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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전통시장 등 생활 속 물류 여건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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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6월 7일 오전 청량리 종합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물류 여건 개선을 위해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우리 시장 빠른 배송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우선 시장 인근에 설치된 전용 물류 시설인 공동배송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모바일 앱으로 집화를 요청한 상점을 직접 찾아가 상품을 건네받으며 고충도 청취하였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상인들과 전통시장 물류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과장과 함께 동대문구청장, 서울시 물류정책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도 참석하였다.

 

상인들은 우리 시장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통해 영세 소상인이 개별적으로 개선하기 어려웠던 주문·배송관리가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배송비용 부담도 낮아져 온라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 이에, 백 차관은 ‘우리 시장 빠른 배송’과 같은 서비스가 전통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지자체가 적극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한 물류 서비스 구현을 위하여 대규모 시설투자 없이도 정보통신 기술 접목 등을 통해 국민 생활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물류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2년 11월 전통시장 이용 시 고질적 배송문제 개선을 통해 소비자 이용 편의 증진 및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 시장 빠른 배송’실증사업으로  노량진 수산‧청량리‧암사시장을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헬로티 김근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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