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신기술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 인턴십·취업 프로그램 연계, 올해 산학 협력 프로젝트 운영 방안 집중 논의해 미래 산업 핵심인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에서 산학이 머리를 맞대고 인재 육성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했다. 숙명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로봇 솔루션 업체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해당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해석된다. 양측은 AI·로봇 기술이 접목된 신기술 공동 연구는 물론, 학생의 실무 경험을 극대화하는 인턴십·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산학협의체 회의에서는 올해 산학 협력 과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기업별 기술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에 녹여내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향후 여기서 도출된 전략이 양사 협력 기반 교육 과정의 핵심 지표로 활용될 방침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로봇 관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 선정...국립세종도서관 등 3개 기관 납품 완료해 인프라 구축 과정 생략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공급...도서 반납 및 건물 안내 등 실무 투입 준비 마쳐 “병원·방산 등 다양한 산업군 확산 기대” 트위니가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나르고60(Nargo60)’을 국내 교육·문화 공공시설에 배치한다. 사측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국립세종도서관, 성남시 중원도서관(이하 중원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세종진로교육원) 등이 대상 기관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국책 과업이다. 트위니 측은 공공 시장에서 실질적인 보급 성과를 거두며 기업 간 거래(B2G)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활동할 나르고60은 최대 가반하중 60kg으로 설계된 기체다. 마커(Marker)·비콘(Beacon) 등 기존 자율주행로봇(AMR)·무인운반차(AGV)에 필수인 별도 인프라를 요구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도입 비용·시간을 저감하는 데 주효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로봇에 탑재된 자가 위치
경상남도벤처투자·코업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 프리A(Pre-A) 투자금 수혈 로봇 설계·양산·분해점검(Overhaul) 전 주기 가치사슬(Value Chain) 구축 및 레퍼런스 확보 '정조준‘ 모회사 뉴로메카 협력 기반 반도체향 로봇 제조 파운드리 공략 목표도...“서비스형 제조(MaaS) 거점 강화” 로볼루션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뉴로메카 자회사로 활동 중인 로볼루션은 경상남도벤처투자·코업파트너스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 유치는 로볼루션이 산업용 로봇 및 제조 자동화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적 우위가 시장에서 지표로 나타난 결과로 평가된다. 사측은 그동안 HD현대로보틱스·네이버랩스·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타깃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 사측은 로봇 설계, 시제품 제작, 오버홀(Overhaul) 등 전 주기 로봇 가치사슬(Value Chain)을 구축·고도화 중이다. 이때 오버홀은 노후 로봇을 분해·정밀 점검해 재자원화하는 과정이다. 신규 로봇 도입 대비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고, 구형 로봇 하드웨어에 최신 소프트웨어를 이식하는
바리스타 로봇 판매·서비스 매출 35억 원 달성...누적 주문 72만 건 웃돌아 “재구매율 50% 이상 기록” 현대자동차그룹·서울시특별 등 주요 파트너로부터 운영 안정성 인정 글로벌 특허 35건 기반 기술 보호 체계 구축 및 실제 공간 중심의 상용 운영 모델 확장 의지 밝혀 엑스와이지가 지난해 국내 로봇 상용화에 기여한 성적표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로봇 솔루션 판매에 들어선 첫해에 바리스타 로봇 관련 매출이 35억 원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이번 성과는 로봇이 개념증명(PoC) 단계에서 실제 현장에서 수익을 내는 상용 단계에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사측은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X(BarisBrewX)’를 통한 누적 주문 건수가 72만 건을 넘어선 점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이 로봇의 누적 운영 시간이 1만 시간을 돌파한 점은 로봇 서비스가 시장의 일상적인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엑스와이지는 현재 바리스브루를 비롯해,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스토리지(Storagy)’, 지능형 양팔 로봇 ‘듀스(deux)’ 등 자체 개발한 로봇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시점 이들 시스템은 카페·오피스·의료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 투입해 운영
무선전력전송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쾌거 국내 최초 1킬로와트(kW) 이하 로봇 무선 충전 KC 인증 획득, 산업용 로봇 무선전력전송 상용화 성공 등 성과 인정받아 전자파 적합성 시험 및 안전 검증 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 발판 마련해 여태동 에타일렉트로닉스 대표가 '무선전력전송' 분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입증했다. 여 대표는 로봇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표준화·상용화를 달성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사측은 로봇의 완전 무인화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인 무선전력전송 분야가 활성화되는 데 기여했다고 후문을 전했다. 이번 표창은 1킬로와트(kW) 이하 로봇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기준 정립했다는 데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통합인증마크 KC 인증을 획득하며 시장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은 특히 기존 50와트(W) 이하 수준이던 국내 무선 충전기 인증 기준을 1킬로와트(kW)급 산업용 제품까지 확대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분석했다. 당 기관과 지속 협력해 전자파 적합성 시험 기준과 안전성 검증 방법을 구체화했다는 게 수상의 핵심 배경이다. 여기에 고출력 무선전력전송 기술
사명 변경 및 ‘제2의 창업’ 선언...“로봇 기술 전문 업체로 도약” 글로벌 톱티어 로봇 생태계와 파트너십 시너지,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 등 예고 아이엘커누스가 ‘아이엘로보틱스(IL Robotics)’로 이름을 바꾸고 로봇 산업 중심부로의 진입을 도모한다. 사측은 지난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공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의 기술적 정체성을 로봇 공학으로 확장하고 미래 핵심 산업인 피지컬 AI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결과다. 가상 세계의 지능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기 위해 필수적인 '정밀 센싱' 분야에서 독보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때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최신 기술 방법론이다.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물리적 상호작용을 하도록 돕는다. 우선 아이엘로보틱스는 관계사인 아이엘이 확보한 글로벌 톱티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성장
2025년의 페이지가 넘어가기 직전인 지금, 지난 12개월 동안 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확장·재편했는지 되묻게 된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산업 내 변화를 이끌어낸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일은 다가올 미래의 방향을 점치는 과정과도 같다. 헬로티 기자단은 매일 마주했던 수많은 뉴스와 현장의 소음 속에서 산업의 핵심 관통하는 유의미한 신호를 선별했다. 1월의 조심스러운 전망이 한여름의 뜨거운 혁신을 거쳐 12월의 결실로 이어지기까지. 각 분야 기자들은 매달 가장 상징적인 장면을 선별해 ‘2025 산업 달력’을 완성했다. 이는 흩어져 있던 파편화된 정보를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해 기술의 궤적을 보여주는 지도다. 이번 연말 특집은 실물 경제의 모세혈관인 ‘로지스틱스’,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ESG’, 사회 시스템의 견고한 방어막인 ‘사이버보안’, 미래 산업의 심장인 ‘로보틱스’ 등 네 가지 뿌리를 짚는다. 올해 각 산업군에서 발생한 이슈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듯 보였다. 실상은 하나의 거대한 거시적 흐름 안에서 서로 긴밀하게 조응하며 시대적 풍경을 만들어냈다. 헬로티 기자단은 각자의 통찰을 통해 정제된 이 기록들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정리했다. 각 기자
올해는 로봇이 기존 기계 이미지를 벗어던진 원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스스로 사고·학습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로봇 글로벌 트렌드를 관통한 해로 평가된다. 이때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최신 기술 방법론이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에 대한 청사진을 줄곧 내놨다. 이들 휴머노이드는 실제 완성차 공장 라인과 물류 거점에서 개념증명(PoC) 과정에 투입됐다. 인간의 노동력을 직접 대체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모델이 주목받았다. 로봇이 복잡한 자연어(Natural Language) 명령을 이해하고 즉각적인 판단을 내리게 하는 지능형 두뇌 기술이다. 특히 올해는 고정된 프로그래밍의 한계를 벗어나 엔드투엔드(End-to-end) 학습으로 미지의 환경에 적응하는 로봇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는 로봇 공학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으로 체질을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8.3cm 초박형 설계, 2.1kg 하중 물걸레 기술 결합 독자 걸레 직물 구조 ‘파워 루프 패드’ 적용...생활 오염, 초미세먼지 흡착 성능 강화 평가 에브리봇이 물걸레 청소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물걸레 로봇 청소기 ‘쓰리스핀 슬림(Three-spin Slim)’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8.3cm의 초박형 설계를 적용해 침대·소파 등 가구의 좁은 하단 공간을 청소하는 데 특화됐다. 특히 2.1kg의 하중을 제공하는 세 개의 패드에 실어 바닥 밀착력을 높였다. 이로써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강력한 청소 성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해당 제품의 기술적 포인트를 짚었다. 독자적으로 설계한 물걸레 직물 구조 ‘파워 루프 패드(Power Loop Pad)’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특수 설계된 루프파일(Loop-pile) 구조가 바닥 오염을 정리하고, 초미세먼지도 흡착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쓰리스핀 슬림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버튼 하나로 작동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복잡한 설정 없이도 누구나 최상의 청소 결과를 구현하는 사용자 경험(UX)이 이식된 부분이다. 또한 기체를 세워서 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관절용 힘·토크 센서 국산화 역량 인정받아 이윤행 대표 “K-휴머노이드 연합 총괄위원 활동 기반 한국형 휴머노이드 양산·보급 체계 구축 주도”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가 지난 24일 열린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제1차 총회에서 휴머노이드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M.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를 목표로,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9월 공동 출범한 협의체다.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독려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산업부는 민관이 결집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메시지를 공표했다. 사측은 이번 수상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핵심 부품 자립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을 결정짓는 힘·토크 센서를 자체 기술로 양산한 측면에서 경
국내 최초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 국산화 성공, 초소형·경량화 액추에이터 기술 내재화 등 성과 인정받아 로봇 구동부(Actuator) 일본 수입 의존도 완화 가치 확인...고부가가치 시장 공급 확대 기대 에스비비테크가 국내 로봇 부품 분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사측은 지난 23일 열린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로봇 부품·디바이스 부문을 석권했다.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은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에스비비테크는 기존에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결과적으로 국내 로봇 제조 생태계의 자립도를 제고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여기에 초소형 치형 정밀 가공, 내마모성 열처리 등 핵심 제조 공정을 자체적으로 확보해 기술 경쟁 우위를 점했다는 부분도 수상 배경이다. 실제로 사측은 그동안 감속기(Reducer)·모터(Motor)를 결합한 일체형 구동부(Actuator) 기술을 통해 로봇의 구동 효율을 개선해왔다. 이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알파로보틱스와 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장애인 및 이동약자를 위한 자율·추종 주행이 가능한 의료용 스마트 스쿠터 연구개발을 완료,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20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21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스쿠터는 라이다(LiDAR),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 다중 센서를 활용해 주변 환경과 사용자의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여, 실내외 환경에서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장애물 회피, 보호자 추종, 대열 주행 기능으로 이동 중 안정성을 높였으며, 반복 이동 경로를 학습해 보다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연구진은 고령자와 장애인의 사고 예방을 위해 낙상 및 충돌 감지, 위험 상황 발생 시 경보 기능 등 다양한 안전 기능도 탑재하였으며, 병원 환경을 중심으로 한 실증 테스트베드를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여 기술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개발된 스마트 스쿠터는 최근 식약처의 ‘자율주행 전동식휠체어의 성능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성능평가를 통과한 후 품목허가를 신청하였으며, 현재
자율주행로봇(AMR) ‘뉴비(Neubie)’, 도심 상용화 및 로봇·물류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결실 전국 300여 대 로봇 운영 데이터 기반 카메라 비전 인공지능(AI) 기술 및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 고도화 역량 입증해 뉴빌리티가 자율주행로봇(AMR)의 현장 상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제1차 총회에서 개인 포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4일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로봇·물류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에 기여한 우수 개인·기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M.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 산업의 AX를 목표로,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9월 공동 출범한 협의체다.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독려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산업부는 민관이 결집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메시지를 공표
3차원(3D) 물류 로봇 시스템 ‘스카이팟(Skypod)’ 국내 첫 도입 14m 고층 적재대(Rack) 기반으로 보관 효율 극대화 노린다 “초당 4m 고속 주행, 유연한 시스템 확장 등 이점 제시하는 통합 자동화 솔루션” 엑소텍이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차세대 물류 혁신에 나선다. 엑소텍은 무신사 여주 물류센터에 국내 최초로 3차원(3D) 기동 물류 로봇 시스템인 ‘스카이팟(Skypod)’을 배치하는 자동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스카이팟은 지상과 수직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로봇을 기반으로, 고층 구조 물류센터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봇은 최대 14m 높이의 적재대(Rack)에서 초당 4m의 고속 주행으로 상품을 취출(Picking)한다. 수만 종의 상품을 관리해야 하는 무신사의 입출고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측 분석이다. 로맹 물랭(Romain Moulin) 엑소텍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번 프로젝트는 K-패션의 글로벌 확산으로 물류 수요가 급증하는 한국 시장에서 엑소텍이 아시아 시장 내 레퍼런스를 확장하고 있다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특히 물동량 증가에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낙점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 산업 분야 ‘로봇 SI 부문’ 2년 연속 수상 브릴스가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으로 선정되며 시장 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측은 2년 연속 로봇 시스템통합(SI) 부문을 석권했다.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이 거둔 실질적인 성과에 따른 결과라고 이번 수상에 대해 평가했다. 실제로 회사는 복합 좌표계 및 3차원(3D) 비전 융합 기반 다종 로봇 정밀 제어 기술을 보유했다. 이러한 기술을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 정밀 공정이 필수적인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특정 공정 변경 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확장형 구조를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분석이다. 브릴스는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력으로 6대 핵심 요소기술을 내세운다. ▲복합 좌표계 기반 로봇 제어 ▲이미지 센싱 기반 로봇 제어 ▲특수 객체 대응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지능화 ▲고정밀 검사 시스템 ▲협동 로봇(코봇) 기술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 코봇, 하이브리드 자율주행로봇(A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