등을 진단하는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능을 탑재했다. 열수를 공급하는 발전회사에서 활용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AI/빅데이터를 활용한 AIoT 기술 기반 스마트팩토리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도 개발했다. ‘가스배관 이상 진단 솔루션’은 가스가 배출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30~40 ㎑ 대역 초음파의 세기를 측정해 가스 누출을 탐지한다. 수많은 배관을 운용하는 정유, 화학 공장에서 가스배관의 미세누출을 조기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팩토
여러 개의 동시 AI 애플리케이션 파이프라인 지원 엔비디아가 새로운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 32GB 프로덕션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모듈은 새로운 AI와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을 지원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개발자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됐다. 전 세계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의 대략 36개 기술 제공업체는 이전 세대에 비해 최대 6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듈로 구동되는 상용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젯슨 파트너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개발자는 카메라, 센서, 소프트웨어 및 엣지 AI, 로보틱스, AIoT 및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연결 기능을 갖춘 오린 기반 시스템을 구축 및 배포한다. 또한, 주변 기기 옵션이 포함된 생산 준비 시스템을 통해 제조, 소매 및 건설에서 농업, 물류,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최종 배송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문제를 해결한다. 오늘날 개발자와 엔지니어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여러 개의 동시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하는 능력이 제한적이다. 또한, 엄격한 지연 시간 요구사항, 에너지 효율성 제약, 고대역폭 무선 연결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적
AIoT 기술로 산업용 냉동기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즉각 대응… 기술자 부족 문제 해결 연내 원격관리 기술 상용화, 센싱 단말기/관제 솔루션/통신 서비스 모두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제공 계획 산업용 냉동기는 수백·수천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빌딩이나 생산자원을 관리하는 산업현장의 필수 설비로, 문제 발생 시 공조가 되지 않아 사무공간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제조설비 중단으로 적기에 상품을 공급받지 못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야기한다. 하지만 기계설비 산업 내 기술자가 부족해 냉동기 고장에 대한 대응이 지연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현장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는 고급 이상 기술 전문가는 전체 기술자의 약 20%대로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공조시장 선두기업 오텍캐리어와 AIoT 산업용 냉동기 원격관리(RMS, Remote Maintenance System)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오텍캐리어 본사에서 정필경 오텍캐리어 대표이사,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
실장 보임 ▲ 경영기획실장 정승(부원장 겸직) ▲ 감사실장 홍상균 본부장 보임 ▲ 기획조정본부장 변상익 ▲ 경영지원본부장 박능윤 ▲ 정보통신산업본부장 김태열 ▲ AI산업본부장 김득중 ▲ SW산업본부장 이경록 ▲ 메타버스산업본부장 김민석 ▲ 글로벌성장본부장 전준수 단장 보임 ▲ 디지털헬스사업추진단 문장원 ▲ AI융합추진단 공성필 ▲ 지역디지털혁신추진단 정수진 팀장 보임 ▲ 정책기획팀장 이창훈 ▲ 사회적가치기획팀장 이호영 ▲ ICT투자분석팀장 이재경 ▲ 사업지원팀장 이경환 ▲ 예산팀장 김은찬 ▲ 인사노무팀장 최창범 ▲ 총무팀장 조단우 ▲ 회계팀장 강민진 ▲ 정보보호팀장 유현우 ▲ ICT전략팀장 곽정호 ▲ ICT신산업팀장 윤지석 ▲ 규제샌드박스팀장 최상미 ▲ ICT규제개선팀장 선미란 ▲ 디지털제조혁신팀장 김형국 ▲ 디지털헬스산업팀장 윤명숙 ▲ AI전략팀장 염창열 ▲ AI산업기반팀장 최석원 ▲ AI반도체팀장 김영수 ▲ AIoT산업팀장 김경식 ▲ 클라우드산업팀장 조성현 ▲ AI산업융합팀장 김영훈 ▲ SW전략팀장 전병남 ▲ SW안전팀장 방용주 ▲ 공개SW팀장 김도형 ▲ SW시장환경개선팀장 김현철 ▲ 지역AI단지육성팀장 김현환 ▲ 메타버스전략팀장 신민석 ▲ 메타버스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