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이 IDC 마켓스케이프(IDC MarketScape) ‘2025년 전 세계 에너지 전환 전문 서비스 부문 벤더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리더 선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에너지 집약적 산업이 넷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과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DC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 전략이 에너지 전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 고급 분석 및 인공지능(AI)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고, 특히 내부 R&D와 10억 유로 규모의 펀드인 'SE 벤처스(SE Ventures)'를 통해 전기화, 디지털화, 탈탄소화 기술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유지보수, 예측 자산 모니터링,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한 모듈형 소프트웨어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자문 서비스인 'SE Advisory Services'를 출범했다. 현재 192개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4000명 이상의 에너지 전환 및 지속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기업 에버온이 탄소배출권 2만 톤(t)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철강·시멘트 등 전통 제조업이 생산 과정에서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것과 달리, 에버온은 전기차 충전이라는 친환경 서비스 자체로 감축 실적을 인정받아 배출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친환경 수익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에버온은 전국 충전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전력 사용량과 효율 향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증받아 배출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배출권은 향후 시장 거래를 통해 수익화하고, 충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고도화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탄소배출권 2만 톤은 연간 약 4300대의 승용차가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소나무 약 30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며, 약 4400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업계에서는 이를 ‘굴뚝 없는 탄소 비즈니스’로 평가하며, 제조업 중심의 탄소 배출 구조에서 서비스·인프라 기반의 감축 모델로 전환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에버온 관계자는 “이번 배출권 확보는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전기차 충전 서비스가 탄소 감축 인프라임을 입증한 사례”라며 “민간
HDC현대산업개발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KCGS는 805개 국내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수준을 종합 평가해 7단계(S, A+, A, B+, B, C, D)로 등급을 부여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통합 등급 기준으로 2024년에 A등급을 받았고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올해 환경 부문과 사회부문에서는 A+ 등급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탄소 배출 감소 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폐기물 배출량을 3년 연속 감소한 것 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의 핵심인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 추진과 인권 및 공급망 관리 체계 강화,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멘트 기업인 삼표시멘트도 올해 KCGS의 ESG 평가에서 시멘트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삼표 측은 그간 안전 최우선의 현장 운영 체계 확립, 친환경 특수 시멘트 확대, 준법·윤리경영 정착,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등 ESG 전 영역
반도체, 스마트폰 모듈 및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기업 드림텍이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의 2025년 평가에서 일제히 등급 상향을 기록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드림텍은 ESG 전문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모두 전년 대비 1단계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는 B등급에서 BB등급으로,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는 C등급에서 B등급으로 각각 상향됐다. 서스틴베스트는 총 7단계 등급(AA/A/BB/B/C/D/E)으로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으며, 한국ESG기준원 또한 총 7단계 등급(S/A+/A/B+/B/C/D) 체계로 평가를 실시한다. BB, B+등급은 'ESG 리스크 관리가 우수한 기업'에 부여된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드림텍은 그간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ESG 평가에 참여하는 동종 업계 기업이 아직 많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두 기관에서 동시에 등급 상향을 이룬 것은 드림텍의 ESG 경쟁력과 실행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드림텍은 올해 초 ESG위
SK스퀘어가 이사회 논의를 거쳐 1년 만에 새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올 한 해 SK스퀘어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인해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의 조기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목표를 상향했다. 이는 SK하이닉스 실적 호조, O/I(Operation Improvement, 운영개선) 경영 기반 포트폴리오 회사 손익 개선, 꾸준한 주주환원 실행 등에 따른 결과다. 참고로 SK스퀘어의 주가는 지난 21일 기준 26만 6000원으로 올해 1월 2일(7만 8600원) 대비 238% 상승했다. SK스퀘어는 2028년까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겠다는 글로벌 수준의 목표를 제시했다. 순자산가치 할인율은 지주회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지분가치 대비 지주회사의 기업 가치가 높게 평가될수록 수치가 낮아진다. 지난 3분기 말 기준 52.9%를 달성해 2024년 말(65.7%) 대비 대폭 개선됐으며, 2027년까지 50% 이하로 축소하겠다는 기존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기존에 발표했던 자기자본이익률(ROE), 주가순자산비율(PBR) 목표는 모두 달성함으로써 2028년까지 현재 목표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프라이팬 코팅제를 그린 수소 생산 장치의 부품에 발라 생산 성능을 1.4배 높인 기술이 나왔다. 코팅제가 수소 기포 부착을 막아 생산된 수소가 원활하게 배출되는 원리다. UNIST 에너지화학과 이동욱·류정기 교수팀은 수전해 장치의 주요 부품인 '다공성 수송층(PTL)'에 테플론(PTFE)을 코팅해 수소 생산 성능을 40% 높였다고 24일 밝혔다. 수전해 장치는 물과 전기로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이다. 수소는 이 장치 전극의 촉매 표면에서 화학 반응해 만들어진다. 이때 수소 기체가 제때 빠져나가지 못하고 기포 형태로 촉매 표면을 덮어버리면 반응이 막혀 문제가 된다. 생산 반응이 일어나는 촉매 표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수소 기체가 빠져나가는 통로인 전극 ‘다공성 수송층’에 테플론을 발라 문제를 해결했다. 테플론은 원래 프라이팬의 음식 눌어붙음을 방지하기 위해 코팅하는 물질이다. 이 물질을 수송층에 코팅하면 수소가 다공성 구조를 빠르게 통과해 배출되면서 기포가 촉매 표면에 달라붙지 않게 된다. 또 원료 공급을 막지 않기 위해서 수송층의 아래쪽 절반은 코팅하지 않는 전략을 썼다. 수송층은 생산물인 수소가 빠져나가는 통로인 동시에 원료인 물을 촉매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비롯한 산학연 기관들이 제조업 현장의 AI 활용 성과와 기업 인재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UNIST 등 산학연 6개 기관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AI+산업혁신: 산업현장 AI 활용과 인재혁신’을 주제로 ‘2025 Korea Industrial AI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UNIST,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 LS일렉트릭, LG AI연구원, 포스코홀딩스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실연 AI미래포럼이 후원한 이날 포럼에는 산업계 최고기술책임자(CTO)·디지털전환(DT) 임원, 출연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제조 기업의 AI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실제 적용 사례와 정책·기술 전략이 다뤄졌다. 개회식에서 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은 “AI 도입은 산업 경쟁력의 핵심 전략이며, 제조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UNIST가 한국의 산업 펜타곤에 해당하는 부·울·경과 경주·포항 지역 산업AI 기술의 연구와 실증,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축사에서 “국내
반도체, 이차전지,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에서 '제2차 희소금속 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의 수출통제 강화 등으로 희토류를 비롯한 주요 희소금속의 수급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공급망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국내 산업 발전과 연계한 국가 핵심 희소금속 선정·관리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국가희소금속센터, 고려아연, 에이치케이머티리얼즈가 '게르마늄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8월 고려아연이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과 맺은 '게르마늄 공급·구매 및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MOU'에 이은 것으로, 국내 기업 간 상생 기반을 다지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려아연은 아연 제련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에서 게르마늄을 생산하고, 에이치케이머티리얼즈는 이를 반도체용 가스로 정제·농축해 국내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기로 했다. 국가희소금속센터는 게르마늄 고순도화 기술 개
갈수록 약화하는 제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인공지능(AI) 전환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으나 기업 현장에서는 이를 위한 자금과 인력, 불확실성의 '삼중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504개 제조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K-성장 시리즈⑺ 기업의 AI 전환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2.3%가 'AI를 경영에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AI 활용도는 4.2%에 그쳐 49.2%인 대기업에 비해 크게 낮았다. AI 투자 비용의 부담 수준을 묻는 말에 기업의 73.6%는 '부담이 된다'고 답했다. 역시 이 같은 답은 중소기업이 79.7%로, 57.1%인 대기업보다 많았다. AI 활용을 위한 전문 인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기업의 80.7%가 '없다'고 밝혔다. AI 인력을 어떻게 충원하는지에 대해서도 82.1%가 '충원하고 있지 않다'고 한 반면, '내부 직원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전환한다'는 답은 14.5%, '신규 채용한다'는 답은 3.4%에 불과했다. 보고서는 "한국의 AI 인재는 2만 1000명 수준으로, 41만 1000명의 중국이나 19만 5000명의 인도, 12만 명의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의 주 전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존재감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을 떠나면서 그 자리를 중심으로 중국 기업들이 전시 규모를 한층 키워 세를 넓히는 '땅따먹기'가 활발히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TCL은 내년 CES에서 LVCC에서 가장 큰 규모(3천368㎡)이자 기존에 삼성전자가 자리했던 전시 공간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00년대 초반부터 20년 넘게 센트럴홀에 전시관을 꾸렸으나, 내년부터는 윈 호텔에 4천628㎡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별도의 장소에서 분산해 진행하던 TV, 가전 등의 부대 행사를 윈 호텔에서 개최함으로써 회사의 통합된 비전과 신제품을 더 효과적으로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TCL이 삼성전자의 명당을 꿰차면서 기존 TCL의 전시 공간은 하이센스가 차지했고, 하이센스가 비운 자리는 또 다른 중국 가전 기업인 창홍이 일부를 차지했다. 올해 SK가 부스를 꾸렸던 곳은 드리미가 선점했다. 삼성의 '빈집'을 중심으로 중국 기업들이 연쇄적으로 이동하며 핵심 구역을 점령한 셈이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탈중국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지만, 의존도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해온 자동차 업계는 미중 무역갈등 속에서 중국의 희토류 통제, 넥스페리아 칩 부족 사태 등 중국에 의존해온 공급망이 잇따라 취약성을 드러내자 탈중국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희토류 등 원자재와 부품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 '중국을 뺀' 공급망 재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업체 중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 내 공장 등에서 중국산 부품 배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GM이 수천개에 달하는 공급업체들에 중국산 부품을 공급망에서 없애라고 지시했다고 이달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일부 공급업체에는 중국 의존에서 벗어날 시한으로 2027년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GM이 겨냥한 것은 북미에서 조립되는 차에 들어가는 부품과 원자재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분기 실적발표 행사에서 "우리는 몇 년째 공급망 회복력을 확보하기 위해 작업해왔다"며
중국 업체 샤오미가 전기차 사업 진출 후 처음으로 분기별 흑자를 기록했다. 18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샤오미 전기차 부문은 2분기 3억 위안(약 618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7억 위안(약 1천442억원) 흑자로 돌아섰다고 이날 밝혔다. 중국 전기차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휴대전화와 가전제품으로 유명했던 샤오미는 후발주자로 시장에 뛰어들어 지난해 3월 'SU7'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샤오미는 올해 전기차 35만대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 5대 전기차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속에 2027년에는 유럽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등 혁신 부문에서 처음 분기별 영업이익 흑자를 낸 데 힘입어 샤오미의 3분기 전체 순이익은 123억 위안(약 2조5천339억원)을 기록, 시장 전망치 96억2천만 위안(약 1조9천818억원)을 넘어섰다. 조정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9% 증가한 113억 위안(약 2조3천283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다. 루웨이빙 샤오미 그룹 총재는 실적 발표 후 취재진과 만나 메모리 칩 가격이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다면서 이번 메모리 부족 사이클은 과거보다 더 확연하고 오래 지속
기후위기가 촉발한 전 세계적인 환경 규제 확산 흐름에 따라 기업들의 규제 대응과 ESG 경영이 불가피해졌다.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모든 수출 기업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전문가 양성과정’이 내달 8일 첫발을 내딛는다. 에코바디스는 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공급망 평가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사 ESG 수준을 평가할 때 활용하는 대표적인 국제 기준 중 하나다. 기업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주요 영역을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공급사 선정 기준으로 널리 활용된다. 12월 8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제1기 에코바디스 평가전문가 양성과정은 디지털ESG얼라이언스(이하 i-DEA)가 국내·외 기업들이 에코바디스 평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과정의 교육 대상은 에코바디스 분야 최고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실무자와 GRI, ESRS, SASB, TCFD, UNGC, SBIi, UN SDGs 등 국제 기준 체계 이해 및 실무 적용을 희망하는 ESG 담
기후위기가 촉발한 전 세계적인 환경 규제 확산 흐름에 따라 기업들의 규제 대응과 ESG 경영이 불가피해졌다.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모든 수출 기업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전문가 양성과정’이 내달 8일 첫발을 내딛는다. 에코바디스는 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공급망 평가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사 ESG 수준을 평가할 때 활용하는 대표적인 국제 기준 중 하나다. 기업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주요 영역을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공급사 선정 기준으로 널리 활용된다. 8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제1기 에코바디스 평가전문가 양성과정은 디지털ESG얼라이언스(이하 i-DEA)가 국내·외 기업들이 에코바디스 평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과정의 교육 대상은 에코바디스 분야 최고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실무자와 GRI, ESRS, SASB, TCFD, UNGC, SBIi, UN SDGs 등 국제 기준 체계 이해 및 실무 적용을 희망하는 ESG 담당자 및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전 세계 산업 환경에서 제조 현장의 자동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지능형 비전과 센서 기술이 제조 현장 자동화를 실현하는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비전센서 선도 기업 센소파트(SensoPart)가 제조 현장의 생산 효율, 정밀도,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비전 및 센서 솔루션을 소개한다. 센소파트는 '센소파트 비전 & 센서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스마트 로봇 자동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내달 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의 자동화가 고도화되면서 생산 라인의 품질과 효율을 높이는 것이 주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지만, 실제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픽업 실패, 위치 오차, 부품 인식 오류는 생산성 저하와 품질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센소파트는 이러한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비전 센서 기술을 개발, 관련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센소파트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센소파트의 첨단 비전 및 센서 솔루션을 통해 로봇이 어떻게 보고, 감지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AI 기반 검사 시스템부터 로봇 연동, 거리 센서와 비전 카메라가 결합된 V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