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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SKT와 도심 AI동시통역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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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 언어 지원하며 고객 반응이나 요구사항 반영해 언어 추가할 계획

 

코난테크놀로지가 SK텔레콤과 AI동시통역 솔루션 사업을 공동 전개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다양한 외국어 서비스에 대한 생활 밀착형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최신 인공지능 음성 기술을 탑재한 동시통역 솔루션을 출시했다.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명동역 시범설치를 시작으로 현재 종로5가역, 시청역, 광화문역, 경복궁역, 이태원역, 강남역 등 주요 역사에 구축됐다. 

이어 이달 SKT와 공동판매 파트너십을 체결, 양측의 기술력과 영업망을 활용해 외국인 이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AI동시통역 솔루션은 ‘트랜스 토커’라는 명칭으로 판매된다.

트랜스 토커는 외국인 관광객이 투명 스크린 앞에 설치된 마이크에 본인의 언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이 안내데스크 담당자 스크린에 표시되고, 이후 담당자가 한국어로 답변하면 이 내용이 실시간으로 관광객 언어로 변환돼 모니터에 나타나는 방식이다. 지원하는 언어는 총 13개며 고객 반응이나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지원 언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렇듯 다양한 언어 지원과 실시간 통역이 최대 장점으로 지하철역 외에도 호텔, 카지노, 백화점 및 면세점 등 외국인이 자주 찾는 관광명소에도 구축됐다. 관광객들에게는 빠르게 목적지를 찾아주고, 외국인 고객의 문의사항에는 통역 전담인력 없이도 즉각적인 응대를 가능하게 해 만족도도 높다. 파라다이스 호텔 카지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도 설치를 마쳤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한국 방문 외국인 1천만 시대, 공공 및 민간 부문을 망라한 신속한 의사소통의 교두보로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사는 지난 1월 ‘AI 사업 및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생성AI, AI 비전, AICC, AI Data 분야에서 인공지능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 중이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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