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 2025년 영업이익 2조원 돌파, 대형 계약 중심 수주로 질적 성장 IBK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의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평가했다. 4분기 매출액은 1조 2,857억원(+35.3% YoY), 영업이익 5,283억원(+67.9% YoY), 영업이익률 41.1%를 기록했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4조 5,570억원(+30.3% YoY), 영업이익 2조 692억원(+56.6% YoY), 영업이익률 45.4%로 회사 가이던스 상단을 초과했다. 수주 구조의 질적 개선이 주목된다. 2025년 연간 수주 금액은 49억달러(+14.0% YoY)를 기록했으나 CMO 계약 제품 수는 8개로 2024년 11개에서 감소했다. 그러나 제품당 평균 수주금액은 3.9억달러에서 6.1억달러로 56.4% 증가하며 대형 계약 중심의 질적 개선이 확인됐다. 2026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1520% YoY로 제시됐으며, 1분기 내 미국 공장 인수 완료 시 성장률이 1924%까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 현대글로비스 –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가치 6조원, 목표주가 32.5만원 상향 iM증권은 현대글로비스(086280)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튜브가 크리에이터 본인을 닮은 인공지능 영상 도구와 함께 다양한 AI 기능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미국 IT 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21일(현지 시간) 유튜브 최고경영자 닐 모한(Neal Mohan) CEO의 연례 서한 내용을 인용해,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외형(likeness)"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숏츠(Shorts)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올해 중 도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모한 CEO는 연례 서한에서, 앞으로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외형을 기반으로 한 AI 버전을 활용해 숏츠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유튜브 대변인 부트 불윙클(Boot Bullwinkle)은 더 버지에 "출시일과 기능이 어떻게 작동할지에 대해서는 곧 더 많은 내용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해, 세부 사양과 도입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을 밝혔다. 더 버지에 따르면, 이 AI 외형 기능은 유튜브의 인공지능 도구 확대 전략의 일부로 추진되고 있다. 모한 CEO는 크리에이터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올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기능은 이미
미국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에비던스는 의사용 챗봇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120억달러로 뛰어올랐다. 미국 경제방송 CN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오픈에비던스(OpenEvidence)는 최근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회사 가치를 12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에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는 스라이브 캐피털(Thrive Capital)과 DST가 주도했다고 밝혔다. 오픈에비던스는 지난해 2월(현지 시간) 처음으로 외부 자본을 유치해 세쿼이아(Sequoia)로부터 7,500만달러를 투자받았고 당시 기업가치는 10억달러였다. 이후 10월(현지 시간) 기업가치는 60억달러로 상승했으며,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구글의 벤처 투자 부문, 엔비디아(Nvidia),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가 이끄는 크래프트 벤처스(Craft Ventures),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 등으로부터 총 7억달러를 조달했다. 오픈에비던스는 2022년(현지 시간) 설립됐다. 공동창업자는 2018년(현지 시간) 약 7억달러에 스
OpenAI가 챗지피티(ChatGPT) 일반 이용자 계정에 미성년자 여부를 예측하는 연령 예측 모델을 도입해 18세 미만 사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OpenAI는 20일(현지 시간) 자사 챗지피티 소비자 요금제에 적용할 연령 예측 모델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인공지능이 18세 미만 이용자 계정일 가능성이 있는지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OpenAI는 이 연령 예측 모델이 계정 수준 신호와 이용 행태 신호를 결합해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시간에 따른 사용 패턴, 계정이 개설된 기간, 사용자가 주로 활동하는 시각대, 이용자가 밝힌 나이 등이 포함된다. CNBC에 따르면, OpenAI는 최근 몇 달 동안 특히 미성년자 보호와 관련해 자사 서비스의 안전성을 강화하라는 외부의 압박이 커지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안전 기능을 도입해 왔다. 이런 움직임은 인공지능 챗봇이 이용자, 특히 아동과 청소년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OpenAI와 다른 기술 기업들은 이들 인공지능 챗봇이 아동과 청소년에게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
미국 아마존의 일부 상품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여파로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앤디 재시(Andy Jassy)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가 부과되면서 판매자들이 추가 비용을 어떻게 흡수할지 저울질하는 가운데, 일부 품목의 가격에 그 영향이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시 CEO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CNBC 진행자 베키 퀵(Becky Quick)과 화요일(현지 시간)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마존과 많은 제3자 판매자들이 관세에 선제 대응해 재고를 미리 확보해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제공하려 했으나, 그 물량 대부분이 지난해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재시 CEO는 “그래서 일부 관세가 일부 품목의 가격에 스며들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된다”며 “일부 판매자들은 더 높은 비용을 더 높은 가격 형태로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로 결정하고, 일부는 수요를 유지하기 위해 그 비용을 스스로 흡수하기로 결정하며, 또 일부는 그 중간 어디쯤에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영향이 더 많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한
넷플릭스가 2025년 4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가입자 증가세 둔화와 워너브러더스 인수 추진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 미국 AP통신(AP News)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해를 견고한 재무 실적으로 마무리했지만, 가입자 성장 둔화가 720억달러 규모의 워너브러더스 영화 스튜디오 인수 및 HBO 맥스(HBO Max)를 자사 스트리밍 라인업에 편입하려는 계획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최근 발표했으며,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였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가입자가 3억2,5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이후 약 2,300만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그러나 2025년 가입자 증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늘어난 4,100만명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AP통신은 이 같은 둔화가 2022년에 도입된 저가 광고 기반 요금제가 불러온 대규모 가입자 증가 이후 넷플릭스 성장세가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경영진은 1~3월(현지 시간) 분기의 이익 전망을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낮게 제시했다. 또 워너브러더스 인수 추진을 완료하는 동안 자사주 매입
리플의 브래드 가를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대표가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기록할 것이라는 강한 낙관론을 밝혔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가를링하우스 대표는 올해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에 대해 “나는 매우 낙관적이며, 우리는 사상 최고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기록으로 남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CNBC의 질문을 받는 자리에서 올해 암호화폐 성과 전망을 이같이 언급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현지 시간) 약 12만6,000달러 수준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보도 당시 기준인 수요일(현지 시간)에는 약 8만9,00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가를링하우스 대표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1월 세계경제포럼(WEF)(현지 시간) 행사에 참석해, 기준법인 ‘지니어스법(GENIUS Act)’과 같은 규제 변화가 “많은 활동을 촉발했다”고 평가했다. CNBC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현지 시간)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암호화폐 규제 환경의 변화가 시장 분위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해 3월(현지 시간) 리플을 상대로 진행하던 4
스위스아미에트가 로보틱스와 정밀 장비 분야를 겨냥한 초소형·고효율 구동 솔루션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위스아미에트는 FAULHABER의 파트너로서 로보틱스, 뷰티, 반도체 생산 장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내 엔지니어들과 협업하며 기술 역량을 축적해 왔다. 초소형·고효율 제품을 기반으로 현장 요구에 맞는 구동 솔루션을 선정해 제공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으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최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기어드 선형 액추에이터’를 중심으로 정밀 구동 기술을 선보인다. 기어식 선형 액추에이터는 회전 모터와 기어헤드, 일체형 리드 스크류 및 너
미국 증시가 그린란드 매각 문제 등 지정학적 이슈로 급락했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중장기적인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21일(현지 시간), 투자자들이 그린란드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을 또 하나의 일시적 헤드라인으로 보고 있으며 결국 주식시장이 이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월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에 매각하는 문제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발언 수위를 높인 이후,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70포인트 떨어졌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 하락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2% 이상 하락했다. 증시 급락에는 일본 4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가 촉발된 점도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그럼에도 CNBC에 따르면 월가의 전반적인 합의는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쪽에 모아지고 있다. 베네수엘라,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영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며 3.4%로 올라섰다. 미국 경제매체 CN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국의 지난해 12월 물가상승률은 3.4%로 집계됐으며, 로이터(Reuters)가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나온 3.3% 전망치를 웃돌았다.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ONS)에 따르면 에너지, 식료품, 주류, 담배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12월에 3.2%를 기록해 직전달인 11월과 변동이 없었다. ONS는 "12월에는 최근 도입된 소비세 인상 이후 담배 가격이 높아지면서 물가가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ONS 수석 이코노미스트 그랜트 피츠너(Grant Fitzner) 이코노미스트는 2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글에서 "물가는 지난해 12월에 약간 올랐으며, 이는 최근 도입된 소비세 인상에 따른 담배 가격 상승이 부분적으로 영향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항공권 요금도 상승에 기여했는데,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기간 귀국 항공편 시점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더 많이 올랐다"며 "빵과 시리얼 등 식료품 가격 상승도 상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4만 종 이상의 신제품을 추가 공급하며 차세대 전자·산업 기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반도체,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설계 엔지니어와 제조사가 필요로 하는 최신 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며, 제품 출시 기간 단축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2025년에 즉시 선적이 가능한 4만 종 이상의 신제품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 가운데 7,000종 이상은 지난해 4분기에 집중 공급됐다. 전 세계 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 브랜드와 협력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양산까지 활용 가능한 최신 기술 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고객은 모든 제품을 제조사 출처가 명확한 100% 인증 정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이 확대된 신제품군에는 자동차, 로보틱스, 공장 자동화, 산업 안전, 통신 인프라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겨냥한 핵심 부품이 포함됐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MOTIX TLE994x·TLE995x 32비트 모터 제어 SoC는 Arm Cortex-M 기반으로
광학 솔루션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신사업의 양산에 본격 돌입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모바일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영역으로 확대한다. 옵트론텍은 베트남 법인을 거점으로 OIS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전장·Physical AI·로봇·드론 등 차세대 산업을 겨냥한 기술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옵트론텍은 오는 4월 베트남 법인의 OIS 제1호 라인을 가동해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향 OIS 양산을 시작한다. 해당 라인은 초기 물량 기준 약 300만 개 생산이 예정돼 있으며, 5월 가동 예정인 제2호 라인 역시 이미 공급 계획이 확정된 상태다. 제2호 라인을 통해 5월에는 국내향 100만 개, 7월에는 중화권 플래그십 모델용 300만 개 OIS 양산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옵트론텍은 3~6호 라인 증설도 병행한다.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크린룸 확장 일정에 맞춰 설비를 순차 반입하고, 상반기 내 총 6개 라인 구축을 완료해 연간 최대 1,500억 원 규모의 생산 능력(CAPA)을 확보할 계획이다. 설비 도입 즉시 가동률을 극대화하는 ‘수요 연동형’ 전략을 통해 유휴 기간 없이 매출 성
오토닉스가 산업 현장의 안전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하는 세이프티 제품군과 HMI 솔루션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토닉스는 센서, 컨트롤러, 세이프티, SCADA 등 산업 자동화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AI와 딥러닝 기반 차세대 기술 연구를 통해 미래형 자동화 솔루션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조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 왔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오토닉스 세이프티 제품군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라이트 커튼, 세이프티 컨트롤러, 인터락 스위치
국내 대표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본사 사무공간을 스마트오피스로 전환하며 업무 방식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한진은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사 사무실을 자율과 소통 중심의 스마트오피스로 재구성하고,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조직 생산성 제고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과 유연근무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기존 고정 좌석 중심의 사무환경에서 벗어나, 협업과 집중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를 통해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조성된 한진 스마트오피스는 개방형 구조를 기본으로 하되, 개인 업무 집중도를 고려한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시야 확보가 가능한 120도형 책상 배치를 통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파티션을 적용한 개인 좌석을 확대해 프라이버시와 업무 독립성을 함께 확보했다. 외부 간섭을 최소화한 개인 실 형태의 ‘포커스룸’을 다수 배치해 고집중 업무 환경도 마련했다. 업무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인체공학적 설비 도입도 병행됐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 데스크 등 신체 부담을 줄이는 설비를 적용해 장시간 근무 시 피로도를 낮추고,
글로벌 종합반도체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초소형 패키지와 고효율을 동시에 구현한 동기식 정류기 컨트롤러를 선보이며 전원 설계의 집적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충전기와 전원 어댑터, 스위칭 모드 전원공급장치(SMPS)에 적용 가능한 동기식 정류기 컨트롤러 ‘SRK1004’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SRK1004는 액티브 클램프 플라이백(ACF), 공진형(AHB), 준공진형(QR) 플라이백 컨버터의 2차측 설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기존 SRK1001을 대체하는 차세대 모델이다. 2mm × 2mm 크기의 초소형 IC를 적용해 기판 면적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스위치 오프 알고리즘을 통해 전력 변환 효율과 동작 안정성을 강화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SRK1004 시리즈를 총 6종으로 구성해 설계 유연성을 높였다. 로직 레벨 또는 표준 MOSFET 게이트 구동 방식 선택이 가능하며, 드레인 인덕턴스 보상을 위한 턴오프 지연 시간도 25ns 또는 150ns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플라이백 토폴로지와 출력 조건에 맞춘 최적의 설계가 가능하다. SRK1004는 불필요한 스위칭을 방지하는 턴온 윈도우 생성 회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