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한 자사의 첫 번째 SoC인 ‘nRF54LM20B’를 공식 출시하며 차세대 초저전력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독보적인 에너지 효율과 가속 성능을 결합하여, 배터리 기반 소형 기기에서도 실무적인 엣지 AI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nRF54LM20B에 통합된 NPU는 기존 Arm Cortex CPU 대비 텐서플로우 라이트급 모델을 최대 15배 빠르게 처리하며 에너지 소비는 획기적으로 낮췄다. 특히 경쟁사 솔루션과 비교해 최대 7배 높은 성능과 8배 향상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여, 고속 센서 데이터나 오디오 등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소형 기기에서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그동안 임베디드 디바이스의 AI 도입은 높은 전력 소모와 시스템 복잡성, 그리고 모델 최적화의 어려움으로 인해 상용화에 제약이 많았다. 노르딕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뿐만 아니라 개발자가 단일 텍스트 입력만으로 커스텀 호출어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모델 구축 공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특히 노르딕은 온라인 모델 생성 툴인 ‘노르딕 엣지 AI 랩’을 통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엔트리급 초저전력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SoC 2종(nRF54LS05A, nRF54LS05B)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성능과 비용 사이에서 고민하던 웨어러블 및 스마트 가전 제조사들에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공개된 nRF54LS05A와 nRF54LS05B는 노르딕의 차세대 멀티 프로토콜 SoC 제품군인 ‘nRF54L 시리즈’의 확장판이다. 두 제품 모두 128MHz로 구동되는 Arm® Cortex®-M33 프로세서를 탑재해 강력한 연산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엔트리급 제품에 걸맞은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소자들은 단일 칩 기반의 메인 무선 SoC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잡한 멀티 칩 시스템에서 블루투스 LE 연결을 담당하는 ‘컴패니언 디바이스’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블루투스 LE를 비롯해 매터(Matter),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등 다양한 최신 무선 프로토콜을 지원해 기기 간 연결성을 대폭 강화했다. 노르딕은 이번 엔트리급 라인업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지능형 전력 관리를 위한 ‘노르딕 연료 게이지(Nordic Fuel Gauge) 2.0’ 버전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고정밀 소프트웨어 기반의 배터리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여, 웨어러블, 자산 추적기, 스마트 계량기 등 저전력 IoT 제품의 사용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임베디드 월드 2026(Embedded World 2026)’에서 처음 공개된 이번 솔루션은 노르딕의 전력관리 IC(PMIC)인 nPM1300 및 nPM1304 제품군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핵심은 ‘적응형 인텔리전스’다. 기존의 단순 배터리 잔량 표시를 넘어, 배터리의 건강 상태(State-of-Health, SoH)를 정밀하게 추정하고 기기 사용 패턴을 분석해 배터리 모델링을 최적화한다. 특히 이번 2.0 버전에는 ‘nRF 클라우드(nRF Cloud)’ 서비스와 연동되는 배터리 상태 보고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기기 관리자는 원격으로 배터리의 노화 정도와 교체 주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되었으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MWC 2026 현장에서 LTE Cat 1 bis 표준을 지원하는 차세대 저전력 모듈 ‘nRF93M1’을 공개하며 셀룰러 IoT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고속 연결과 저전력 소모, 클라우드 통합을 하나로 결합해 기업들이 5G NR eRedCap 시대로 나아가는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nRF93M1 모듈은 갈수록 데이터 집약적으로 변하는 셀룰러 IoT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소형 폼팩터로 설계된 이 제품은 간편한 온보딩과 효율적인 전력 관리 기능을 갖춰 제품 개발 비용과 출시 리스크를 동시에 줄여준다. 특히 노르딕 호스트 MCU와 연동하여 기능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통합 nRF 커넥트 SDK(nRF Connect SDK)를 지원해 개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오이빈드 버케네스(Oyvind Birkenes) 수석 부사장은 “nRF93M1은 더 작은 크기와 최적화된 성능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셀룰러 IoT의 미래를 구현한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노르딕의 셀룰러 및 위성 연결
첨단 무선 네트워크 기반의 실내 포지셔닝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복잡한 환경에서도 자산 추적 및 길찾기와 같은 실내 위치 서비스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고 있다. 셀룰러 IoT 플랫폼과 비지상망 네트워크(Non-Terrestrial Network, NTN)를 통해 전 세계를 이동하는 상품의 위치 추적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산이 실내로 이동하는 순간 상황은 달라진다. GNSS/NTN이 작용하는 외부 환경에서 선반이나 통로, 랙 등으로 구성된 복잡한 실내 공간으로 자산이 이동하게 되면, GNSS 신호를 사용할 수 없거나 크게 약화되면서 운영 가시성이 급격히 저하된다. 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실내 자산 추적 기술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보고서는 실내 위치 서비스 시장이 2025년 148억 8,000만 달러에서 2030년 433억 2,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발표된 그로스 마켓 리포트(Growth Market Reports)에서는 2024년 135억 달러 규모를 기록한 실내 포지셔닝 및 내비게이션 시장이 2033년에는 86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셀룰러 IoT 시장 확대를 겨냥한 차세대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셀룰러 IoT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하고 차세대 연결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LTE-M, NB-IoT, Cat 1 bis, 위성 NTN 기반 연결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IoT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확장 전략의 핵심은 기존 nRF91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기능 강화와 함께 새로운 nRF92 시리즈와 nRF93 시리즈를 추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IoT 기기의 초저전력 연결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nRF92 시리즈는 차세대 LTE-M과 NB-IoT 기반 셀룰러 IoT 솔루션으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MCU와 초저전력 엣지 AI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에는 노르딕의 Axon NPU 기반 신경망 처리 기능이 적용됐으며 다중 위성군을 지원하는 GNSS 수신기와 Wi-Fi 위치 확인 기능, 센서 코프로세싱 기능 등이 통합됐다. 이 솔루션은 스마트 계량기, 자산 추적 장치, 산업용 센서, 스마트 라벨, 웨어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알리로(Aliro)와 매터(Matter) 표준을 동시에 지원하는 출입 제어 시스템용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하며 차세대 스마트 출입 보안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한다. 이번 레퍼런스 디자인은 상업용 및 주거용 출입 제어 시스템에서 안전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모바일 자격증명 기반 접근 제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물리적 키나 카드, 키포브(Key Fob)를 대체하는 모바일 인증 방식 구현을 목표로 한다. 알리로는 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CSA)가 개발한 새로운 출입 제어 표준으로, 다양한 기기와 제조사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동작하는 안전한 모바일 자격증명 체계를 제공한다.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UWB(Ultra-Wideband),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등 다양한 무선 기술을 지원해 개발자가 필요한 연결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노르딕의 이번 솔루션은 알리로와 매터 표준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도어락, 출입 제어 시스템, 스마트 홈 디바이스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하드웨어 복잡성을 줄이면서 개발 속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셀룰러 IoT 및 와이파이 기술이 산업용 자산 추적 솔루션에 적용되며 실내외 통합 위치 추적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IoT 솔루션 기업 센티넘이 출시한 자산 추적기 주노 셀룰러 트래커에 저전력 nRF9151 SiP 모듈과 nRF7000 와이파이 6 컴패니언 IC가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주노 셀룰러 트래커는 이동 자산과 분산 배치된 산업 자산의 위치와 취급 이력,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설계된 셀룰러 IoT 기반 솔루션이다. 실내와 실외 환경을 모두 고려한 하이브리드 포지셔닝 구조를 통해 물류와 산업 자동화, 자산 관리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주노 트래커에는 3축 MEMS 가속도계가 통합돼 움직임과 기울기, 개봉 또는 변조 감지 등 핵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추가 센서 없이도 활동 기반 추적과 자동 이벤트 로깅이 가능하며, TH 모델에는 고정밀 온도와 습도 센서가 탑재돼 환경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센서 데이터와 위치 정보 관리는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nRF9151 SiP 모듈을 통해 처리된다. nRF9151은 64MHz Arm Cortex M33 애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40년 넘게 저전력 무선 통신 기술 한 우물만 파온 기업이다. 블루투스 LE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며 '초저전력 무선 통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도어락, 응원봉 등 우리 일상 곳곳에 노르딕의 칩이 숨어 있다. 최근에는 셀룰러 IoT, Wi-Fi, 전력관리 IC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24년 7월 취임 후 1년 반을 맞은 하병우 노르딕 세미컨덕터 코리아 지사장을 만나 한국 시장 전략과 개발자 친화적 생태계의 비결, 그리고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대한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들어봤다. Q. 한국 지사장으로 부임한 지 약 1년 반이 지났습니다. 노르딕에서 한국 시장을 경험하시면서 느낀 점과 취임 당시와 비교해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2024년 7월 부임 이후 벌써 1년 반이 지났네요. 그동안 한국 시장을 경험하며 다시 한번 절감한 것은, 한국은 역시 기술 수용 속도나 요구 수준이 세계 최고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반도체 칩만 공급받는 게 아니라, 제품의 완성도부터 장기적인 로드맵까지 함께 고민해 주길 원하는 아주 밀도 높은 시장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수십억 대에 이르는 IoT 기기를 겨냥해 엣지 AI 구현을 대폭 간소화한 새로운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노르딕은 CES 2026에서 NPU를 통합한 nRF54L 시리즈 SoC와 ‘노르딕 엣지 AI 랩(Nordic Edge AI Lab)’을 선보이며, 초소형 배터리 기반 IoT 기기에서도 온디바이스 AI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했다. 핵심 제품은 액손(Axon) NPU를 통합한 nRF54LM20B SoC다. 해당 칩은 2MB 비휘발성 메모리와 512KB RAM, 128MHz Arm Cortex-M33 및 RISC-V 코프로세서를 결합해, 사운드 분류·키워드 스폿팅·이미지 기반 감지 등 엣지 AI 워크로드를 초저전력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쟁 솔루션 대비 최대 7배 빠른 성능과 최대 8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해,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IoT 기기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노르딕은 하드웨어와 함께 초소형 AI 모델 생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도 강화했다. 노르딕 엣지 AI 랩을 통해 개발자는 이상 감지, 활동·제스처 인식, 생체 신호 모니터링 등 다양한 용도의 맞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위성 통신 기업 OQ 테크놀로지와 협력해 비지상망(NTN) 저궤도(LEO) 위성과의 직접 연결에 성공하며 글로벌 IoT 커버리지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양사는 상용 셀룰러 IoT 모듈인 nRF9151을 활용해 OQ 테크놀로지의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와 종단간(End-to-End) NB-IoT 데이터 전송을 구현함으로써, 지상망을 넘어선 진정한 글로벌 연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하드웨어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상용 셀룰러 IoT 모듈을 통해 비지상망 위성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nRF9151 모듈은 노르딕의 표준 셀룰러 IoT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3GPP 규격을 준수하는 OQ 테크놀로지의 NTN NB-IoT RAN과 5G 코어 네트워크에 안정적으로 연동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IoT 디바이스 설계와 구축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노르딕의 nRF9151은 LTE-M과 NB-IoT를 동시에 지원하는 고집적 저전력 셀룰러 IoT 모듈로, 컴팩트한 폼팩터와 긴 배터리 수명을 강점으로 한다. 글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nRF7002 EBII(nRF7002 Expansion Board II) 플러그인 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르딕은 nRF7002 EBII를 통해 nRF54L 시리즈 개발 키트(DK)에 와이파이 6(Wi-Fi 6)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개발자들이 고성능의 에너지 효율적인 와이파이 6 기반 IoT 솔루션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제품 출시로 nRF54L 시리즈의 개발 옵션이 한층 확장됐다. 노르딕의 nRF7002 와이파이 컴패니언 IC에 기반한 nRF7002 EBII 보드는 노르딕의 nRF54L 시리즈 멀티 프로토콜 SoC를 이용하는 제품 개발자들이 와이파이 6의 이점을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와이파이 6은 배터리 기반 와이파이 동작 시 전력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대규모 IoT 네트워크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마트 홈 및 매터(Matter) 지원 기기를 비롯해 산업용 센서와 스마트 시티 인프라, 웨어러블 및 의료기기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nRF7002 EBII 보드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초소형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의 전력 효율성과 기능 통합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신제품 ‘nRF54LV10A’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단일 산화은 코인셀만으로도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저전압 설계를 기반으로 하며, 바이오센서·연속혈당측정기 등 공간 제약이 큰 의료기기에 적합한 차세대 블루투스 LE SoC다. 글로벌 헬스케어 웨어러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직면한 소형화·초저전력·보안 강화 요구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 제품으로 평가된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장은 2030년 1,682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속 모니터링 기반의 초소형 센서 제품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nRF54LV10A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발자들이 설계 과정에서 겪는 전압 제한, 배터리 수명 문제, 보안 요구사항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신제품은 nRF54L 시리즈 중 가장 작은 1.9×2.3mm 패키지로 제공되며, 1.2~1.7V의 저전압 구동 범위를 지원한다. 또한 50nA 미만의 초절전 하이버네이션 모드를 제공해 운송·보관 상황에서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대폭 줄
저전력 무선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AIoT 코리아 2025’에서 차세대 사물인터넷 시장을 위한 혁신적인 무선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다. 노르딕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블루투스 LE, 채널 사운딩, 매터(Matter), LTE, 와이파이, 클라우드, AI 등 AIoT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을 총망라해 공개하며 무선 SoC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초연결 시장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출품 솔루션은 초저전력·고성능·고효율이라는 노르딕의 기술 철학을 기반으로 IoT 기기의 성능 한계를 크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은 차세대 무선 SoC인 nRF54L 시리즈였다. 이전 세대 대비 대폭 향상된 프로세싱 성능, 전력 소비 최소화, 멀티프로토콜 지원 성능을 통해 의료 기기·스마트 홈·산업용 IoT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존 SoC의 성능 한계를 넘어서는 성능을 제공한다. 부스에서는 실시간 전력 소모 그래프 시연을 통해 복잡한 AIoT 애플리케이션도 배터리 수명 저하 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마트 홈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블루투스 채널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사텔리오트(Sateliot), 게이트하우스 샛콤(Gatehouse Satcom)과 함께 LEO(저궤도) 위성망 기반 IoT 연결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NTN(Non-Terrestrial Network) 위성 통신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실험은 노르딕의 nRF9151 저전력 셀룰러 IoT 모듈을 사텔리오트의 LEO 위성망과 연결해 노르딕의 클라우드 기반 IoT 관리 플랫폼인 nRF 클라우드(nRF Cloud)와의 C2C(Chip-to-Cloud) 통신을 실현한 것이다. 이번 성과는 지구상의 대부분 원격 지역에서도 IoT 기기를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글로벌 IoT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진전을 의미한다. 사텔리오트는 지상 셀룰러망을 우주로 확장할 수 있는 D2D(Direct-to-Device) 위성 IoT 통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LEO 5G IoT 위성군을 활용한 원활한 연결 환경을 구축했다. 노르딕의 초저전력 셀룰러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스마트 농업, 자산 추적, 스마트 계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IoT 확장 가능성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