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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여름철 재난예방에 비탈면 IOT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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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10일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도로 비탈면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도로 관리기관의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후 "올해는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가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다시 한번 여름철 취약 현장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하는 등 실천력을 제고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관리 소홀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책임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각 기관의 장은 재난에 관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여름철 재난 준비 상황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직접 관리하고, 지방청-국토관리사무소 및 도로공사 본사-지사 간 팀워크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공주시 계룡면 봉명 1리 소재 국도 23호선 비탈면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점검을 했다. 해당 비탈면은 붕괴 신호를 감지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이 설치된 곳이다.

 

전국 연도별 비탈면 계측시스템 구축 현황 및 계획은 2020년~2025년 예정까지 개소 수 총 502개에 사업비 총 1,500억 원을 책정해 진행 중이다. 구축 초기인 2020년에는 10개소에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으며, 2025년까지 100개소에 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비탈면 계측시스템은 비탈면의 붕괴를 사전에 예측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국토의 안전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백 차관은 "비탈면은 주기적인 점검·보수 외에도 IoT를 통해 붕괴 징후가 보일 시에는 선제적으로 교통 통제하는 등 적극적인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모의훈련 하는 등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헬로티 김근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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