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C 62443-4-2 기반 보안 기능 적용…EU 사이버복원력법 대응 지원 CompactLogix 5380 대비 설치 면적 43% 축소…PointMax I/O 등 연계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사이버보안과 안전 기능을 통합한 산업용 제어기 ‘CompactLogix 5390’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제조기업과 장비 제조업체(OEM)의 제어 시스템 설계와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따르면 CompactLogix 5390은 자사의 Integrated Architecture 컨트롤러 제품군을 확장하는 신제품이다. 내장형 사이버보안과 통합 안전 기능, 제어 성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결합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보안 기능은 IEC 62443-4-2 표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됐으며, 유럽연합(EU) 사이버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CRA) 대응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조설비의 연결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어 시스템에 요구되는 보안과 안전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풀이된다. 설치 공간도 줄였다. 회사 측은 CompactLogix 5390의 설치 면적이 이전 세대 제품인 CompactLogix 5380보다 43%
10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4주간 운영 오토닉스·산업자동화 관련 퀴즈 매주 공개 산업 자동화 기업 오토닉스가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고객 대상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첫 주에 약 19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10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오토닉스와 산업 자동화를 주제로 한 퀴즈가 매주 새롭게 공개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오토닉스가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오토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닉스는 1977년 설립된 산업 자동화 기업으로, 현재 해외 13개 법인과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 자동화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는 기업의 창립 기념과 함께 산업 자동화 분야에 대한 고객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그동안 오토닉스와 함께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 창립 50주년을 고객들과 함께 미리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SCADAMaster,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참가 설비 데이터 수집부터 실시간 모니터링·이력 관리까지 소개 오토닉스가 바이오·제약 제조 현장의 설비 데이터 관리와 공정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원격 감시 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를 관련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오토닉스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식 대리점 에버리치오토와 함께 바이오·제약 생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설비 모니터링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SCADAMaster는 2023년 출시된 원격 감시 제어 소프트웨어다. 여러 설비와 장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젝트 설정과 설비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태그 기능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데이터 수집, 실시간 모니터링, 이력 관리 기능이 주요하게 다뤄진다. 생산설비의 운영 상태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공정 데이터를 기록·추적하는 기능을 통해 바이오·제약 제조
INSIGHT CONNECT 2026서 AX FACTORY 해법 제시 경영진부터 현장까지…제조AI 도입과 확산 전략 공유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AX(AI Transformation)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생산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정을 자동화하는 수준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가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며, 로봇과 결합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제조업의 변화를 전략과 기술,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INSIGHT CONNECT 2026 × AMXPO’가 오는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킨텍스 1홀 ‘Tech x Stage & Seminar’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AX FACTORY: AI가 재정의하는 제조의 미래’다. 제조기업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제조 AX와 Physical AI를 중심으로 산업 AI, 로봇, 사이버보안, 디지털 트윈, AI 오케스트레이션 등 제조 혁신 기술을 폭넓게 다룬다. 자동화 넘어 ‘AI 전환’으로…제조업 AX 시대 본격화 글로벌 제조업은 공급망 불안정과 인력 부족, 품질 경쟁 심화 등 복합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
‘2026 THE NEXT AI x SMATOF’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특강과 세미나, 산업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AI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과 전문가, 대학,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와 함께 산업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메인무대인 ‘NEXT STAGE’에서는 행사 기간 3일간 ‘AI 테크밋업’이 열린다. 첫날에는 오픈AI(OpenAI)와 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가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엔터프라이즈 AI의 실질적인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이세돌 교수가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AI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셋째 날에는 장동선 박사가 AX 시대의 인지능력과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AI와 인간, 제조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기업과 연구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AI 지식 워크플로우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개인 지식관리와 Agentic AI를 활용한 연구문서 작성 방법을 다룬다. ‘AX+5G 특화망 융합 세미나’에서는 생성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와 두산로보틱스가 원자력발전소 제조 현장의 숙련 용접공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용접 로봇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두산로보틱스·딥엑스·세이지(SAIGE)·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이 지난 7월 21일 MOU를 체결하고 공동 기술 개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비전 AI와 협동로봇 기술을 결합해 용접 공정을 지능화하는 것이다. 용접 대상과 경로를 AI로 인식·보정하고, 용접 과정에서 수집되는 비전·열화상 데이터를 분석해 용접 상태와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협동로봇과 결합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용접 솔루션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4개 기관은 역할을 나눠 기술 개발에 나선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두산로보틱스는 컨소시엄 총괄과 시스템 통합 아키텍처 설계를 맡아 협동로봇 용접 셀 개발, 미소 변위 보정 AI 및 실시간 용접기 제어 기술을 개발한다. 딥엑스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온디바이스 엣지 AI 장치와 SDK
미래에너지·자동화·OT 보안·계측 기술 중심 전시 고객 설비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 제고 방향 제시 한국요꼬가와전기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Offshore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해양플랜트, 조선·해양, 미래에너지, 대체연료 등 관련 산업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행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핵심 분야는 미래에너지, 디지털 운영 및 자동화, OT 사이버보안, 계측 및 센싱 등 4개다. 최근 해양·조선 업계가 생산성 제고와 설비 안정성 확보, 에너지 전환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황에서 관련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미래에너지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통합 자산성능관리 플랫폼과 해양에너지·유틸리티 최적화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스마트 I/O 정보화 솔루션도 함께 선보여 현장 계측 및 제어 시스템 구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운영 및 자동화 분야에서는 원격운영 관제센터, 설비 자산 모니터링, 자율제어 AI,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등이 전시된다. 회사 측은 OT 환경을 겨냥한 사이버보안 솔루션과 무선 IoT 센서, 광섬유 온도 모니터링
미라콤아이앤씨가 총 6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인공지능(AI) 적용 모델 구축과 현장 실증에 나서며 제조 AX·RX 전환 지원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도입기업 및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표준협회와 4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6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의 전사적 AX 전환을 지원하고, 성과 창출과 확산이 가능한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검증된 AI 적용사례를 바탕으로 도입 과정의 리스크를 낮추고 성과가 확인된 모델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MES, ERP, 제조물류 자동화, IT 인프라 및 운영 서비스 등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 제조 데이터 기반 AI 전환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6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AI 적용 모델 구축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협약 체결을 마친 솔브레인, 하나마이크론, 매그나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글로벌 첨단 부품 제조사의 다축 이송 로봇에 예지보전용 '리슨 AI'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대형 제조사를 대상으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로봇 예지보전 분야 첫 정식 공급에 나선 것이다. 리슨 AI는 70가지 이상 소리 유형 분석 경험과 직접 수집한 15TB 이상의 제조 음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음향 분석 AI 솔루션이다. 이번에는 다축 이송 로봇의 모터와 감속기 이상 여부를 소리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적용됐다. 로봇 구동부에 설치한 마이크로 정상음 이외의 소리를 탐지해 점수로 산출하며, 다수 로봇이 가동되는 고소음 환경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추출한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육안·청각으로 이상을 확인하거나 모터 토크, 감속기 철분 검사 등 전통적 방식에 의존해 왔다. 정기 점검 시점에는 이미 열화가 많이 진행돼 이상 원인을 데이터로 추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리슨 AI는 상시 모니터링으로 결함 발생 전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해당 데이터를 100% 기록해, 이상 신호가 감지된 라인만 선택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정비 인력과 비용을 절감한다. 디플리는 향후 이상음 감지 알림 단
대규모 투자보다 파일럿…작은 성공이 현장 저항 낮춘다 생산성만으로는 부족…보안·산업안전까지 AX 범위 확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납기 압박, 품질 경쟁에 직면한 국내 제조업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이 새로운 생산성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제조 현장의 AX는 단순히 최신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현장의 손실 요인을 먼저 찾아내고,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한 뒤 작은 프로젝트를 통해 성과를 검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군산대학교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단은 지난 9월 8일 군산대 새만금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과 디지털 전환(DX), AX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군산 및 인근 지역 중소제조기업 임원과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첫 번째 연사로 나선 4차산업혁명연구소 한석희 소장은 ‘현장 저항을 줄이는 디지털 전환 공감과 소통 전략’을 주제로 제조 현장의 DX·AX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박한구 명예회장은 ‘파일럿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AX 성공 사례 만들기’를 주제로 중소 제조기업이 AX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3개 계열사 공동 출전해 모션·반송·로봇 자동화 기술 소개 웨이퍼 이송·세척부터 CPU 검사·TIM 도포까지 공정 데모 공개 인아그룹 3개 계열사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인아엠씨티가 함께 참여한다. SEDEX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FA 네트워크 제품과 AZ 시리즈, 소형 로봇 컴포넌트 KOVR 등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모션 제어 영역에서 로봇 적용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구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로봇 제작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묶어 공급하는 방식이 현장 적용성 측면에서 어떤 효율을 낼 수 있는지 데모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는 TIAYO 전동 액추에이터와 JEL 맞춤형 반송 플랫폼을 중심으로 웨이퍼 반송 로봇, 카세트 웨이퍼 반송 시스템, 베르누이 척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는 생산라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작업자를 지원하는 ‘도구’의 역할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생산·품질 등 개별 공정에 AI를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전체의 업무와 설비를 연결해 AI가 직접 판단하고 실행하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AX(인공지능 전환)’가 자율제조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가 30일 경기 성남시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제7회 디지털 ESG 조찬회’에서 제조 AX와 자율제조의 미래 트렌드 및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박 대표는 기존 생성형 AI가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업무까지 깊숙이 들어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범용 AI가 인터넷을 통해 학습한 지식을 활용해 검색이나 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할 수는 있지만 생산과 품질, 설비 등 제조 현장 고유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AI를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구조로는 제조업 전체에 확산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며 “AI 자체가 실행의 주체가 돼야 한다.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실행해서 결과를 만들어내야 업무에 직접적으로
CNC 파이프 벤딩기 'SB-30x4A-2S' 및 파이프 전용 레이저 커팅기 'SLT-80-Fiber' 선봬 휴머노이드 로봇 연계 자동화 공정 시연...파이프 가공 생산성·작업 효율 높인다 소코코리아(SOCO KOREA)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MXPO 2026(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에 참가해 파이프 가공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소코코리아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파이프 가공기계 전문기업 SOCO Machinery의 한국 공식 대리점이다. SOCO Machinery는 CNC(컴퓨터 수치 제어) 파이프 벤딩기와 레이저 파이프 절단기, 전자동 원형 톱 절단기, 파이프 가공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반도체, 조선, 항공우주, 가구, 냉동·공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 왔다. 소코코리아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에게 장비 제안과 판매부터 설치, 시운전, 기술교육, A/S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정밀·고효율 파이프 가공을 위한 CNC 파이프 벤딩기 SB-30x4A-2S와 파이프 전용 레이저 커팅기 SLT-80-Fiber를 중심으로 파이프
OpenAI·Palantir 등 참여 예정…제조기업과 AI·DX 업계 접점 확대 SMATOF와 동시 개최…생산·품질·물류 등 산업현장 적용사례 소개 제조업 현장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The Next AI 2026’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과 함께 열리며,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B2B 전시·상담 행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피지컬AI, AI 팩토리, AI 로봇, AI 가전, AI 드론, AI 자동차, AI 선박, 스마트물류, 산업용 AI 솔루션 등 제조업과 접점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생산·품질관리·자동화·물류 등 제조 공정 전반에서 AI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제조기업 입장에서는 설비와 공정 운영에 AI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와 함께 기업 간 상담,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최근 제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2대 정식 운용, 초고압 변압기 생산 공정 모니터링 확대 열화상·소음·진동 데이터 수집해 예지보전 추진…향후 국내외 생산기지로 확대 검토 LS일렉트릭이 부산사업장에 4족 보행로봇을 도입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설비 점검과 안전관리 자동화에 나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체계를 구축해 생산 차질을 줄이고 품질 관리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부산사업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Spot)’ 2대를 정식 투입했다. LS일렉트릭은 로봇 시스템통합(SI) 전문사 현대오토에버와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간 시험 운영을 진행한 뒤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부산사업장은 초고압 변압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곳이다. 이번 도입은 초고압 변압기 핵심 공정인 VPD(Vapor Phase Drying·진공건조로) 설비 관리에 우선 적용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팟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챔버 도어 실링 이상과 열 누설 여부를 비접촉 방식으로 점검한다. 또 진공펌프와 모터, 제어반 등에서 발생하는 발열·소음·진동 데이터를 수집해 설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