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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마트제조 대전망]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자동화 시스템 'EAE'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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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조산업의 스마트화를 총망라하는 ‘2024 스마트제조 대전망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에 참여해 개방형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 'EcoStruxure Automation Expert'을 소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스마트제조 대전망 컨퍼런스는 국내 스마트 제조의 완성도를 높일 정부 제도 및 지원 정보를 시작으로, 스마트제조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부터 설계, 제조, 품질 검사, 유통 등 제품을 생산하는 각 과정의 기술과 특정 솔루션을 다루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역시 혁신적인 움직임이 나타난다. 오늘날 대다수의 기업이 데이터 기반 제조 프로세스를 확립하며 생산성 개선과 비용 절감을 경험하고 있다.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을 맞아 변화를 선택한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동화 시스템은 공급업체에 종속적인 시스템으로 혁신이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자동화 시스템 EcoStruxure Automation Expert을 발표한다. 구체적으로 특정한 브랜드와 관계없이 런타임 엔진을 공유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협회 Universal Automation.Org와 UAO Runtime engine을 내장하고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제조 대전망 컨퍼런스는 20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가 정부 정책을 비롯해 스마트제조 기술 및 솔루션 트렌드를 소개하고, 각 분야에 대한 업황을 다뤄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국내 스마트 제조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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