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이스비전코리아는 성장기 어린이의 근시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16일부터 ‘자이스 올케어(All Ca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이스 올케어 프로그램은 성장기에 빠르게 변하는 어린이의 시력과 렌즈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통합 근시 관리 서비스다. 렌즈 착용 이후에도 시력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시 관리 렌즈 ‘마이오케어(MyoCare)’와 ‘마이오케어 에스(MyoCare S)’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렌즈 구매 후 12개월 동안 시력(도수) 변화나 렌즈 파손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365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후 12개월 이내 시력 변화나 렌즈 파손이 발생할 경우, 1회에 한해 동일 사양의 새 렌즈로 교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를 통해 시력 관리 정보와 정기 검진 방문 시기를 안내하는 ‘알림케어’ 서비스도 운영한다. 성장기 근시 관리에서 중요한 정기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어린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6~9세 권장용 마이오케어(중심부 선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발간한 ‘마켓 레이더: 2025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MaaS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기술 역량과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전환 지원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MaaS는 AI 모델을 중심으로 API, 애플리케이션, 통합형 솔루션을 통해 AI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업체는 해당 개념을 업계 최초로 제시하며 MaaS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왔다. 옴디아는 엔터프라이즈급 MaaS를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이 모델 접근, 커스터마이징, 오케스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모델 서비스로 정의했다. 이번 보고서는 엔터프라이즈 MaaS를 전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평가했으며, 평가 대상 9개 핵심 역량 가운데 업체는 ‘이용 가능한 파운데이션 모델의 다양성’, ‘모델 커스터마이징 및 튜닝’, ‘AI 에이전트 개발 및 스케줄링’, ‘비용 최적화 전략’, ‘프로덕션 배포 접근 방식’ 등 5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어드밴스드’를 획득했다. 옴디아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Maa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업 마인드트리가 2026년 1월 15일 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종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마인드트리가 획득한 인증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3개 분야를 모두 포함한다. 인증 범위는 기업 및 기관 대상 EAP 관련 AI 기반 정서 분석 및 맞춤형 상담 매칭 솔루션(M-ECS)의 개발·공급·유지관리 서비스다. ISO 9001은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품질경영 체계를 인증하는 국제표준이다. ISO 14001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환경경영시스템을, ISO 45001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각각 평가한다. 세 가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마인드트리가 서비스 품질은 물론 환경 책임과 근로자 안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수준의 경영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다. 마인드트리를 이끄는 황필수 대표는 가족상담학을 전공한 15년 경력의 심리·가족상담 전문가다. 그는
세일즈포스가 2025년 홀리데이 쇼핑 시즌 동안 전 세계 소비자 쇼핑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세계 89개국, 약 15억 명의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홀리데이 시즌 글로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1조 29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및 미국 시장에서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7%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문량은 글로벌 3%, 미국 1%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견조한 소비 흐름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월 마지막 2주간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해 연말 쇼핑 수요가 후반부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 매출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을 꼽았다. 개인화 추천, AI 기반 상품 탐색, 고객 응대 자동화 등 AI 및 AI 에이전트의 영향을 받은 매출 규모는 2620억 달러로 전체 리테일 매출의 약 20%를 차지했다.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기업들은 도입하지 않은 기업 대비 59%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매출 성장률 또한 6.2%로 비도입
AI·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프리카가 AI 모델의 개발·운영을 위한 ‘ML·LLMOps’부터 ‘AI 에이전트(Agent)’의 생성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사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현재 AI 시장이 개발(Dev)이나 운영(Ops) 등 특정 영역에 특화된 단위 솔루션 위주로 형성된 것과 달리, 에이프리카는 인프라부터 플랫폼(Ops), 애플리케이션(Agent)까지 수직 계열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AI 풀스택 전략’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프리카 솔루션 중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맞춤형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플랫폼인 ‘세렝게티 AI 에이전트 스튜디오’다. 이 솔루션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통해 개발 접근성을 확보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AI가 이를 코드로 변환하여, 전문 지식 없이도 비즈니스 로직이 포함된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안을 위해 폐쇄망 내 프라이빗 LLM(sLLM) 구동을 지원하며, ‘멀티 에이전트’ 설계와 ‘Git 형상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팀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 시스템 및 외부
핑거가 LLM 기반 전표 자동화 기능 ‘말만해 AI(Beta)’와 AI 기반 ‘영수증 OCR(Beta)’을 자사 ERP 제품에 적용하며 ERP 업무 자동화 고도화에 나섰다. 생성형 AI를 전표 생성 전 과정에 적용해 입력부터 분개·전표 처리까지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는 이번 베타 출시를 통해 국내 ERP 업계 LLM 기반 챗봇형 전표 자동화와 AI OCR 기반 종이영수증 자동 전표 처리를 동시에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 두 기능은 파로스ERP와 스텔라ERP에 적용됐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지능형 업무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한다. ‘말만해 AI’는 사용자가 거래 내용을 문장이나 단어 형태로 입력하면 AI가 거래일자, 금액, 계정과목, 거래처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전표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불완전한 문장이나 일부 오타가 포함돼도 거래 맥락을 이해해 핵심 정보를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입력과 오류를 줄이고, 실무 환경에서 생성형 AI 활용성을 높였다. 함께 제공되는 ‘영수증 OCR’ 기능은 종이영수증이나 외부 결제 내역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내용을 판독해 거래 정보를 자동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기능을 개발함으로써 단순 반복 작업은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우선 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한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기 위한 지능형 문서 전처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단계에서 사규, 결재 문서, 공지사항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의 텍스트화, 의미 기반 청킹(Chunking) 등의 전처리가 진행된다. 특히 시각-언어 모델(VLM) 기반의 고도화된 문서 이해 기술을 적용해 기존 OCR(광학 문자 인식) 만으로는 판독이 어려웠던 문서 내의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의 핵심 정보를 정확히 추출하고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문서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또한 원천적으로
F5가 구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완전 관리형 애플리케이션 전송 서비스 'F5 NGINXaaS for Google Cloud'를 출시했다. 이번 솔루션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로드 밸런싱과 보안, 가시성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 복잡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동적 인프라 도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범용 애플리케이션 전송·보안 도구만으로는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을 충분히 지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구글 클라우드용 F5 NGINXaaS는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의 핵심 기능과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를 결합해 대량 트래픽 처리부터 맞춤형 보안 정책 구현까지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지능형 트래픽 관리를 기반으로 워크로드 분산을 최적화한다. Layer 4와 Layer 7 로드 밸런싱을 통합해 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빠른 응답 시간과 효율적인 리소스 활용을 지원하며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역시 서비스 중단 없이 진행할 수 있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다. 자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모두의 햇살, Mohaet)이 20일 ‘2025년 결산 지표’를 공개하고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 공식 출시한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모델 기반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조합원의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발전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자회사 등에 장기 고정 가격 전력구매계약(PPA)으로 판매하며, 수익은 조합원에게 이자로 지급하고 있다. 복잡한 파생상품이 아닌,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조합원에게 분배하는 구조다. 결산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조합 참여금은 17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2020년 출범 후 누적 조합 참여금은 4200억 원을 넘었으며 회원 수는 21만 명을 돌파했다. 운영 실적도 증가했다. 2025년 발전량은 191GWh로 전년(77GWh) 대비 148% 확대됐다. 발전 매출은 38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분산형 에너지 자산 확대가 견조한 발전
국토교통부가 중소 도시의 매력을, 한옥을 통해 한층 더 끌어올리며,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도시 건축디자인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옥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활용하여, 즐길 거리와 머물 곳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최근 K-콘텐츠의 인기와 더불어 한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국토부는 한옥 명소에 관한 관광객 증가 및 고택, 빈집 등을 활용한 숙소, 카페 등 우리 고유의 공간 문화 체험 수요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가 회의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국민이 찾아오고 싶은 중소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한옥 전문 인재 육성으로 대중화 견인 첫째, 국토교통부는 한옥의 대중화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쓴다. 2011년부터 건축사 및 시공 전문 기능인 등 총 1,580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이들은 한옥 설계 공모 당선, 시공 수주, 수출 등의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서양 건축 위주의 대학 교육 현실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한옥 건축을 위한 정부 지원 전문 인재 육성이 절실하다고 판단한다. 오는 2월경에는 100명 규모의 한옥 건축 설계와
에스투더블유가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의 핵심 기능인 공격표면관리(ASM)를 고도화하며 선제 대응 중심의 보안 전략 강화에 나섰다. 업체는 공격자 관점에서 조직의 노출 자산과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분석·평가하는 ASM 기능을 고도화해 실제 공격 시나리오에 기반한 방어 체계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확산으로 기업 IT 자산이 빠르게 다변화되면서, 외부에 노출되는 공격표면 역시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보안 사고 발생 시 침투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으며 공격자의 시선에서 자산을 식별하고 위험도를 관리하는 ASM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에 ASM을 주요 과제로 포함한 점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퀘이사 ASM은 ‘자산 탐지–자산 분석–지속 모니터링’의 3단계 프로세스로 구성된다. 차별화 요소는 S2W 위협인텔리전스센터 ‘탈론(TALON)’이 개발한 취약점 위험도 산정 체계 ‘탈론 스코어(TALON SCORE)’다. 기존의 EPSS나 CVSS가 기술적 심각도나 통계적 악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반면 탈론 스코어는 접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전 세계 고객사 차량에서 발생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검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확장과 함께 매년 수 페타바이트(PB) 규모로 증가하는 주행 데이터와 AI 모델 고도화, 고객사별 커스터마이징 모델 수요가 확대되면서 데이터 처리 성능과 인프라 확장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커져 왔다. 특히 대규모 실제 주행 데이터가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AI 학습·검증 환경에서 안정성, 생산성,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GPU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이터 레이크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AI 인프라 고도화와 핵심 스토리지 솔루션 도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오브젝트 스토리지인 HCP(Hitachi Content Platform)를 도입해 기존 클라우드에서 수행하던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작업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처리할 수
서울, 경기 등 지방정부 대상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합리적 사업 추진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 광 위)가 노면전차(이하 트램) 사업을 추진 중인 지방정부의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도시 이동 편의와 안전성 제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경기·인천·대전·광주·부산 등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영찬)과 공동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적 고려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월 20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위례선 트램(서울시)과 대전 2호선(대전시)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트램 사업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이 소개되어 노면전차 사업의 기획 및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위례선 트램 개통 준비 현황 공유 서울시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관계 기관 협의 현황과 현장 시험 운행 등 개통 준비 상황을 공유한다. 특히 도로교통법상 교통안전시설인 신호기와 안전표지(횡단보도 포함) 설치 과정
전류가 손실 없이 흐르는 초전도 현상을 비롯한 물질 내부 양자현상의 핵심은 전자들이 언제 함께 움직이고, 언제 흩어지는지에 있다. KAIST 연구진이 전자들이 질서를 만들고 깨뜨리는 순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KAIST는 물리학과 양용수·이성빈·양희준·김용관 교수팀이 스탠퍼드대학교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양자물질 내부에서 전하밀도파(Charge Density Wave)가 형성되고 사라지는 과정을 공간적으로 시각화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초전도 상태는 에너지 손실 없이 전류가 100% 흐르는 상태로, 아주 낮은 온도에서 특정 물질에서만 나타난다. 음전하를 띠는 전자들은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서로 밀어내지만, 초전도 상태에서는 둘씩 짝을 이뤄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은 MRI 검사 장비와 자기부상열차 등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전하들이 강하게 얽혀 만들어내는 특별한 양자상태는 양자컴퓨터와 같은 차세대 양자기술의 기반이 된다. 초전도 현상을 비롯한 극저온 양자현상을 양자기술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물질 속 전자들을 원하는 대로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극저온 환경에서 전자들이 만들
SK스퀘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등급은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SK스퀘어가 획득한 리더십 A 등급은 전 세계 약 2만2천여 개의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지난 평가(B등급) 대비 2단계가 상승했다. SK스퀘어는 이번 평가에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주회사로서 스코프 3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 및 공개하고 외부 검증을 완료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내부탄소가격제*를 경영 의사결정에 연계하고, 중장기 넷제로(Net Zero) 로드맵을 현실성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재정비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SK스퀘어는 지난해 10월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