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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젼, 사각돔 조명으로 'Vision Systems Design 2024'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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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젼이 자사의 머신비전 조명 신제품인 사각 돔 조명이 미국 Endeavor Business media가 주관하는 Vision Systems Design 2024 Innovators Awards에서 은상(Silver Honore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명은 머신비전 시스템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 중 하나로, 검사해야 할 부분을 두드러져 보이게 함으로써 검사하기에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엠비젼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머신비전 조명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검사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에 공급해 왔으며, 20년 이상 축적된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머신비전 조명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엠비젼이 개발한 사각 돔 조명은 반사가 심하거나 요철이 있는 물체에 균일하고 그림자 없는 산란광을 조사해 주는 새로운 형태의 돔 조명이다. 2021년 국내 특허등록 후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독일, 미국에 특허 등록을 마쳤고, 이어 2024년 Innovators Awards에 출품하여 은상을 수상함으로써 제품의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었다. 기술의 혁신성, 사용 편의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각 돔 조명은 기존의 경쟁제품인 원형 돔 조명과 비교했을 때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다. 직선형 구조이며 금속 판재로 제작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높고 하중에 견디는 힘도 매우 강해 외부 결합에 용이하다. 카메라와 렌즈를 조명에 직접 부착할 수 있고, 장비에도 쉽게 결합할 수 있다. 엠비젼의 사각 돔 조명 전용 브라켓을 사용하면 셋업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더욱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경쟁제품에 비해 약 5배 높은 광 출력으로 고속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체적은 40% 이상 줄여 장비의 공간적 제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물체까지의 거리가 달라져도 광 특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 사용 현장에서도 기술력과 범용성을 모두 갖춘 조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광판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고, 영상이 선명하고 노이즈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소재와 재질의 특성상 오염에도 강해, 분진이 많은 환경에서도 광특성의 변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우수한 광 특성으로 단차가 심하거나 반사가 심한 제품의 검사에 유리하기 때문에 라면 등 식품 포장 검사, 음료용 캔과 PET병 검사, 자동차 변속기·샤프트·브레이크 등의 부품 검사, PCB 검사 솔루션에 적용되어 있다. 사각 돔 조명은 사용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최첨단 산업 분야에서 일반 소비재 검사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보급 확산과 가속화되는 생산 현장의 무인화, 자동화 경향으로 인해 범용성이 높은 사각 돔 조명에 대한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각 돔 조명은 최소 50×50mm에서 최대 600×600mm 사이즈까지 라인업이 갖추어져 있으며, 피검사물의 재질과 종류에 따라 다양한 파장의 LED로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

 

엠비젼 관계자는 "엠비젼은 조명뿐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머신비전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각 돔 조명과 비전검사 시스템의 국내 판매 외에도 해외 등록특허와 수상실적을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해외 고객과 대리점 발굴을 위해 2024년 10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되는 Vision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으로, 한국의 머신비전 조명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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