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17일 스쿠버 다이빙과 결합한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인 ‘화웨이 얼티메이트(HUAWEI Ultimate)’를 한국에 정식 출시했다. 화웨이 웨어러블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화웨이 얼티메이트는 화웨이 스마트워치 제품군 중 최초로 최대 수심 100미터까지 방수 가능한 10 ATM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ISO 22810 방수 표준과 EN13319 다이버 장비 표준규격을 만족하는 등 전문적인 스쿠버 다이빙에 초점을 맞췄다. 화웨이 얼티메이트는 업계 최대 크기인1.5인치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아몰레드 플렉시블 HD 원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한층 넓은 디스플레이로 최대 6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한다. 고강도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해 견고하면서 투명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나노 결정 세라믹 소재로 제작된 베젤은 격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부식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무선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배터리 성능 역시 대폭 개선됐으며, 60분 내 완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대 14일간 배터리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수중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화웨이 얼티메이트는 레크리에이션 스쿠버 다이빙, 테크니컬 스쿠버 다이빙, 프리
10Gbps급 캠퍼스 네트워크 솔루션부터 스토리지 시스템, WDM 전송 장치까지 전격 출전 “디지털 전환 실현하는 지능형 솔루션 선보일 것” 한국화웨이(이하 화웨이)가 이달 17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4(World IT Show, WIS 2024)’에 부스를 마련해 산업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는 지능형 솔루션을 내보인다. WIS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전시회다. 화웨이는 올해 16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 ‘디지털 및 지능형 인프라 선도, 산업 인텔리전스 가속화(Leading Digital and Intelligent Infrastructure, Acceleration Industrial Intelligence)’를 캐치프레이즈로 출전한다. 이번 화웨이 전시부스에는 10Gbps 속도를 갖춘 고품질 캠퍼스 네트워크 솔루션 ‘10Gbps 클라우드 캠퍼스’, 스토리지 시스템 ‘오션스토어 도라도(OceanStor Dorado)’ 및 ‘스마트매트릭스(SmartMatrix)’, 전광 통합 파장분할다중방식(WDM)‘ 전송 장치 ’옵티엑스 트랜스 DC908(OptiXtrans DC
한국화웨이가 국내에서 운영 중인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격려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세레모니(ICT Talent Alumni Ceremony)'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화웨이는 'ICT 인재 양성이 디지털 경제 실현 및 미래 ICT 산업 발전의 열쇠'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국의 차세대 기술 인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ICT 인재들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과 경험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올해 한국화웨이의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50여 명과 발리안 왕 한국화웨이 CEO 등이 참석했다. 발리안 왕 한국화웨이 CEO는 환영사를 통해 국내 인재 양성과 역량 강화, ICT 분야의 지식 확대를 지원하고 나아가 한국의 ICT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대학, 교육기관,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ICT 혁신을 주도하고,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발리안 왕 CEO "친환경 디지털 생활 위해 한국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하며 가치 제공할 것" 한국화웨이가 지난 20일 2023년 주요 비즈니스 성과와 2024년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발리안 왕(Balian Wang) 한국화웨이 CEO는 국내 오프라인 행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발리안 왕 CEO는 “한국화웨이는 지난 21년간 국내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러 산업 분야의 효율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4년에는 한국의 디지털화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국내 고객에게 친환경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 ICT 인재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한국화웨이는 ‘한국과 함께 더 나은 친환경 디지털 생활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국내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품질로 승부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한국 시장에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5G 부문에서는 화웨이가 국내에 지원하는 5G 네트워크가 글로벌 P3테스트에서 1위에 오르며 화웨이 제
한국화웨이가 한솔PNS와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의 국내 공급을 위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에 따라 한솔그룹 계열 I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인 한솔PNS는 화웨이의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화웨이 사무실에서 열린 총판 협약식에는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와 김형준 한국PNS IT 서비스 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화웨이가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 보유한 글로벌 전문성을 한솔PNS의 IT 역량과 결합해 국내 고객이 성공적이며 신속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형준 한솔PNS IT서비스 부문 대표는 "화웨이는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극심한 상황에서도 뛰어난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의 기반을 확보하고, 유통망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다양하고 우수한 솔루션 제품이 고객사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는 "한솔PNS는 한국화웨이와 엔터프라이즈 IT 제품군의 국내 유통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라며 "한솔PNS가 고객 및 공급망에
한국화웨이가 국내 ICT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국장학재단에 '푸른등대 한국화웨이 기부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화웨이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한국화웨이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ICT 전공 우수대학생 20명에게 1인당 15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웨이는 IT, 컴퓨터, 인공지능(AI), 데이터 관련 ICT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한국장학재단에 총 5억60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하고, 140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직무대행과 에릭 두 한국화웨이 대외협력 및 홍보 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학생들이 그간 한국화웨이 및 ICT 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에릭 두 부사장은 "푸른등대 기부장학사업을 통해 우수 대학생들이 그들의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한국화웨이는 한국의 ICT 산업 발전과 활기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수한 ICT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손루원 CEO, '디지털 전환과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탄소중립' 강조 한국화웨이가 오늘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화웨이는 올해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았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는 미디어 행사에 참여해 한국화웨이의 2022년 주요 비즈니스 성과와 2023년 전략 방향을 공유하며, “한국과 함께, 더 나은 친환경 디지털 삶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화웨이의 비전 실천을 강조했다. 손루원 CEO는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맞는 세 번째 겨울이다. 2022년 한국화웨이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안정적이고 건전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특히 컴퓨팅 및 에너지 관련 제품 솔루션은 많은 고객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고객과 파트너들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한 손루원 CEO는 R&D 투자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손루원 CEO는 "지난 10년간 화웨이 R&D 투자는 1300억 달러를 넘었고, 올해는 매출 22.5% 해당하는 224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수의 연구 인력과 막대한 투자로, 화웨이는 컴퓨팅, 디바이스, 전기차 등 영역에서 경쟁력
우수 참가자에 아태지역 및 글로벌 대회 출전 기회 제공 화웨이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22-2023 화웨이 ICT 경진대회'의 국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대학생들이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2월 국내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 3명은 한국 대표 팀으로 선정돼 2023년 2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회에 참가하며, 우승 시 5월에 진행되는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해 전 세계의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한국 예선의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는 화웨이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분야의 온라인 필수 교육을 수강한 후 12월 9일 온라인 시험에 참여하면 된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며 해외 진출 시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화웨이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화웨이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huawe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인재 양성을 위한 화웨이의 핵심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시작된 화웨이 ICT 경진대회는 미래 ICT 산업에 관심 있는 전 세계의 대학생이 서로 교류하고 경쟁하며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한국화웨이가 지난 25일 부터 이틀간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에서 열린 '화웨이 IP 클럽'과 '화웨이 IT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 및 관계 발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한국화웨이는 국내 파트너의 세일즈 역량 강화를 위해 선보이는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국내 파트너사 및 IT 업계 전문가, 엔지니어, 영업 전문가 등과 함께 개방적이며 협력적인 파트너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화웨이 IP 클럽은 '차세대 네트워크 진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화웨이는 화웨이의 데이터 센터, 캠퍼스 네트워크 솔루션, IP+POL(Passive Optical LAN) 등 다양한 네트워크 제품군의 최신 업데이트 및 관련 파트너 소식을 발표했다. 26일 개최된 화웨이 IT 데이에서는 '함께 이루다'를 주제로 화웨이의 풀 스택 플래시 데이터센터, 오션스토 스토리지 등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파트너사의 세일즈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모건 리 한국화웨이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 마케팅 및 솔루션 본부장은 "화웨이는
"차세대 데이터 센터, 간소화·친환경·지능형·보안 지향해" 한국화웨이가 지난 16일 대전 ICC 호텔에서 ‘한국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로드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솔루션과 풀-스택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파트너사가 참가해 미래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구축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린바이펑(Lin Baifeng)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솔루션은 전체 무선 접속,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초융합 IT 인프라 아키텍처를 실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데이터 센터와 관련해 “화웨이는 아키텍처, 전원 공급, 온도 제어, O&M 등 ‘4개의 재구성’을 제안해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나아가 차세대 데이터 센터가 ‘간소화, 친환경, 지능형, 보안’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웨이는 ‘차세대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및 풀스택 데이터 센터’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고객 및 파트너를 직접 찾아가는 로드쇼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대전 세미나에 이어 광주
한국화웨이, 국내 비즈니스 위한 네 가지 핵심 전략 언급 한국화웨이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 호텔에서 2021 연례 보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추진 중인 신사업과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와 칼 송 화웨이 글로벌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사장이 온라인 연사로 나서, 2021년 화웨이의 사업 실적과 미래 성장에 대한 비전과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앞서 화웨이는 하루 전인 28일에 연례 보고 간담회를 진행해 2021년 실적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지난해 매출 미화 999억 달러(6369억 위안, 한화 약 122조131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미화 178억 달러(1137억 위안, 한화 약 21조8031억 원)으로 전년대비 75.9% 증가했다. 주요 사업의 수익성 개선 덕분에 2021년 회사의 영업 활동 현금 흐름은 미화 93억 달러(597억 위안, 한화 약 11조4517억 원)으로 급증한 반면, 부채 비율은 2020년 62.3%에서 57.8%로 떨어져 전반적으로 유연하고 탄력적인 재무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궈핑(Guo Ping) 화웨이 순환회장은 "2021년 실적은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 "데이터센터 산업은 지능화, 저탄소화 방향으로 발전해갈 것" 한국화웨이는 지난 22일, ‘지능형 데이터센터, 미래를 짓다’라는 주제로 ‘2022 화웨이코리아 IDC 에너지 서밋’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에는 데이터센터 업계 전문가, 리더 및 다양한 기업 관계자 200명 이상이 참석해 한국 데이터 센터 산업의 발전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 저탄소 지능형 데이터센터 관련 최신 기술, 데이터센터 라이프사이클 기반의 합리적인 총소유비용에 관해 논의했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는 기조연설에서 “향후 데이터센터 산업은 지능화, 저탄소화 방향으로 발전해갈 것이다. 이러한 방향은 데이터센터 산업에 전례없는 도전 과제가 될 것이다. 기업 및 산업이 협업해 함께 해결해가자”고 제언했다. ‘한국 데이터센터 현황 : 데이터센터 발전 및 전망’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한국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협회 송준화 사무국장은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클라우드 및 데이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IDC 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1년 기준, 상용 데이터센터는 37개로 11% 이상 성장했고, 필수 IT 전력사용량은 400
헬로티 전자기술 기자 | 한국화웨이는 지난 8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 디지털화, 친환경 그리고 인재’라는 주제로 열린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 칼송 화웨이 글로벌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사장이 연설자로 나서 글로벌 및 한국화웨이의 비즈니스 현황과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5G 등 유·무선 통신 장비, 스토리지 등 다양한 ICT 기술과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한국화웨이는 내년이면 한국 진출 20주년이 된다. 손루원 CEO는 “눈 깜짝할 사이에 2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화웨이는 한국 ICT 생태계의 일원으로 책임을 지고 있다. 지나온 시간과 객관적 사실들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과 파트너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 고객과 파트너들의 인정과 신뢰를 받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이버 보안과 관련해 ”모든 상업적 이익보다 사이버 보안이 우선이다. 지난 20년간 화웨이는 한국에서 우수한 보안 수준을 유지하여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보안 우수성을 강조했다. 한국화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과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