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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비전나비 로보틱스, 무인 자율주행 지게차 'VNP15(V)' 출품하며 물류 자동화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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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나비 로보틱스(VisionNav Robotic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5G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무인 산업용 차량(Driverless Industrial Vehicles) 및 자율주행 지게차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비전나비 로보틱스는 기존의 창고 인프라나 작업 절차를 변경할 필요 없이 실내외에서 자동 자재 운반 및 트럭 상하차를 구현하는 무인 카운터밸런스 스태킹 지게차 'VNP15(V)'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시각적 SLAM 내비게이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정밀한 위치 지정을 달성하며, 1.5톤의 정격 하중과 3.0미터의 리프팅 높이, 초당 1.5미터의 최대 주행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고감도 인식 기능과 자재 포크에 대한 자체 적응성을 갖추어 오차 범위 ±20mm의 매우 정밀한 스태킹 정확도를 제공하며, 5단계 보호 및 360도 충돌 방지 기능으로 사람과 화물, 차량의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한다.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비전나비 로보틱스는 무인 산업용 차량을 공급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5G 통신, AI, 환경 인식, 딥러닝, 서보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및 창고 보관 분야에 유연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최대 9.4미터 높이의 자재 보관, 2미터의 좁은 통로 주행, 자동 트럭 적재 및 다층 케이지 스태킹 등 혁신적인 기술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현재 자동차, 타이어, 식품, 제약,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0개 이상의 기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또한 자체 로봇 제어 시스템(RCS)을 통해 다중 시나리오의 차량 관리 기능을 지원하며, 기업의 MES, WMS, ERP와 같은 시스템과 유연하게 도킹하여 창고와 작업장의 완전 무인화 운영을 앞당기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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