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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링크, 전기차 통합관리 사업추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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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링크(eV Link)와 인스타워시(해피테크놀로지), 이온어스가 12일 이온어스 연구소에서 전기차 통합 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eV Link 조영주 대표, 해피테크놀로지 김성철 대표, 이온어스 허은 대표가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고장진단, 데이터수집, 방문 카케어 서비스, 이동형 전기차 충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 중 배터리 및 사용 후 배터리에 대한 다각적 관리사업을 추진하는 포괄적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eV Link 조영주 대표는 자사의 신속진단 기술력을 토대로 전기중고차 배터리 성능평가 및 차량 진단을 제공하고, 미래 중고차 관련 사업 확대를 추구하는 해피테크놀로지와 역량을 결집한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해피테크놀로지 김성철 대표는 “eV Link의 배터리 진단 기술을 활용, 배터리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해 중고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보증해주는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V Link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진단과 진단데이터 기반 전기차 애프터마켓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8시간이나 소요됐던 기존 완전 충/방전 방식의 표준 성능평가에 비해 진단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하는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된 신속 진단기 ‘CDS(Component Diagnostics Solution)’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 기반 ‘스마트 방전기’를 개발하는 등 특히 배터리의 성능 진단과 방전 분야에 뛰어난 기술적 강점을 갖고 있다.

 

eV Link는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전시회에 CDS를 출품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동 협약업체인 이온어스의 허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유로운 전력이동형태의 충전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올인원서비스에 선도적 기업으로 사업모델을 추가하고,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기차 사용자에게 진단·세차·충전서비스라는 편리하고 새로운 통합서비스를 제공, 각사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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