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은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 2026 전시회에 2년 연속 참가해 자체 개발한 Level 4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를 선보이며 일본 SDV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는 자동차 전장,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지속가능 모빌리티 등 첨단 자동차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약 1850개 기업과 9만2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다. 쿤텍은 지난해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5에서도 패스트브이랩스를 전시해 기술 가능성과 일본 시장의 초기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전시에서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완성차 OEM 및 Tier-1 부품사와의 공동 검증 흐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하며, 일본 시장 내 비즈니스 다각화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 선보였다. 패스트브이랩스는 하드웨어 가상화 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전가상화(Level 4, Full-virtualization)를 지원하는 ECU 개발 및 검증 솔루션이다. 실제 임베디드 시스템에 적용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동일한 실행 환경을 구현할 수 있어, 개발 초
씨이랩은 정부의 AI 인프라 확산 정책에 발맞춰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를 통해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규모 GPU 확보와 단계적 공급을 통해 GPU 인프라 확산을 추진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GPU 기반 AI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씨이랩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GPU ‘확보’보다 ‘운영’이 실제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GPU 운영 관리 솔루션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씨이랩은 공공기관 수요에 대응해 아스트라고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스트라고를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해 공공기관이 정식 절차를 통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솔루션 구축과 사용자 교육을 포함한 패키지형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운영 부담을 낮췄다. 아스트라고는 쿠버네티스 기반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으로 GPU 자동 스케줄링과 자동 분할, 사용량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복잡한 AI 워크로드 운영 효율을 높인다. 여러 부서와 프로젝트가 동시에 GPU 자원을 활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열렸으며, SDT 윤지원 대표와 KAIST 김은성 양자대학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컴퓨팅 기술과 지원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연구와 인력 양성을 포함한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DT는 KAIST 연구진과 학생들의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SDT는 ▲CCU(동시 계수 측정기) ▲TTMU(시간 태깅 측정기) ▲PGU(펄스 발생기) ▲QCU(큐비트 제어기) 등 핵심 양자 정밀 제어 장비를 KAIST 실험실에 제공하고, 실험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전문 엔지니어가 현장 기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SDT가 보유한 양자 설계 및 제조(QDM) 역량을 활용해 정밀 밀링 등 머시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험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환경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DT는 NVIDIA의 양자 컴퓨팅 플랫폼 ‘CUDA-Q’를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초전도 양자컴퓨터(QPU) 기반 하이브리드 양자 클
디노티시아는 자사의 벡터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씨홀스(Seahorse)’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내 벡터 데이터베이스 및 AI 에이전트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 기반 솔루션이 최고 등급의 품질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씨홀스는 단순한 데이터 저장을 넘어 AI 에이전트의 구축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AgentOps 환경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국내 최초로 GS인증을 획득했다. GS인증은 ISO/IEC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과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엄격하게 시험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이번 1등급 획득을 통해 씨홀스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지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체결 등 공공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기술적·제도적 요건을 확보했다. 씨홀스는 쿠버네티스 기반 설계를 적용해 인프라 환경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유연한 모델 배포와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기업은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시작한
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는 HL클레무브가 차세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컨트롤러 개발을 위한 전략적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에이펙스에이아이를 선정했으며, 향후 양산 적용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HL클레무브가 최근 수주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Highway Assistance) 및 주차 보조(Parking Assistance) 애플리케이션용 양산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수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적용·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된 프로그램에 따라 에이펙스에이아이는 안전 인증을 획득한 미들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시스템 통합과 배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HL클레무브는 OEM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확장 가능하고 양산 준비가 완료된 ADAS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L클레무브는 ADAS 로드맵을 공동으로 가속화하고, 차세대 컨트롤러의 양산 적용을 위한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기반을 구축·제공하기 위해 에이펙스에이아이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확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ADAS 아키텍처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얀 베커 에이펙스에이아이 CEO는 “이번 협력은 안
2026년 1월 19일부로 Allied Vision·Chromasens·Mikrotron 등 통합 브랜드로 출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원스톱 쇼핑’ 체제 구축,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 글로벌 머신비전 업계의 거물들이 하나의 깃발 아래 뭉친다. TKH 그룹의 계열사인 Allied Vision은 Chromasens, Mikrotron, NET, SVS-Vistek 등 선도적인 5개 머신 비전 브랜드를 ‘Allied Vision’이라는 단일 글로벌 아이덴티티로 통합한다고 지난 1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통합은 개별 부품 단위의 공급을 넘어, 고도화되는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통합 시스템 솔루션’ 공급업체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분산된 강점 하나로… 2D부터 임베디드까지 ‘토털 솔루션’ 라인업 이번 통합으로 각 브랜드가 보유했던 독보적인 기술력이 Allied Vision이라는 단일 브랜드로 집결된다. 라인 스캔 카메라부터 영역 스캔 카메라, 렌즈, 그리고 유레시스(Euresys)와의 협력을 통한 프레임 그래버 및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압도적인 포트폴리오가 완성됐다. 특히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메라 시리즈를 하나로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사옥에서 신년 경영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는 ‘전사 사업전략 워크숍’을 열고,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형용 대표이사는 지난 26일 열린 워크숍에서 주요 경영진과 보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로 펼쳐진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시장 개척에 필수적인 글로벌 지향형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AI 대전환 시기에 직면한 과제를 명확히 인지하고, 창립 29주년인 올해를 글로벌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 수립한 경영 전략을 기민하게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앞으로 미래 성장 잠재력과 신규 고객을 동시에 확보하는 수익성 기반의 지속 가능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올해를 구조적 대변혁의 시기로 규정하고,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다변화해 글로벌 매출 확대를
롯데이노베이트가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AI 기반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AI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로 고도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지능형 ERP 솔루션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6일 서울 본사에서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와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이노베이트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ERP 시스템의 AI 기반 고도화를 시작으로, 중대형 사업에 대한 컨소시엄 구성과 공동 제안, 유지보수 사업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사의 핵심 플랫폼을 결합한 기술 시너지 창출도 추진된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차세대 AI 기반 통합 SDLC(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데브멤버(DEVmember)’와 더존비즈온의 AI 기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을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시스템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여 실질
버티브가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화를 위한 모듈형 프리패브 오버헤드 인프라 솔루션 ‘버티브 스마트런(Vertiv SmartRun)’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했다. 버티브 스마트런은 전력 분배 버스바, 액체 냉각 배관 네트워크, 핫아일 컨테인먼트, 네트워크 인프라를 하나의 확장형 솔루션으로 통합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핏아웃(fit-out) 과정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한다. 해당 올인원 솔루션은 신규 구축뿐 아니라 리트로핏 환경의 코로케이션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발생하는 복잡도를 줄이고 배포 시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버티브 스마트런은 확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유의미한 이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솔루션 전반에 걸친 엔드-투-엔드 파트너십을 지원한다. 다양한 설계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구성 옵션도 함께 제공된다. 프리패브 방식의 사전 제작 어셈블리와 플러그앤플레이 설계, 단순화된 단일 리프트(one-lift) 설치 프로세스를 적용해 기존 스틱빌드(stick-build) 방식 대비 현장 설치 속도를 최대 85%까지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
하이크비전은 2026년 AIoT 산업 환경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AIoT 분야 5대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에 따르면 AI와 IoT 인프라의 결합은 산업 전반의 구조를 재편하며 운영 최적화와 보안 강화, 지속 가능성 개선 측면에서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AIoT 업계는 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이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 발전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하이크비전은 AIoT 기술이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조성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2026년 AIoT 산업을 주도할 주요 트렌드로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대규모 AI 모델 기반 ‘AI+’ 통합 지능 고도화, 엣지 AI를 통한 비용·효율 동시 개선, 책임감 있는 AI 거버넌스, 사회 전반으로의 활용 영역 확장 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트렌드는 AIoT와 운영기술(OT)이 결합된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흐름이다. AIoT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IT 정보화를 넘어 OT와의 긴밀한 통합 단계로 진화하고
벡터코리아는 차량 및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테스트 솔루션 CANoe의 19 버전부터 모터 제어 유닛을 실제 하드웨어 없이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모델 옵션 일렉트릭 모터(Model Option Electric Motor)’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을 통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도 별도의 설정 없이 사전 구성된 환경에서 즉시 테스트가 가능해진다. 모델 옵션 일렉트릭 모터는 실제 구성 요소가 준비되기 이전 단계에서도 조기 테스트를 지원하는 전기 모터용 물리 시뮬레이션 모델을 사전 구성된 형태로 포함하고 있다. CANoe 19는 ECU 및 임베디드 시스템 테스트 솔루션으로, 가상 실행 환경에서의 SIL(Software-in-the-Loop) 테스트뿐 아니라 실제 하드웨어 기반의 HIL(Hardware-in-the-Loop) 테스트를 모두 지원한다. 이번 기능은 영구자석 동기 모터(Permanent Magnet Synchronous Motors, PMSM), 브러시리스 DC 모터(Brushless DC Motors, BLDC), 유도 모터(Induction Motors), 기존 DC 모터(Conventional DC Motors) 등 다양한 모터 유형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수 직원 15명에 대해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영업점 현장에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징후를 신속히 인지하고 거래 중단과 경찰 신고 등 적절한 조치를 통해 실제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포상 대상 직원이 소속된 새마을금고에 개별적으로 표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포상을 진행했다. 현장 대응을 통해 고객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직원들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대한 내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중앙회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현장 직원들의 업무 관심도와 대응 역량을 높여 고객 피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창구 직원의 초기 대응이 피해 차단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각종 예방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도 당부했다. 대표적인 예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가입 현황을 조회하고 가입 제한을 설정함으로써 본인도 모르는 휴대전
포티넷이 ‘2026 클라우드 보안 현황 보고서(2026 Cloud Security Report)’를 발간하고 AI 확산과 멀티클라우드 환경 보편화 속에서 클라우드 환경의 변화 속도와 기업 보안 역량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담당 리더 및 실무자 1,16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AI 시대 클라우드 보안 운영의 한계와 구조적 과제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는 자동화와 AI를 활용해 ‘기계 속도’로 공격을 고도화하고 있지만 다수 기업의 보안 운영은 여전히 사람 중심의 수동 대응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37%는 보안 자동화 기능이 경고·알림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답했으며 10%는 보안 자동화를 아직 도입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반면 사람의 개입 없이 위협을 차단할 수 있는 완전 자동화 체계를 갖춘 기업은 11%에 불과했다. 포티넷은 이러한 격차의 원인으로 ‘클라우드 복잡성 격차(Cloud Complexity Gap)’를 지목했다. 설정 오류, 접근 권한, 데이터 노출 등 보안 요소들이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자동화된 대응의 신뢰도가 낮아지고, 보안팀이 수동 검증에 의존
에스투더블유가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를 활용한 산업 문제 해결 전략을 주제로 기술 웨비나를 열고 기업의 AI 기반 의사결정 고도화 방안을 공유한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는 ‘온톨로지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오는 29일 라이브 웨비나 ‘WI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개념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구현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다. 웨비나에서는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의 기본 개념과 산업 적용 시 고려해야 할 관점을 시작으로 고도의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산업 문제를 온톨로지 기반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보안 도메인에서 온톨로지를 적용하며 축적한 기술 인사이트와 이를 산업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에스투더블유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와 기업·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를 운영하며 안보 및 보안 분야에서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기술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2024년 산업 환경에 최적화한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 플랫폼 ‘SAIP’를 출시했다. SAIP는 고객사 내부 데이터와 해당 산
파수가 온프레미스 AI 플랫폼과 데이터 보안 역량을 결합해 공공·연구기관을 겨냥한 구축형 AI 사업 확대에 나섰다. 주식회사 파수는 온프레미스 AI 플랫폼 ‘Ellm’을 기반으로 최신 AI 및 데이터 보안 기술을 적용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AI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파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구축형 AI 역량을 입증하고 공공·연구기관을 중심으로 AI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혁신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KIST는 AI를 활용해 연구와 행정 전반을 혁신하는 AX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수와 함께 내부 행정 업무 효율화와 연구 속도 가속화를 목표로 AI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축된 서비스는 ‘스마트 문서조회 서비스’와 ‘연구개발계획서 초안 작성 서비스’로 연구원들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핵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파수의 기업용 AI 플랫폼 ‘Ellm’은 GS인증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sLLM 기반 솔루션이다. 보고서 작성과 내부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업무에 맞춤형 구축이 가능하며 파수의 데이터 보호·관리 솔루션과 연동해 학습 데이터부터 결과물까지 일관된 보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