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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신규 협동로봇 라인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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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설계 산업의 미래 다가가기: AI기능 및 신기능 업무에 적용하기 (6/12)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협동로봇 라인업 'Lexium'을 선보이며, 협동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외신에 따르면, Modex 2024에서 공개된 이 협동로봇들은 고속 동작과 정밀한 위치 결정능력을 자랑하며, 단일 및 다축 구성에서의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Lexium 협동로봇은 기존의 다축 로봇 시스템과 델타 로봇에 더해, 제조업의 자동화와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Modex 2024에서는 Lexium RL 3과 RL 18 모델의 시연을 통해 이들의 고속 동작과 정밀한 위치 결정 능력을 선보였으며, 곧 출시될 RL 5와 RL 7 모델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개되었다.


이 협동로봇들의 또 다른 특징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coStruxure 아키텍처와의 통합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장치, 로봇,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간의 협업 데이터 흐름을 가능하게 하여 기업 전반에 걸친 데이터 관리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협동로봇들은 Modicon 모션 컨트롤러를 통해 시스템 제어, 모션 및 로봇 제어 기능을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 통합하여, EcoStruxure Machine Expert 소프트웨어와 함께 작동한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계 제조업체(OEM)가 자사의 협동로봇을 기계에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MiniCab이라는 콤팩트한 컨트롤러를 곧 소개할 예정이다. 이 컨트롤러는 전력 공급 장치 없이도 기존의 전력 분배 시스템과 함께 작동할 수 있어, OEM들이 한 개의 제어 캐비닛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협동로봇을 운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Lexium 협동로봇은 EcoStruxure Machine Expert Twin과 호환되어,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통한 가상 테스트 전략과 커미셔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장 출시 시간을 최대 50%, 커미셔닝 시간을 최대 60%까지 단축시킬 수 있으며, 더 빠른 시장 진입으로 인한 투자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협동로봇은 개방형 자동화 표준과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빠르게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유연성, 확장성 및 제3자 장비 통합이 가능해졌다. 


협동로봇은 3kg부터 18kg까지의 다양한 페이로드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정확한 조인트 서보 제어와 높은 위치 정확도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특성은 협동로봇을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 유용하게 만들며, 특히 무거운 무게를 다루는 작업에서 인간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줄여주는 데 기여한다.


Lexium 협동로봇은 혹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제조업체들이 가장 도전적인 작업 환경에서도 협동로봇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봇을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하려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협동로봇 기술 뿐만 아니라, EcoStruxure 아키텍처와 같은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더욱 지능적이고 연결된 제조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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